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드라마 미식탐정 아케치 고로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일드] 드라마 미식탐정 아케치 고로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일드] 드라마 미식탐정 아케치 고로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일드 미식탐정 아케치 고로 다시보기 1화 줄거리

세끼 식사에 목숨을 거는 미식가 아케치 아키라고로우(나카무라 린야)는 외모 단려하지만 초괴짜 사립탐정.
키친카에서 도시락 가게를 운영하는 코바야시 케이이치고(코시바 후우카)는, 귀찮은 단골객·아케치에게 바람기 조사를 의뢰해온 주부(코이케 에이코)에게 동정했기 때문에, 아케치의 조사에 말려든다.
매일 다른 음식의 냄새를 맡고 돌아온다고 하는 남편을 의심하는 주부의 느낌 대로, 아케치는 남편이 젊은 여자의 집에서 매일 1시간의 농후한 점심 타임을 보내고 있는 것을 밝혀낸다! 조사 보고한 김에 주부의 즉석 손수 요리를 입에 넣어, 쓸쓸한 웃는 얼굴에 매료된 아케치는, "지금부터는 진짜 당신을 좀 더 자유롭게 해방시켜야 한다"라고 말을 건네지만.......
다음날, 주부의 남편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아케치를 역겹게 생각하는 수사 1과의 형사·카토노 카토노(키타무라 유키야)와 그 부하로 아케치에게 동경하는 타카하시 타카하시(사토 칸타)의 빗나간 수사가 미주하는 한편, 주부의 범행을 직감한 아케치는, 주부를 디너로 초대해 마룻배의 차로 하야마의 오베르주로 서두른다.
"음식"이 낳은 남녀의 슬픈 사건의 진상에 접근하는 아키토모! 그리고, 아케치와의 만남에 의해서 "살인마"로서 진짜 자신을 풀어낸 주부는, 아케치와의 "최후의 만찬"에 임하고 있었다.......

 

일드 미식탐정 아케치 고로 다시보기 2화 줄거리
호텔에서의 커플 독살 사건의 범인을 쫓는 아케치 아키라(나카무라 린야)와 조수로 말려든 딸기(코시바 후우카).
피해자의 위에서는, 룸 서비스로 취하고 있던 아침 식사에는 사용되고 있지 않을 "사과"가 검출된다.......
한편, 살인마로서 각성한 마리아(코이케 에이코)는, 초조한 모습의 여성·아카네 아카네(시다 미래)를 만나고 있었다.독살된 남자에게 양다리를 당한 원한을 가지는 아카네는, 카도노 카카오의 경부(키타무라 유키야)가 사건의 진범으로서 주목하고 있던 인물이었다.......
사건의 그늘에 마리아의 존재를 느끼는 아케치는 아카네의 본가가 아오모리의 사과 농원인 것을 알면 일로 아오모리로!
'독사과'에 담긴 살인범의 메시지에 미식탐정이 다가온다!

 

일드 미식탐정 아케치 고로 다시보기 3화 줄거리
저가 프렌치에 밀려 매출이 떨어졌던 프렌치 레스토랑 '메종 베리테'에서 고객이 빵을 목에 걸게 해 질식사한다!
아케치 아키라(나카무라 토모야)는 가게의 주방에 모나리자의 그림 엽서가 장식되어 있던 것을 알고, 마리아(코이케 에이코)가 얽힌 사건이라고 확신.
그러나, 점장겸셰프의 이토 이토(타케다 신지)가 죽은 손님을 필사적으로 도우려고 하고 있었다고 하는 목격 증언은, 사건이 아니고 사고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었다.......
다음날, 맛집 사이트의 어느 리뷰에 눈여겨 본 아케치는, 코시바후우카(小芝)를 데리고 가게에 디너에.
로시니를 비롯해 최고급 요리의 여러 가지를 만끽하면 이토의 범행을 들추어내는 긴박하게 주고받는다!　
살인마 마리아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미식탐정의 추리가 뛰어나다!

 

 

일드 미식탐정 아케치 고로 등장인물

# 아케치 고로
본작의 주인공. 오모테산도의 노른자위 지역에서 "에도가와 탐정 사무소"를 운영하는 탐정.
"도쿄 미식 클럽"을 주재하는 미식가로, 한 달에 1회, 멤버로 미식을 즐기고 있다.음식에 대해 매우 강한 집착을 가진다.미식에 대한 칭찬으로 나쁘지 않다 최후의 만찬 후보에 넣어 두자를 많이 쓴다.장어가 만드는 도시락에서는 어묵의 이소베 튀김을 좋아한다.새우 알레르기. 레드비쉬림프를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다.운전면허증이 없고 차가 없기 때문에 필요할 때는 시아버지가 차를 내놓는다.아버지는 오오기야 백화점의 사장, 아케치다이고로우.

 

# 코바야시 딸기 (이름)
본작의 여주인공에도가와 탐정 사무소 건너편에서 왜건 판매의 도시락집 "딸기·델리"를 경영하는 여성.
아케치로부터는 "코바야시 1호"라고 불린다.도시락은 미식가의 아케치도 인정하는 맛.아케치는 현금을 갖고 있지 않고, 카드 지불이 주의이기 때문에, 외상으로 도시락을 사는 것을 귀찮아 하고 있다.미식과의 교환 조건으로, 때로는 조사의 조교도 한다.

 

# 막달라 마리아
남편의 외도조사를 아키토모에게 의뢰한 여성. 본명 미상.
매일 똑같은 음식만 먹고, 자신에게도 생선 요리만 해 달라고 요구하던 남편이 점심시간에 향신료가 들어간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먹어치운 것을 알고 오랜 한을 풀기 위해 남편을 살해한다.
카나가와현 하야마쵸에 있는 벼랑에서 투신하지만, 몰래 생환해, "막달라의 마리아"라고 이름을 바꾸고, 아케치에게 다시 만나기 위해, 살의를 품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등, 사건의 뒤에서 암약하게 된다.

 

# 카토오노
경시청의 형사. 계급은 경부.
자신의 대학시절 동급생의 권유로 아키치 주최의 "도쿄 미식 클럽"에 들어갔지만, 식사 매너에 문제가 있다.

 

# 타카하시
신인 형사로, 카도노의 부하.도쿄 대졸의 캐리어 경찰관으로 계급은 경부보.
입이 가볍고, 담당한 사건을 아케치에게 말해 버려, 카도노에게 자주 꾸중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