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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 "청라시티타워" 경관심의 통과

다나와쿠쿠티비 다나와쿠쿠티비 2020. 6. 12. 21:12

인천 청라 "청라시티타워" 경관심의 통과

 


경관 심의 제도란
경관심의는 건축물이나 시설물이 주위와 조화롭고 아름답게 조성되도록 사전에 디자인이나 건축물의 배치, 스카이라인 등을 검토하는 제도랍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청라시티타워’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6월 11일 올해 제12차 IFEZ 경관위원회에서 청라시티타워에 대한 경관위원회 안건이 조건부 의결로 심의를 통과했다고 12일 발표했습니다.

IFEZ 경관위원회에는 세련된 야간경관을 위한 미디어 파사드와 경관 조명의 동시 검토, 기존 크리스탈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 보완 등을 심의 조건으로 내세웠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본격적인 공사를 위해 교통영향평가, 건축심의, 소방심의, 사전재난영향평가, 구조안전심의, 건축허가(허가사항의 변경) 등의 후속 행정절차를 서두를 것이라고 합니다.

 

청라시티타워


청라시티타워는 청라호수공원 일대 부지면적 3만3천058㎡(1만평)에 총사업비 4천158억 원을 들여 높이 448m 규모(지상 30층, 지하2층, 연면적 9만6천469㎥)로 건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벌써 2019년 11월 착공식 후 토사 반출과 흙막이 설치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청라시티타워는 완공되면 국내 최고 높이의 전망 타워이면서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타워가 된다고 합니다.

청라시티타워 최상층에는 천정이 개방된 탑플로어·스카이데크(30층, 378m)가 설치되며, 최고의 높이에서 도시와 바다를 전망할 수 있는 고층 전망대(27~28층, 351~360m), 포토존과 땅을 바라보며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글라스플로어(22층, 328.5m)도 설치되 예정입니다.

그밖에도 360도 전망이 가능한 스카이워크(22~26층, 328.5~351m). 외부 전망 공간인 루프탑(11층, 148.5m), 저층 전망대(9~10층, 135~139.5m) 등 다양한 쇼핑과 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는 복합시설(지하2~지상3층) 등이 들어서게 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청라시티타워


청라시티타워의 경관심의 통과로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청라시티타워는 청라는 물론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축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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