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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만 영화 하나 그리고 둘 후기/리뷰] OTT 다시보기 보는곳 - 줄거리, 결말 해석, 재밌나요? 재미 있다 vs 재미 없다

by 다나와쿠쿠티비 2026.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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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영화 하나 그리고 둘 후기/리뷰] OTT 다시보기 보는곳 - 줄거리, 결말 해석, 재밌나요? 재미 있다 vs 재미 없다

[대만 영화 하나 그리고 둘 후기/리뷰] OTT 다시보기 보는곳 - 줄거리, 결말 해석, 재밌나요? 재미 있다 vs 재미 없다

에드워드 양 감독의 명작 하나 그리고 둘은  2000년에 개봉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인생 영화"로 손꼽히며 2025년에 재개봉되기도 했던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현대 대만의 중산층 가족을 중심으로 아버지 NJ, 어머니 민민, 딸 팅팅, 아들 양양의 일상을 통해 삶과 죽음, 사랑과 성장, 관계의 의미를 섬세하게 담아낸 에드워드 양(양덕창) 감독의 걸작 드라마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따라가며 인간이 서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근원적인 고독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관계의 따뜻함을 담담하고 깊이 있게 그려내며, 가족이라는 작은 세계 안에 인생 전체를 담아낸 듯한 철학적 여운을 남깁니다.

하나 그리고 둘 다시보기 OTT 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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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영화 후기/리뷰] OTT 다시보기 보는곳 하나 그리고 둘 줄거리 간단 소개

  • 배경: 현대 대만의 한 중산층 가족이 결혼식에서 시작해 장례식으로 끝나는 약 1년의 시간을 다룹니다.
  • 스토리: 사업 위기를 겪는 아빠 NJ, 삶의 허무를 느끼는 엄마, 첫사랑에 아파하는 딸, 그리고 사람들의 뒷모습을 찍는 여덟 살 아들 양양의 일상을 평온하게 비춥니다.
  • 특징: 우리가 보지 못하는 삶의 절반(뒷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평범한 일상이 사실은 얼마나 경이롭고 복잡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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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영화 후기/리뷰] OTT 다시보기 보는곳 하나 그리고 둘 결말

영화는 집안의 어른이었던 할머니의 장례식으로 마무리됩니다. 가족들은 돌아가며 할머니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어린 양양은 할머니 영정 앞에서 정성껏 써온 편지를 읽습니다.  양양은 할머니에게 "저도 이제 나이가 들었다는 걸 느껴요"라고 말하며, 삶의 슬픔과 기쁨을 모두 받아들이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결국 삶은 비극도 희극도 아닌, 그저 계속해서 흘러가는 것임을 보여주며 조용한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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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그리고 둘 결말의 깊은 해석

1. '뒷모습'과 삶의 절반: 양양은 사람들이 스스로 보지 못하는 '뒷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선물합니다. 이는 "우리는 진실의 절반밖에 볼 수 없다"는 영화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할머니의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생의 이면'으로 넘어가는 과정임을 시사합니다.

2. 순환하는 인생 (결혼식에서 장례식으로): 영화는 결혼식(탄생/시작)으로 시작해 장례식(죽음/끝)으로 끝납니다. 그 사이에는 NJ의 첫사랑 재회(과거), 딸 팅팅의 사랑(현재), 양양의 호기심(미래)이 교차합니다. 결국 인생이란 기쁨과 슬픔, 만남과 이별이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커다란 흐름임을 보여줍니다.

3. NJ의 깨달음 "다시 살아도 별수 없다": NJ는 일본에서 첫사랑을 만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고민하지만, 결국 "다시 살아봐도 크게 다를 것 같지 않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이는 허무주의가 아니라, 현재 자신의 삶과 가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겠다는 숭고한 긍정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4. 양양의 성숙 "나이가 들었다는 걸 느껴요": 어린아이인 양양이 나이가 들었다고 말하는 것은, 타인의 고통과 죽음을 목격하며 삶의 무게를 이해하기 시작했음을 뜻합니다. 관객은 양양의 눈을 통해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영화 하나 그리고 둘 다시보기 OTT 보는곳 넷플릭스

 

하나 그리고 둘, 지금 시청하세요 | 넷플릭스

8살 꼬마가 삶의 뒷면을 렌즈로 들여다본다. 첫사랑과 재회한 아빠. 절친의 남자친구에게 끌리는 누나. 공허한 인생에 슬퍼하는 엄마. 혼수상태에 빠진 할머니. 진실을 직시하지도, 현재에 만족

www.netflix.com

하나 그리고 둘 OTT 다시보기 후기/리뷰 : "재미있다" vs "재미없다"

👍 하나 그리고 둘 다시보기 OTT 후기/리뷰 "재미있다" (호평)

  • 인생의 교과서 같은 깊이: 영화를 다 보고 나면 3시간 동안 한 가족의 삶을 함께 산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신의 모습을 투영할 캐릭터가 있어 공감이 깊습니다.
  • 아름답고 정교한 연출: 도시의 야경, 창문에 비친 반영 등 화면 하나하나가 예술적입니다. 특히 꼬마 양양이 "사람들은 자기 뒷모습을 못 보니까 내가 찍어주는 거야"라고 말하는 장면은 영화사상 최고의 명대사로 꼽힙니다.
  • 자극 없는 진한 여운: 폭발적인 사건은 없지만, 잔잔하게 흐르는 감정선이 마지막에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와 눈물을 쏟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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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그리고 둘 다시보기 OTT 후기/리뷰 "재미없다" (혹평)

  • 매우 긴 러닝타임: 상영 시간이 2시간 53분(약 3시간)에 달합니다. 호흡이 아주 느리고 일상적인 대화 위주라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보면 졸음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 모호한 기승전결: 극적인 반전이나 악역과의 갈등 같은 전형적인 상업 영화의 구조가 없습니다. 삶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방식이라 "그래서 결론이 뭐야?"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 현실적인 피로감: 영화가 인생의 씁쓸한 단면(권태, 후회, 상실)을 너무 정확하게 묘사해서, 기분 전환을 위해 영화를 찾는 분들에겐 오히려 마음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 대만 영화 하나 그리고 둘 다시보기 OTT 추천 대상

  • 추천 대상: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 있는 분, 에드워드 양 감독의 정교한 미장센을 좋아하는 분, 화려한 액션보다 잔잔한 드라마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분.
  • 비추천 대상: 짧고 굵은 전개를 선호하는 분, 영화를 통해 현실 탈피(판타지 등)를 하고 싶은 분, 지루한 것을 참지 못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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