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포영화 추천】 팔로우드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후기 리뷰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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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영화는 알려지지 않은 개인이 녹화한 단일 스크린캐스트를 통해 표시됩니다. 사용자는 로스앤젤레스 시내의 레녹스 호텔을 방문한 직후 사라진 논란이 많은 동영상 블로거인 DropTheMike가 만든 일련의 동영상 블로그를 봅니다. 사용자는 Mike의 친구로부터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수신하지만 대부분 무시합니다.

 

드롭 더 마이크는 신규 가입자 5만 명을 얻으면 25만 달러에 후원 제안을 받습니다. 마이크는 로스앤젤레스 시내에 있는 레녹스 호텔에서 할로윈 주말을 보내기로 결정합니다. 이 호텔은 설립 이후 수십 건의 자살과 살인 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한국인 관광객 메건 김 씨의 불에 탄 시신이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호텔 보일러실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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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는 80년대 레녹스 호텔에 살았던 연쇄 살인범이자 사탄주의자인 데이비드 올모스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작가 월리스 플라이셔를 인터뷰합니다. 다음날, 드롭더마이크, 닉(그의 편집자), 크리스(마이크의 종교 사진 감독), 다니(소리와 카메라, 크리스의 친구이자 짝사랑)가 호텔에 도착합니다. 마이크, 다니, 크리스는 올모스가 살인을 저지른 방의 맨 위층에 거주하고 닉은 브이로그를 편집하기 위해 옆집에 거주합니다.

둘째 날, 마이크와 그의 승무원들은 보일러실에 도착하기 위해 지하실로 들어가려고 시도하는데, 그들이 드론을 쇠사슬로 묶은 문 사이로 놓았을 때 드론을 잃어버렸습니다. 경비원인 토니는 그들을 붙잡지만, 자신이 마이크의 팬임을 밝히고 지하실 열쇠를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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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마이크는 혼자 엘리베이터에 들어가 특정 순서로 바닥을 누르면 다른 차원으로 들어가는 '엘리베이터 게임'을 연구합니다. 메건 김이 의식을 시도했다고 결론짓고, 마이크는 혼자 게임을 하고 겉보기에는 김의 유령과 마주칩니다. 드롭 더 마이크는 그 만남을 강박적인 팬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들의 현관문에서 유령처럼 노크하는 소리를 들은 마이크는 약혼녀 제스로부터 스카이프 전화를 받고, 제스는 그녀의 임신을 마이크에게 알립니다. 축하 행사 직후, 크리스는 닉을 확인하고 그녀가 불안하고 자해적인 상태에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복도에서 목이 잘린 유령을 본 크리스는 마이크와 다니를 부르고, 유령을 따라 호텔 옥상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의 방 위에 동물의 혀를 잡고 있는 접시가 있는 사탄 제단을 발견합니다.

브이로그 후, 의문의 사용자는 세 번째 밤을 드롭에 업로드합니다마이크의 채널. 마이크는 복도에 있는 유령 같은 아이를 알아보고 쫓아갑니다. 마이크가 없는 동안 크리스와 다니는 올모스의 도끼를 휘두르는 유령에게 쫓깁니다. 마이크가 아이를 따라 440호실로 가려고 할 때, 그는 자신이 다시 맨 위층으로 텔레포트되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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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 더 마이크는 월리스에게 전화를 걸어 440호실이 호텔에 거주한 후 아내를 살해하고 두 아들을 호텔로 데려온 경찰 형사의 소유라고 말합니다. 큰아들을 죽인 뒤 형사는 작은아들을 보일러실로 쫓아갔습니다. 그 후 형사는 아들과 마주친 정비사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 인터뷰가 끝난 후, 크리스는 화장실에서 어린 시절의 유령의 공격을 받고 호텔을 나옵니다. 마이크는 다니가 입양된 아이라는 것을 밝히며 다니에게 남아 있으라고 설득합니다.

