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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복면가왕 빈대떡신사 정체 쟈니리 - 님은 먼 곳에, 사랑을 잃어버린 나, 바보처럼 살았군요, 동백아가씨, 사랑했어요 노래듣기, 가사

by 다나와쿠쿠티비 202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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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빈대떡신사 정체 쟈니리 - 님은 먼 곳에, 사랑을 잃어버린 나, 바보처럼 살았군요, 동백아가씨, 사랑했어요 노래듣기, 가사

 

 


복면가왕 빈대떡신사 정체 쟈니리 프로필
본명 : 이영길
출생 : 1938년 8월 29일, 나이 84세
데뷔 : 1959년 쇼단체 '쇼보트'
대표곡 : '뜨거운 안녕'과 '사노라면'

 


복면가왕 빈대떡신사 - 님은 먼 곳에 노래듣기, 가사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영원히 먼 곳에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복면가왕 빈대떡신사 - 사랑을 잃어버린 나 노래듣기, 가사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 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아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 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아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 버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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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빈대떡신사 - 바보처럼 살았군요 노래듣기, 가사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 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 온 인생을 저 흐르는 강물처럼 멋 없이 멋 없이 살았죠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잃어버린 것이 혹시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혹시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복면가왕 빈대떡신사 - 동백아가씨 노래듣기, 가사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가슴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묻고 오늘도 기다리네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복면가왕 빈대떡신사 - 사랑했어요 노래듣기, 가사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바람결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마음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마음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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