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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드라마 등등아아적청춘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by 다나와쿠쿠티비 2020.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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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드라마 등등아아적청춘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등등아아적청춘 다시보기 1화 줄거리
설을 넘긴 날, 문학을 사랑하는 영원중학교 고1 학생인 소찬찬찬은 학교의 설날 파티에서 자신의 마음에 품은 백마 탄 왕자, 온순한 린치저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즐거워했다.자신의 좋은 자매, 명랑한 허미양과 상의한 후, 소찬찬찬은 학교 농구장 옆의 작은 숲으로 가서 몰래 가을옷과 바지를 바꿔 입기로 결정했지만, 절반으로 갈렸을 때 임가택의 멋진 일당으로 오해받았다.소찬찬찬은 허아름이 자신을 증명해 보이려고 했지만 그녀가 도망칠 줄은 몰랐다.다행히도 임가택은 소식을 듣고 달려와 두 사람을 위해 정교주임 앞에서 해명하고 소찬찬찬이 갈아 입은 바지를 돌려줬다."친구야, 이게 니 바지야?"그야말로 청천벽력으로 소찬찬찬이 당장 땅굴을 찾아 들어가려 한다.린자이저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난텐노와 소찬찬찬은 정교주임에 의해 신정야회 참석 기회를 박탈당하고 사무실에 남아 반성했다.린자이저에게 꽃다발을 줄 기회를 놓친 소찬찬찬은 괴로워했다.소찬찬찬은 거절하려 했으나 어쩔 수 없이 자신이 그의 손아귀에 쥐여 재삼 저울질하여 억울함을 호소하였다.설맞이 설맞이, 화려한 불꽃놀이를 지켜보던 소찬찬찬은 올해 임가택과 한 반을 나눠야 한다는 작은 소망을 은근히 비췄다.소찬찬찬은 강연 당일 아침 일찍부터 난천야 대신 쓴 반성서를 건네줬지만 그것이 자신의 몫인지 몰라 전교생 앞에서 난천야를 망신시켰다.소찬찬찬은 이 일로 난텐노가 자신에게 복수할까 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빨리 왔다.소찬찬찬은 미리 예약한 박수가우회 티켓을 구하러 갔는데, 아마노가 일찌감치 마지막 티켓을 사갔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자전거의 숨통을 뽑았기 때문에 오후 늦게 등교할 줄이야.소찬찬찬이 오랫동안 준비한 연설문은 그녀의 사촌언니, 좋은 학생인 다우야팅이 대신할 뻔했으며, 선생님에게 꾸중을 들을 뻔했으며, 그나마 아름다운 지책이 있었고, 소찬찬은 패션 멀미로 피한 적이 있었다.소생한 소찬찬찬은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며 임가택에게 고마움을 전하려 했지만, 린가저는 일찌감치 모든 것을 간파하고 다음 병으로 바꿀 것을 당부했다.타오야틴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았다고 생각한 소찬찬찬은 화가 난 자전거로 겨우 동네 문 앞까지 걸어갔으나, 부모가 미리 호시탐탐 기다리던 것을 보고 집에 돌아와 용서를 빌었다.분통이 터진 소찬찬은 모든 것을 다 타오야틴 탓으로 돌리는 게 당연했지만 담임선생님이 전화를 걸어 학교 일을 수지 양가 부모에게 알렸다.자신을 타오야틴과 비교하는 엄마의 모습에 소찬찬찬은 참다못해 수저를 내던졌다.설날 파티의 헌화, 오늘 린자제 콘서트를 놓치고, 소찬찬찬은 비욘드 밴드의 테이프를 선물로 주겠다고 맹세하고, 특별히 붉은 마음으로 '좋아요'를 표시해 놓았는데, 갑자기 동네가 나왔다.임가택의 콘서트를 무사히 마친 소찬찬찬은 가슴을 두근거리며 문밖에 대기하다가 아름다운 귀띔을 받고 난천야와 넘어지면서 난천야의 박수가우회 티켓을 잘못 받았다.소찬찬찬은 난천야를 자신의 운명적인 원수로 인정했다.그는 오랜 시간 마음을 다잡은 끝에 용기를 내어 난천야를 찾아가 테이프를 돌려보았으나 오히려 난천야의 놀림을 받아 임가택과 학우들에게 자신이 난천야에 고백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거절당했다.모든 학우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 학교는 이전의 느린 반의 분반 규정을 깨고, 고1 급우의 학급 재조정으로 다시 반을 배정하기로 결정했고, 소찬찬찬의 새해 소망도 마침내 이루어졌고, 자신은 임가사와 한 반을 나누었다.

