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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추천] 그 해 우리는 OST 노래듣기, 가사, 10CM - 서랍, 비비 - 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이유, 하성운 - 티격태격, 김나영 - 이별후회
16부작 sbs드라마 그 해 우리는 방송시간 : 2021.12.06. ~ (월, 화) 오후 10:00
그 해 우리는 OST : 10CM - 서랍 노래듣기 가사
어린 햇살 아래서 뛰어놀곤 했었던 가쁜 숨결 굽이진 골목 지나 길을 따라가보면 같은 기억 어른이란 시간은 아직 어색하게도 나를 채워 많은 게 변했다 해 여긴 그대로인걸 You'll feel the same 땀에 젖어 놀았던 우리는 너와 난 이젠 돌아갈 순 없지만 낡아진 서랍 속에서 작았던 서롤 기억해 When I'm far from home Always 떠올라 난 아직도 반짝이던 네 두 눈 마주 보던 그림자 마주 보던 우리는 여기 still same 시간은 언제나 날 울리는 존재지만 놓질 못해 많은 게 더 지날 땐 여긴 또 하나의 Our home 그땐 우린 어딜까 낡아진 서랍 속에서 작았던 서롤 기억해 When I'm far from home Always 떠올라 난 아직도 반짝이던 네 두 눈 혼자서 숨겼던 널 향한 마음은 알게 하진 않을 거야 널 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담을게 두 눈에 언제든 항상 낡아진 서랍 속에서 작았던 서롤 기억해 When I'm far from home Always 떠올라 난 아직도 반짝이던 네 두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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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OST : 비비 - 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이유 노래듣기 가사
Maybe If I Woke up in the morning Hearing your voice May If I was with you 어쩌면 우리 어려웠던 날들 함께 보냈었다면 혹시 우린 어땠을까 The distance between you and me It never seems to disappear 얼어붙은 나의 말들과 너 만약에 우리 우연히 다시 또 만난다면 만약에 내가 널 위해 조금 달라진다면 우리가 헤어져야만 했던 이유도 I would try try try 안아줄 수 있을까 조금은 다른 기억의 조각들 하지만 꼭 닮은 그리움의 마음들은 Only if you If you come The distance between you and me It never seems to disappear 멈춰버린 우리 추억과 너 만약에 우리 우연히 다시 또 만난다면 만약에 내가 널 위해 조금 달라진다면 우리가 헤어져야만 했던 이유도 I would try try try 안아줄 수 있을까 눈을 뜨면 혹시 니가 서 있을까 어느 날 상상도 했어 한 번도 내게 해주지 않았던 말 그저 너니까 좋은 거라고 oh Tell me whenever I'll be wherever you are Only if you come |
그 해 우리는 OST : 하성운 - 티격태격 노래듣기 가사
모든 게 못마땅해 대체 왜 그러는데 정말 싫어하는 것만 넌 골라서 내게 하는 것 같아 넌 왜 다시 만나도 변한 게 하나 없는 건데 밤새워 욕해도 끝이 없을 것만 같아 너와 난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안 됐는데 티격대는 시간만 우린 몇 시간 하나도 맞는 게 없어서 답답한 내가 아는 모든 것들 중 유일하게 내 속을 뒤집는 니가 내 앞에 있어 Oh fine, I'll do it on my own 대체 왜 그러는데 넌 바람을 넣고 있어 내 이름이 너의 입술에서 나오는 것도 니 그 아니꼬운 말투 맘에 드는 게 없는데 자꾸만 조금씩 니가 더 생각나는 것 같아 티격대는 시간만 우린 몇 시간 하나도 맞는 게 없어서 답답한 그런 네게 왜 이러는지 너의 모습이 조금씩 내게 들어오는 것 같아 삐걱대는 우리 둘이 만든 이야기 어쩌면 말도 안 될 얘기가 어떻게든 흘러가더니 너와 내가 이렇게 되었다니 전혀 어울리지도 않았는데 티격대는 시간만 우린 몇 시간 하나도 맞는 게 없어서 답답한 그런 네게 왜 이러는지 너의 모습이 조금씩 내게 들어오는 것 같아 Oh fine, I'll do it on my own |
그 해 우리는 OST : 김나영 - 이별후회 노래듣기 가사
어느새 어둠이 내린 거리에 깊이 숨겨 두었던 너의 기억 나도 모르게 꺼내어 놓았어 우리 같은 시간에 함께했던 애써 담아 두었던 얘기들이 내게 걸어와 손을 흔들어 사실 또 아무렇지 않은 척해봐도 내 어려운 맘들을 들킬까 봐 흔들린 눈빛을 애써 감추며 널 마주하고 또 난 늘 아무 말도 전하지 못하고 왜 그리 모진 모습들로 너를 그렇게 보내고 그렇게 아파하며 너를 생각해 여전히 그대로인 너의 모습 하지만 많이 낯선 너의 표정 가슴 깊이 머금은 수많은 얘기들 두손 두발 다 들 만큼 싸웠던 때도 등을 지며 너에게 돌아서던 때도 기겁하며 너에게 도망치던 때도 기다렸어 뒤돌아서서 사실 또 아무렇지 않은 척해봐도 내 어려운 맘들을 들킬까 봐 흔들린 눈빛을 애써 감추며 널 마주하고 또 난 늘 아무 말도 전하지 못하고 왜 그리 모진 모습들로 너를 그렇게 보내고 그렇게 아파하며 너를 사실 난 아무렇지 않은척했지만 내 맘속에 남겨진 얘기들을 자꾸만 그려봐 아직도 못 보내는 너를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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