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래

트로트의 민족 김소연 그대로 멈춰라, 회룡포, 엄마의 노래, 꽃바람 노래듣기

by 다나와쿠쿠티비 2021. 1. 9.
반응형

트로트의 민족 김소연 그대로 멈춰라, 회룡포, 엄마의 노래, 꽃바람 노래듣기

 

 

 

 

트로트의 민족 김소연 나이 17세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재학중

트로트의 민족 김소연 그대로 멈춰라, 회룡포, 엄마의 노래, 꽃바람 노래듣기



트로트의 민족 김소연 그대로 멈춰라 노래듣기 가사

 

사랑아 그대로 멈춰라
철없던 나라도 이해해 주고
무심한 나라도 사랑해 주는
인연이라 하기엔 모자란 사람
당신은 운명입니다
더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나 밖에 모를 사람
그대 그대 그대로 멈춰라
사랑아 그대로 멈춰라
사랑의 꽃을 피우리
사랑아 그대로 멈춰라
철없던 나라도 이해해 주고
무심한 나라도 사랑해 주는
인연이라 하기엔 모자란 사람
당신은 운명입니다
더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나 밖에 모를 사람
그대 그대 그대로 멈춰라
사랑아 그대로 멈춰라
한 걸음도 떼지를 말고
그대 안에 뿌리를 내려
사랑의 꽃을 피우리
사랑아 그대로 멈춰라
사랑아 그대로 멈춰라



트로트의 민족 김소연 회룡포 노래듣기 가사

 

아 어머니 품속 같은 그곳

회룡포로 돌아가련다

내 것이 아닌 것을 멀리 찾아서

휘돌아 감은 그 세월이 얼마이더냐

물설고 낯 설은 어느 하늘 아래

빈 배로 나 서있구나

채워라 그 욕심 더해가는

이 세상이 싫어 싫더라

나 이제 그곳으로 돌아가련다

내 마음 받아주는 곳

아 어머니 품속 같은 그곳

회룡포로 돌아가련다

채워라 그 욕심 더해가는

이 세상이 싫어 싫더라

나 이제 그곳으로 돌아가련다

내 마음 받아주는 곳

아 어머니 품속 같은 그곳

회룡포로 돌아가련다

회룡포로 돌아가련다

 

 

트로트의 민족 김소연 엄마의 노래 노래듣기 가사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맛나고 좋은 것 아니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맛나고 좋은 것 아니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트로트의 민족 김소연 꽃바람 노래듣기 가사

가면 가는대로 오는대로 그 까짓 것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내맘 나도 몰라요
그대는 나에게 꽃 바람 내 마음 흔들어 논 꽃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그대는 나에게 꽃 바람
내 마음 흔들어 논 꽃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사람 당신이기에 사랑에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대로 오는대로 그 까짓 것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내맘 나도 몰라요
그대는 나에게 꽃 바람
내 마음 흔들어 논 꽃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가면 가는대로 오는대로 그 까짓 것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내맘 나도 몰라요
그대는 나에게 꽃 바람
내 마음 흔들어 논 꽃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그대는 나에게 꽃 바람
내 마음 흔들어 논 꽃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나 그대 사랑하니까 나 그대 정말 사랑하니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