 

중드 등등아아적청춘 다시보기 21화 줄거리
졸업 후 여러 해 동안 타오야틴은 갓 졸업했을 때의 그 작은 변호사 보조원이 아니라, 혼자서 일면을 맡을 수 있는 유명한 변호사였다.오늘 아침, 타오야팅이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테이블 위에 있는 주린토사 프런트에서 온 결혼 청첩장이 보였다.정신이 얼떨떨하자 타오야틴은 쫓아나갔고 아침 일찍부터 초대장을 보내던 주림을 위해 따뜻한 커피와 아침 식사를 사줬다.도아틴은 주우에 대한 아쉬움이 컸지만 결혼을 망치지 않으려 묵묵히 행복을 기원했다.주말에는 대학 친구 모임에서 멀리 미국에 있는 난텐노를 제외하고도 당싱일은 월말 세일로 바빠서 어쩔 수 없이 결석했다.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즐겁게 모여서 함께 샤브샤브를 먹었다.근황을 보면 타오야틴허메이 두 명의 바쁜 사람임가택이 근무하는 실험실은 물론 한 나라의 과제를 받아 실험한 탓에 바쁜 발은 뒷머리를 때리고, 쑤찬의 일만 남았다.이야기 도중 허미양이 주우의 결혼 이야기를 꺼내자, 타오야팅은 마음의 준비에도 불구하고 잠시 당황해 젓가락을 땅에 떨어뜨렸고, 다행히 소찬찬은 깜찍해 순식간에 화제를 돌렸다.회식이 끝난 뒤에도 회사로 돌아가 야근을 계속해야 하고, 허미도 남자친구 당성일과 함께 소찬찬찬을 혼자 남겨두고 임가택과 함께 떠난다.음악의 소리 잡지 창간 10주년을 맞아 10년 기념 특집을 독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편집장과 소찬찬찬을 미국 본사로 보내기로 했다.소찬찬찬은 '음악의 소리'가 영어 6급만 넘어 자신의 머리 위에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편집장이 학창시절 잡지사에 칼럼을 써주면서 샌프란시스코에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편집장이 소찬찬찬을 데리고 샌프란시스코 현지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고 떠날 때, 소찬찬찬의 뒷모습이 이곳에서 식사를 하는 난텐노에게 보여지지만, 난텐노는 이때 샌프란시스코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칠 뒤 베이징 공항을 다시 스쳐 지나갔다.전자잡지가 뜨고 지매는 갈수록 쇠락하고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음악의 소리의 강적 경음악이 폐간되자 음악의 소리는 조정에 착수했다.결국 잡지사의 모든 직원들을 몇 개의 그룹으로 나누고 팀 단위로 특집 기획을 하였으며, 승자가 유용하여 다른 많은 사람들은 실업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회의 후 소찬찬찬의 팀은 워크숍을 열고 소찬찬찬의 제안을 기획안의 주제로 정하고 자료 수집에 착수했다.아들이 결혼해 집을 미리 돌려받고, 당성일이 구입한 집은 몇 달이나 더 있어야 거주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집을 구하지 않으려는 것.평소 지저분한 삶을 사는 게 죽기보다 더 아름다우며, 함부로 살 수도 없고, 곳곳에 숙녀의 이미지에 신경을 써야 해 화장실 가는 소리도 내지 못한다.밤에 감기가 걸렸지만 기획안을 서두르느라 약을 사러 갈 수 없어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지만 그때도 그림을 그리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야식과 감기약을 들고 올라온 임가택은 소찬찬찬이 바쁘게 일하느라 잠시 자리를 지키고 있다가 소찬찬찬이 약을 먹고 잠든 뒤 미완의 문안을 작성했다.다음날 아침 소찬찬찬은 깨어났고, 린가제가 컴퓨터에 남긴 포스트잇을 보고 그가 자신을 위해 문안을 완성했다는 것을 알고는 깊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내일이 바로 주우의 대혼날. 초대장을 받은 소찬찬찬은 타오야틴의 집을 찾아가 사촌언니 곁을 지켰다.그는 주림의 감정을 내려놓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소찬찬찬은 그가 보여준 것만큼 담담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주우대혼 당일 타오야틴을 결혼식장에 보낸 소찬찬찬은 린자이저의 전화를 받고 장외로 나가 마중을 나갔다가 방금 귀국한 난텐노와 호텔 입구에서 마주쳤다.

