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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임영웅

임영웅 노래듣기 노래모음 가사 - 끝사랑, 잊었니, Bk Love, 아버지와 딸

by 다나와쿠쿠티비 2021.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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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노래듣기 노래모음 가사 - 끝사랑, 잊었니, Bk Love, 아버지와 딸

 

 

 

 

임영웅 끝사랑 듣기 가사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wah woo wah 그대도 나처럼 잘못했었다면 그 곁에 머물기 수월했을까요 사랑해 떠난다는 말 과분하다는 말 코웃음 치던 나였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지금부터 그대 나를 잊고 살아도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나는 다시는 사랑을 못할 것 같아요 그대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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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잊었니 듣기 가사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가면 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네 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 해도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 해도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지워도 자꾸 지우려 해도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임영웅 Bk Love 듣기 가사

나의 마음 알고 있었니 정말로 너만을 생각하며 지냈던 날들 하지만 너에 대한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나는 더욱더 힘들어 해야만 했어 불안에 떨어야만 했어 이제는 내 자신이 지쳤어 너를 볼 자신이 없어 그래 비겁하게 너에게 등을 보이고 도망가려 하는 내 자신이 너무도 싫어 하지만 나는 너무 늦게 알아버린 거야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걸 알았을 때 하지만 그땐 너무도 늦어 버렸어 모든 게 변해 버렸어 나는 너무도 초라했던 내가 너에게 말할 용기도 자신도 모두 잃어 버렸어 하지만 그냥 그게 좋았었지 라고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어 그게 그렇게 힘들 줄은 난 정말로 몰랐던 걸 이제야 늦게나마 난 깨달았던 거야 이 모든 게 너에겐 변명으로 들리겠지 하지만 내 사랑은 오직 하나 너 뿐이었다는 걸 그대 이거 하나만은 알아줬으면 해 나만큼 너를 사랑해 줄 사람 없다는 걸 이 모든 게 너에겐 변명으로 들리겠지 하지만 내 사랑은 오직 하나 너 뿐이었다는 걸 그대 이거 하나만은 알아줬으면 해 나만큼 너를 사랑해 줄 사람 없다는 걸 돌아서는 네 모습 바라보는 내게 더 이상의 슬픔은 없어 Baby 끝이 된 사랑을 놓지 못해 슬픔에 울지 못해 baby 제발 내 가슴에 젖은 내 친구의 처진 목소리 처음부터 어긋나버린 끝이 된 사랑얘기 내 친구의 아픔을 이해 못할 슬픔을 달래긴 힘겨워서 불러본다 노래 진정 네가 사랑했던 꽃잎 같은 그녈 위해 많은 시간 홀로 지내며 준비했던 사랑 그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흘러내린 눈물은 빛을 바라지 못하고 한줌 흙이 되어 날려 수많은 날을 밤을 한숨으로 보내며 지내며 생각의 마지막에 어렵게 내려진 결론 그건 결코 쉽지 않게 내려진 그녈 위한 너를 위한 네 사랑의 결별의 종말론 언젠가는 이루지 못한 너의 둘의 안타까운 사랑이 저 하늘의 두 빛으로 만나 하늘에 줄을 긋는 별똥별이 되어 다음 생엔 그 사랑이 분명히 이뤄지길 바래 내 친구는 아직 그녈 사랑해요 하지만 그녈 위해 내 친구는 떠난대요 이런 게 사랑이라 생각하면 숨막혀요 그래서인지 내 친구는 아직 우나 봐요 bk 내 친구는 아직 그녈 사랑해요 하지만 그녈 위해 내 친구는 떠난대요 이런 게 사랑이라 생각하면 숨막혀요 그래서인지 내 친구는 아직 우나 봐요 돌아서는 네 모습 바라보는 내게 더 이상의 슬픔은 없어 baby baby 끝이 된 사랑을 놓지 못해 슬픔에 울지 못해 baby 제발

 

 

임영웅 아버지와 딸 듣기 가사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 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내가 처음 너를 만났던 그날 아침은 산까치가 너 가 왔다고 알려 주었지 너만 보면 온갖 시름 모두 모두 다 잊고 힘든 세상을 헤엄칠 수 있었지 공든 탑을 쌓듯이 소중하게 키워 온 사랑하는 딸아 내 딸아 징검다리 놓듯이 아낌없이 모아온 내 사랑을 꼭 안고 살아라 네가 시집가던 날 아쉽고도 기쁜게 아버지의 마음 이였단다 사랑한다 예쁜 내 딸아 아무리 바빠도 얼굴 한번 봅시다 만나서 차 한 잔 합시다 우리 사랑을 가슴에 담고서

 

 

임영웅 노래듣기 가사
임영웅 노래모음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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