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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정동원

정동원 노래듣기 노래모음 가사 - 짝짝꿍짝,파트너,여백,질풍가도,보릿고개

by 다나와쿠쿠티비 2021.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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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노래듣기 노래모음 가사 - 짝짝꿍짝,파트너,여백,질풍가도,보릿고개

 

 

 

정동원 짝짝꿍짝 듣기 가사

짝짝꿍짝 짝짝꿍짝 눈빛만 봐도 꿍하면 짝이잖아 니가 좋아 나도 좋아 변하지 말자 짝짝꿍짝 하루만 안 봐도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사람 맛있는 걸 먹을 때면 생각이 나는 사람 온종일 같이 붙어 다녀도 지겹지 않은 사람 말 한마디 없을 때도 통하는 그런 사람 짝짝꿍짝 우리 두 사람 죽이 짝짝 맞잖아 이런 사람 평생에 한 번 만날 수가 있을까 짝짝꿍짝 눈빛만 봐도 꿍하면 짝이잖아 니가 좋아 나도 좋아 변하지 말자 짝짝꿍짝 짝짝꿍짝 하루만 안 봐도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사람 맛있는 걸 먹을 때면 생각이 나는 사람 온종일 같이 붙어 다녀도 지겹지 않은 사람 말 한마디 없을 때도 통하는 그런 사람 짝짝꿍짝 우리 두 사람 죽이 짝짝 맞잖아 이런 사람 평생에 한 번 만날 수가 있을까 짝짝꿍짝 눈빛만 봐도 꿍하면 짝이잖아 니가 좋아 나도 좋아 변하지 말자 짝짝꿍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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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파트너 듣기 가사

일년 삼백 육십 오일동안 우린 멋진 파트너야(파트너)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최고 둘도 없는 파트너야 그래 그래 맞아 볼 때마다 미쳐 너무 좋은 파트너야 얼마나 기다리고(기다리고) 기다려서(기다려서) 우리가 만난거야 첫눈에 딱 보는 그 순간 너는 이미 나의 파트너 그냥 멀리서 바라만 봐도 두근두근 내 가슴은 뛰네 C0ME ON COME ON 더 이상 어떻게 좋아 일년 삼백 육십 오일동안 우린 멋진 파트너야(파트너)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최고 둘도 없는 파트너야 그래 그래 맞아 볼 때마다 미쳐 너무 좋은 파트너야 얼마나 기다리고(기다리고) 기다려서(기다려서) 우리가 만난거야 첫눈에 딱 보는 그 순간 너는 이미 나의 파트너 그냥 멀리서 바라만 봐도 두근두근 내 가슴은 뛰네 Let's go (Let's go) Let's go (Let's go) 더 이상 어떻게 좋아 일년 삼백 육십 오일동안 우린 멋진 파트너야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최고 둘도 없는 파트너야 그대 그래 그래 맞아 볼 때마다 미쳐 너무 좋은 파트너야 그대 그래 그래 맞아 볼 때마다 미쳐 너무 좋은 파트너야 그대 너무 좋은 파트너야 그대 너무 좋은 파트너야 그대

 

정동원 여백 듣기 가사

얼굴이 잘생긴 사람은 늙어 가는 게 슬프겠지 아무리 화려한 옷을 입어도 저녁이면 벗게 되니까 내 손에 주름이 있는 건 길고 긴 내 인생에 훈장이고 마음에 주름이 있는 건 버리지 못한 욕심에 흔적 청춘은 붉은 색도 아니고 사랑은 핑크빛도 아니더라 마음에 따라서 변하는 욕심 속 물감의 장난이지 그게 인생인거야 전화기 충전은 잘 하면서 내 삶은 충전하지 못하고 사네 마음에 여백이 없어서 인생을 쫓기듯 그렸네 청춘은 붉은 색도 아니고 사랑은 핑크빛도 아니더라 마음에 따라서 변하는 욕심 속 물감의 장난이지 그게 인생인거야 전화기 충전은 잘 하면서 내 삶은 충전하지 못하고 사네 마음에 여백이 없어서 인생을 쫓기듯 그렸네 마지막 남은 나의 인생은 아름답게 피우리라

 

 

정동원 질풍가도 듣기 가사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그래 이런 내 모습 게을러 보이고 우습게도 보일꺼야 하지만 내게 주어진 무거운 운명에 나는 다시 태어나 싸울거야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세상에 도전하는게 외로울 지라도 함께 해 줄 우정을 믿고 있어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정동원 보릿고개 듣기 가사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길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곡조는 어머님의 통곡이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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