 

중드 등등아아적청춘 다시보기 22화 줄거리
주우대혼 당일, 소찬찬찬과 난천야가 호텔 입구에서 만나 어색한 장면이 연출되자 임가택은 화답했다.잠시 전화가 걸려온 난텐노는 소찬찬찬을 데리고 입장한 임가택과 소찬찬찬의 뒷모습이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우러지는 것을 지켜보는 임가택의 순간이 아련했다.결혼식장을 찾아 소찬찬찬에게, 난천야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지만, 소찬찬찬은 난천야와 벌써 마주쳤다.결혼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사회자가 소찬찬찬을 무대 위로 불러 그녀의 첫사랑에 대해 이야기해 줄 것을 요청했을 때, 소찬찬찬은 당황할 수 있었지만, 진행자가 소찬찬찬의 첫사랑이 결혼식장에 있는지 없는지를 물었다.이어 진행자가 도아틴의 이름을 붙였지만 아무리 재촉해도 무대에 오를 용기가 없었다.소찬찬찬은 타오야틴을 걱정해 화장실까지 쫓아가 몰래 울고 있는 타오야틴을 봤다.소찬찬찬은 순간적으로 타오야틴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라 자신과 난텐노의 감정으로 말렸지만, 공교롭게도 이곳에 도착한 난텐노에게 들렸습니다.이어 결혼식이 끝났을 때 소찬찬찬은 난천야가 기희에게 끌려가는 것을 보고 난천야가 따로 신환을 맺었다고 철저히 오해했다.주말에 회식을 하는데도 타오야틴과 허미양 모두 일이 있어 갈 수 없었고, 큼지막한 샤브샤브는 소찬찬찬과 린자제 두 사람만이 맛보았다.이 자리에서 임가택은 샤브샤브의 요리사 교체를 계기로 새로운 음식과 새로운 사람, 새로운 감정을 받아보라고 권했지만, 소찬찬은 아는 체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식사 후, 수찬찬이 계속 근심하는 모습을 보자, 그녀는 인형을 잡으러 갔으나, 아무리 애를 써도 소찬찬이 좋아하는 인형을 잡을 수가 없었다.두 사람은 뜻밖에 보안관들의 주의를 끌었고, 어쩔 수 없이 달려와 보안관을 따돌리는 데 성공했다.임가택은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 소찬찬찬을 태워주고는 문득 고교 졸업 때의 모습이 떠올라 버스를 쫓아가는 데 성공한 뒤 소찬찬찬에게 큰 소리로 고백했다.린가제는 소찬찬찬이 거절하려는 것을 보고 그녀를 미리 막았고,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청했고, 자신은 그녀의 답을 기다리고 있었다.다음날 음악의 소리 잡지사 소찬찬찬의 기획안이 통과되자 편집장은 이를 소찬찬찬에게 알린 뒤 그를 데리고 DOS 음반회사로 협상을 하러 갔다.소찬찬찬은 이번 협상을 위해 충분한 준비를 했지만 세부 사항에 흠이 날 뻔했다.소찬찬찬은 그제서야 난텐노가 DOS뿐 아니라 자신의 프로젝트 책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이어 일상적인 작업에서도 난텐노는 소찬찬찬과 자주 접촉해 큰 도움을 줬고, 소찬찬찬의 작업은 잡지 편집장의 칭찬을 받았다.허미양은 최근 소찬찬찬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알고 소찬찬찬에게 난천야와의 복합을 권하려다가 연극이 없는 것을 보고 다시 린자제의 고백을 받아들이라고 권했다.당성일과의 동거에 대해 이야기하자 허미는 자신의 억울함을 죄다 소찬찬에게 뒤집어썼다.소찬찬찬은 이때 우반을 회의실에 두고 왔다.