호텔 창문에서 뛰어내리는 할머니를 목격한 마이크와 다니는 앞서 촬영한 마약상에게 쫓기고 크리스에게 둘 다 목숨을 건집니다. 정신적 충격을 받은 다니는 크리스와 함께 떠납니다. 마이크는 닉을 확인하고 그녀가 그녀의 방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는 것을 막습니다. 드롭 더 마이크는 엄마와 여동생에게 정신 나간 닉을 돌려줍니다. 이제 호텔에 혼자 있는 마이크는 토니로부터 지하실 열쇠를 받습니다. 마이크는 집으로 돌아오라고 간청하는 제스의 전화를 받았지만 보일러실로 가기로 결정합니다. 라이브 스트림을 시작하는 Drop The Mike는 월리스로부터 혼란스러운 전화를 받고, 월리스는 마이크가 경찰 형사의 친아들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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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는 보일러실로 들어가 김씨의 시신이 있던 곳 위에서 사라진 드론을 발견합니다. 유령 같은 소리에 이어 마이크는 자신의 방송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노트북과 신비로운 이미지로 가득 찬 토니의 노트북을 발견합니다. 그 후 마이크는 호텔에서 온 여러 유령들에게 쫓기고, 시체를 발견하고, 공황상태에 빠져 호텔을 뛰쳐나옵니다.

집으로 돌아온 Drop The Mike는 라이브 스트림을 시작하고 그곳에서 그가 휴식기를 가질 것이라고 발표합니다. 그는 또한 더 긍정적인 무언가를 세상에 내놓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며 로스앤젤레스 시내의 노숙자 상황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전기는 꺼집니다. 그림자에 둘러싸인 자신의 집을 발견한 마이크는 토니와 킴을 마주하게 되고, 그는 약혼녀의 잘린 머리를 건네줍니다. 마이크는 곧 사라집니다.

그런 다음 사용자가 끔찍한 채널을 봅니다드롭에 침입할 계획을 발표하는 젊은 블로거 타일러조사할 마이크의 집. 사용자는 Mike의 계정으로 "Tyler, 빨리 만나고 싶어요 :)"라는 댓글을 동영상에 올립니다. 댓글 섹션이 마이크의 복귀에 대해 숙고하는 동안 사용자는 노트북 카메라에 마이크의 흐릿한 얼굴을 드러내면서 로그오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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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세실 호텔의 폭력적인 역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진 (장소로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과거 호텔 트라우마와 잠재적인 흉악범이 너무 많이 발생했지만, 주요하거나 특히 효과적인 위협으로 발전하지는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Followed"는 점프 공포를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에 거의 효과가 없는 점프 공포의 더미가 됩니다. 전체 비즈니스를 악의적인 익명의 웹 서퍼에 의해 구성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은 위협의 즉각성으로부터 거리를 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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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기술 자체는 영화 전반에 걸쳐 어느 정도 효과적이었습니다. 실제 카메라 영상과 CGI 효과의 조합을 사용하여 모든 장면에서 적당히 매력적인 서스펜스를 구축했습니다. 하지만 영화 내에서 거의 또는 전혀 가치가 없는 비사건적 점프 공포 클라이맥스로 인해 공포는 때때로 유지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그 공연들은 약한 줄거리와 효과적이지 않은 공포 전술에도 불구하고 잘 유지됩니다; 모든 배우들은 그들의 캐릭터를 생기 있게 하여, 진부하지 않거나 가짜가 아닌 진짜처럼 느끼게 합니다.

【미국 공포영화 추천】 팔로우드 다시보기 결말 후기 리뷰 스포일러

팔로우드가 세 명의 승무원과 함께 유령이 나오는 호텔에서 3일 밤을 보내려는 블로거에 관한 공포 영화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체, 피, 수많은 으스스한 이미지와 소리(인물의 머리가 쭉 뒤로 젖혀지고, 사람이 쇠톱을 휘두르는 등), 징그러운 이미지(괴상한 사진, 구더기가 덮인 혀, 분리된 눈알), 폭력적인 언어 묘사. 언어에는 욕과 여러 다른 단어의 사용이 포함됩니다. 이 영화 팔로우드는 인터넷 유명인사와 상업에 대해 뭔가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대부분 진부한 표현에 의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