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추천] 중국드라마 려가행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추천] 중국드라마 려가행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추천] 중국드라마 려가행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려가행 1화 다시보기 줄거리
노나라 공부랑군 성초모입니다대장군 육운극의 아들 육기와 싸우다 아버지 성효정에게 혼쭐이 난 그는 아버지의 꾸중을 피하기 위해 절친한 친구인 두닝과 함께 광저우로 내려가 사촌 결혼식에 참석합니다. 먼 길을 달려 광주 진씨 집에 온 두 사람은 사촌이 맞이할 새색시가 광주 제일의 미인 부유입니다. 푸유는 장사꾼 집안 출신으로 대대로 수염장사를 해왔습니다.가마가 오기 전에 쪽지를 받아든 진씨 아주머니는 부유가 완벽한 몸이 아니다. 진씨 부인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부유를 정체를 확인하려고 했고, 부유는 결백을 확인하고 돌사자를 치어 자결하려고 허세를 부렸으나, 성초모에 의해 구원을 받고 부유를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중드 려가행 2화 다시보기 줄거리
푸타오 성초모에게 가르침을 청합니다, 소가죽에 찢긴 초모는 오리를 홰에 올려놓고 억지로 응낙하고, 그 조건으로 부유에게 향낭을 수놓게 했습니다. 성초모는 진정으로 부유심 속에 문무를 겸비한 개세의 사나이가 되기 위해 분발하기로 결심하고 외삼촌 소에게 무적 도움을 청합니다. 외삼촌은 성초모가 무예를 연마하는 것을 보고 병법을 많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외삼촌을 실망시키지 않고 이를 악물고 열심히 공부한 성초모의 빠른 진보가 놀랍습니다. 그가 자신을 한껏 끌어올리는 동안 푸유는 그를 걱정했습니다. 성초모학성은 돌아와 부유가 자신에게도 호감을 갖고 있는 것을 보고 득의만만해했습니다.

 

 

중드 려가행 3화 다시보기 줄거리
둘째 숙모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부음은 성초모가 정말 자강불식(自强不息)이라는 네 글자밖에 쓸 줄 모른다고 말해 의심했습니다. 탐색 끝에 부유는 성초모가 자신의 생각처럼 재주가 많고 부지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정말 재주가 없는 것 같아 속아 넘어간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답답한 성초모는 술로 근심을 달래고 육가의 도련님 육한성을 만났습니다. 푸유를 달래기 위해 성초모는 혜낭자의 수놓기를 제안합니다. 육한별은 그 임무를 부유의 매형에게 맡겼고, 그 임무를 다시 부유의 손에 쥐여졌습니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할아버지가 물려준 혜낭자 수국(秀品)을 지키기 위해 부유는 가짜를 수놓아 육부에 대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사흘을 꼬박꼬박 쉬지않습니다. 3일 밤, 마침내 위작을 수놓았습니다. 그런데 이 수국물이 성초모가 자신의 비위를 맞추려 한 선물일 줄은 몰랐습니다. 부유는 마음이 낙담하여 다시는 성초모를 믿지 않으려 하였습니다.

 

 

중드 려가행 13화 다시보기 줄거리
주왕의 정성 어린 보살핌으로 말입니다아, 푸유가 좀 나아졌어요. 부유는 주왕에게 성초모의 무덤으로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의관총 앞에서 부유가 성초모를 끝까지 기다리겠다고 약속하자 주왕은 마음이 복잡해졌습니다. 성초모는 엄자방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로가 육운극에게 하사받아서 이렇게 된 것을 알게 되었고, 엄자방이 해적을 만들어서 주변의 해적을 소탕하고 조정에 안부를 얻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초모는 황제 앞에서 엄자 방미언을 대신하여 소원을 들어주기를 원했습니다. 성초모는 마침내 장안으로 출발했습니다. 세자빈은 월신이 늦어져 임신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초췌한 얼굴에 황후가 하사한 단약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세자빈은 내심 걱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육가 전조후궁이 총애를 받고 있으니 육영영은 머지않아태자의 제자가 될 것입니다. 부유는 성초모의 일로 육운극에게 원망을 품게 되었고, 황후에게 수국물을 바칠 때 육영영을 전조(前朝)의 시샘을 받아 화를 불러온 미녀장 강(姜)에 비유하여 황후가 육영영을 궁으로 들여보내려는 생각을 무마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애통에 휩싸인 성공부는 군사를 이끌고 자두 한 광주리를 들고 가서 아들을 잃은 성효정을 찾아갔습니다. 육운극이 잔치를 벌여 손님을 초대하고 임금에게 상을 받자 초는 풍진노복을 입고 장안으로 돌아갔습니다. 부유는 한왕성초모를 만나 유달리 기뻐했습니다.

 

 

중드 려가행 14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태의는 세자빈이 이미 있습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임신하면 모두가 기뻐합니다. 세자빈은 궁문을 지나다가 육영영영 세자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고 황후 앞에서 쫓아내자고 제안했습니다. 황후는 그녀의 도량이 작아서 그녀에게 실망하였으나,그녀가 임신을 했기 때문에,가책한 것은 아니다. 육영영은 여전히 아버지의 용서를 빌며 궁문 앞에 무릎을 꿇었고, 부유는 육영이가 기절할 듯하여 몰래 물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밤이 되자 세자는 세자빈의 침전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복부가 불편한 것을 빌어 태의를 불러들인 세자빈은 세자를 불러들였고, 세자는 그녀의 속마음을 간파하면서도 탓하지 않아 세자빈은 조금 안심했습니다. 육운극 부자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를 놓고 신하들이 제각각이어서 임금도 주저했습니다. 육영영이 여전히 무릎을 꿇고 있는 것을 알고, 황제는 육씨 부자를 강산사로 불렀습니다. 바로 세운 큰 공로입니다. 부유는 성초모의 옷과 보따리를 만들어 주었지만, 의상은 주왕에게 빼앗겼습니다. 부유는 성초령에게 나머지를 가져다주었고, 부남은 부유가 성초령에게 하대를 주는 것을 보고 둘 사이를 오해했습니다. 신남과 성초령이 다투어서 두 사람은 기분이 좋지 않아 헤어졌습니다. 부유의 물건을 받은 성초모는 바늘귀에 숨겨진 사랑의 말을 한 번씩 읽으며 즐거워했습니다. 신난은 푸유가 보낸 수국물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일부러 잘라 다시 만들게 했습니다. 푸유는 루잉잉을 만나 자신의 잘못을 털어놓아 루잉잉은 세자의 양제가 되지 못했습니다. 육영만 대기가 대단하여, 차라리 닭머리가 될지언정 후세에 있기는 싫다고 직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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