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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스포

다나와쿠쿠티비 다나와쿠쿠티비 2020. 9. 11. 21:19

다시보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스포

 

 

 

다시보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스포



우선 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앞의 비밀 요원들의 생활에 대한 넘치는 권태 “인남” (황정민)이 일본 생활을 보내고 있고 살인 청부업자를 거친 조직 폭력배 두목의 수상쩍은 임무를 수행한 뒤 출국해 마지막 안식처로 향하려고 한다. 그러나 인간백정이라 불리는 인남이 죽인 조폭의 동생 레이(이정재)는 생전에 그리 가깝지 않았던 형의 죽음에 분개하여 인남을 추격하기 시작합니다. 한편, 인남은 옛 애인(최희서 분)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태국으로 향하는데 죽은 애인에게는 딸이 하나 있고, 딸이 태국 장기 암시장에 끌려가자 납치범을 쫓기 시작합니다. 레이는 납치범 인남을 쫓았고, 태국 마피아는 자기 땅을 뒤죽박죽으로 만든 두 사람을 추격합니니다.

또 딸을 납치한 자에 대한 인남의 추격, 인남에 대한 레이의 추격. 주인공 인남의 입장에서만 따지면 '장기 암시장에서 딸에게 손을 내딛기 전'이라는 비상기간을 쫓고, 뒤로는 '무적불패 인간백정의 추격'을 따돌리는 일종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추격전을 펼치는 쌍동력 장치를 갖춘 셈이죠.

'추적자' '황해' '내가 살인범이다' 등을 원본으로 만든 홍원찬 감독의 작품입니다.시나리오에서는 추격 동작의 속도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최대한 걸러내고 효과적으로 압축합니다.비밀공작원이었던 인남의 현재와 과거, 옛 연인의 과거, 옛 연인이 인남의 아이를 낳아 방콕으로 내려간 경위, 레이(이정재)의 개인사 등을 아예 생략하거나 한 장면, 대사 몇 마디로 흘려보냈습니다.예를 들어 인남의 공허함과 외로움을 가구 없는 어두운 방에 웅크리고 누워있는 인남의 모습, 레이가 젊었을 때 '인간백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스토리는 그가 학살당할 사람들을 묶어놓고 읽는 대사만으로 표현됩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스포)라고 주저하는 듯한 대사
태국 깡패 두목: 왜 그놈(인남)을 그렇게 해치우고 싶어하지?
레이:나도 기억이 안난다 .


그리고 영화에서 박정민은 인남의 유일한 조수이자 윤활유 역할을 함께 하는 트랜스젠더 유이 역을 맡았습니다.박정민의 영리한 연기 덕분에 캐릭터는 적절한 균형을 유지했고, '변성'이라는 전형적인 수면에 갇힌 '사람'을 물 밖으로 살짝 밀어냈습니다.


물론 잡티도 많죠.앞서 말씀드렸듯이 주인공들이 방탄화되는 중반에 접어들면서 불사신 현상이 본격화된 후기입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스포일러) 특히 차창 앞 유리에 큰 구멍을 내고 뛰어들어오는 슬로모션 자체가 기괴한 하드코어인데, 무거운 영화 분위기로 볼 때 유불급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또 어린이 불법장기를 감금하는 장소가 주인공들의 몸싸움에 해당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조폭의 핵심시설이라고 할 만큼 간수가 거의 없어 '공성계(空城計)'가 지나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결말은 수류탄이 주인공의 운명을 가르는 장면으로 은밀한 코미디를 불러일으키는 탄식이 나올 만했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장인물

황정민 - 인남 역
이정재 - 레이 역
박정민 - 유이 역
박소이 - 유민 역
최희서 - 영주 역
박명훈 - 시마다 역
오대환 - 한종수 역
송영창 - 춘성 역
이서환 - 영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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