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추천] 일본드라마 140자의 사랑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일드 추천] 일본드라마 140자의 사랑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그이드라마는 불과"1트윗"="140자로 쓰여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140자의 세계에 매료된 남자, 츠부타니 오사무다이라 입니다.
트위터에서 발견한 소설들을 토대로 공상에 잠긴 나날들입니다.

"한정된 글자수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이야기는 무한히 확대됩니다.
그래요, 상상은 자유다.“

그런 공상에 등장하는 것은 언제나 똑같아요.
츠부타니 자신과 또 한사람 입니다.
"트위터의 그녀"라고 이름 붙인 여자입니다.

어느날 입곡 옆방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쓰지이토카라는 여성은요
그야말로 공상의 세계의 "그녀" 그 자체였답니다.

어떤 남자의 방을 무대로요.
겨우 140자의 이야기입니다만,
무한한 세상으로 뻗어나갈 수 있고요,
공상계 러브스토리가 여기 탄생했어요!

 

 

 

 

 

일드 140자의 사랑 다시보기 1화 줄거리 결말
츠부야 오사무다이라(사키야마 츠바사)는 중견 상사의 영업맨입니다.
텔레워크를 하는 동안에 시작한 누구에게도 비밀의 부업에 빠져 있었습니다.
동거중인 그녀(스즈키 아이리)에게도 물론 비밀입니다.
부업은 확실히 천직, 그녀와도 잘 되고 있어 순조로운 날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츠부타니였지만, 어느 한 통의 전화에 의해서 그것은 착각이었던 것을 깨닫게 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두 입곡의 망상의 세계입니다.
트위터의 140자 소설을 읽고 공상합니다.등장인물은 언제나 자신과 "트위터의 여자친구"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 단 두 명뿐입니다.츠부쿠로가 정해져 읽고 있는 것은 「후쿠부쿠로씨」라고 하는 어카운트의 작품으로, 왠지 이 사람의 작품을 읽으면 상상이 어디까지라도 퍼져, "그녀"와 만날 수 있습니다.

 

일드 140자의 사랑 다시보기 2화 줄거리 결말
츠부야 오사무다이라(사키야마 츠바사)는 오늘도 「후쿠부쿠로씨」의 작품을 읽고, 공상의 세계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 오늘의 주인공은 자신이 아닌 "그녀"(스즈키 아이리)로 해 볼까요. 집 안에서 편안한 한 여자예요.여자가 베란다로 나가자 황혼의 거리가 펼쳐져 있어요.문득 아래에 눈을 주면 낯선 남자, 츠부타니가 이쪽을 보고 있어 눈이 마주쳤습니다--.
남자는 이쪽을 가리키며 노려보며, 맨션의 입구를 향해 옵니다.온다. 직감으로 그렇게 생각한 여자는 방에서 도망치려고 했지만 남자에게 따라잡혔어요!하지만 남자에게 여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더군요.

 

일드 140자의 사랑 다시보기 3화 줄거리
츠부야 오사무헤이(사키야마 츠바사)의 방에서, 츠지 이토카(스즈키 아이리)가 찾는 물건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발견한 건 한 대의 노트북입니다.전원을 켜 보니 데스크탑의 배경에는 츠부야와 여성의 사이 좋은 사진이 설정되어 있었습니다.「그녀씨?」라고 이토카가 묻지만, 츠부야는 속일 뿐.사진에는 '2020' 자입니다.아무래도 최근의 사진인것 같습니다만…그런 교환을 하고 있으면 이토카의 전화가 울리고, 이토카는 허둥지둥 돌아가 버렸다.
그리고 츠부야는 오늘도 공상의 세계로 입니다.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는 한 남자입니다.호의를 베풀어 주는 여성도 있었지만 마음이 내키지 않아 식사 초대도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거절했습니다.「가면 좋을텐데」라고 사진속의 아내가 말을 건다.아내는 내가 넘어가도록 등을 떠밀려 하는 것 같습니다.그래도 저는 역시 그럴 마음이 안 들어요.그랬더니 아내가 엉뚱한 고백을 하는--- "책이라면요, 나 바람났어요."

 

 

 

추천 일드 140자의 사랑 등장인물

쓰부타니 오사무헤이(28) - 崎山つばさ 사키야마츠바사 트위터의 140자 소설을 읽고 자유롭게 공상을 하는 것이 취미. 특히 흑북로씨라는 계정의 팬입니다.작년에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이래, 휠체어 생활에. 그렇죠?이웃에 사는 이토하나와는 좋은 이웃 관계입니다. 쓰지 이토카 (25) - 鈴木愛理 스즈키 아이리 입곡의 이웃이자 도서관 근무입니다.휠체어 생활의 알맹이를 배려해, 쇼핑등의 도움도 해 줍니다.「후쿠부쿠로씨」의 어카운트의"속의 사람"(?) 한편으로, 츠부타니의 공상속에도 「트위터의 그녀」로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