소찬찬이 떠난 후, 허미는 오늘 당성이가 집에 없어서 화장을 지우고 푹 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회사를 임시로 바꿔서 미리 집에 가서 허미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는 당황했다.한편 소찬찬찬은 유반을 찾은 뒤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난천야와 우연히 마주쳤고,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엘리베이터 안에 갇혀 있다가 급해지자 기희에게 전화를 걸었다.구조를 기다리는 틈틈이 소찬찬찬과 난텐노가 지난 몇 년간 서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자 기희는 공사 요원을 데리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두 사람을 구출했다.소찬찬찬을 바라보는 난천야의 눈빛을 보며 기희는 소찬찬이 난천야를 잊지 못하게 만든 첫사랑임을 깨달았다.난텐노는 소찬찬이가 혼자 떠나는 것을 보고 기희를 버리고 혼자 쫓아왔다.두 사람은 옛일을 이야기하면서 길을 따라 나아갔다.갑자기, 소찬찬찬은 발밑이 불안해서 바닥에 넘어졌고, 그로 인해 집 열쇠가 길가의 마호박 안으로 떨어졌다.난천야는 소찬찬찬에게 자기 집에 가서 약을 발라달라고 제안했고, 한쪽의 소찬찬찬은 자신이 떠나겠다고 고집했지만, 발 부상이 그녀를 팔려고 내놓아 어쩔 수 없이 난천야가 자신을 업게 했다.

 

중드 등등아아적청춘 다시보기 23화 줄거리
소찬찬찬은 발을 헛디뎌 다치는 바람에 난천야 등에 업혀 집에 가서 약을 탔다.란텐노의 집에선 담뱃불이 전혀 나오지 않자 소찬찬찬이 장식을 권했다.그러던 중 소찬찬찬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상대방은 쑤찬찬찬의 아픈 외침에 들떠 있었다.약을 바른 뒤 소찬찬찬을 위해 간단한 식사를 차려 미국식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던 소찬찬찬은 난천야가 홀로 타향에 있다는 어려움을 느꼈다.눈 깜짝할 사이에 밤이 깊어가자 난천야는 소찬찬찬을 부축하고 침실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려 했지만 소찬찬찬은 뜻밖에도 거실을 고집했다.두 사람이 팽팽히 맞서자 소찬찬찬은 TV를 틀었고, 극중 여주인공이 다시 만나는 모습을 지켜보며 난천야는 현실의 잔혹함에 감탄했지만 당시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신이 본 배경이 정말 소찬찬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다음 날 수찬찬찬이 미모와 타오야틴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수려한 질문에 두 자매에게 자신의 갈등을 얘기하자 두 사람은 열심히 해보라고 권했다.하지만 최종 선택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자매가 곧 자신을 위해 큰 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이자 결심을 굳혔다.다우야틴은 오후에 버스정류장에서 린자와 우연히 만나 소찬찬찬이 난텐노와 복합하려는 것을 그에게 털어놓았다.소찬찬찬은 아침에 떠날 때 노트북 컴퓨터를 난천야가에 두고 집으로 가져가려다가 전화통지를 받고, 자신의 전문판 저자가 임시로 도망가자, 자신이 원고 없이 쓸 수 있는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두 사람이 밤새워 작업한 끝에 마침내 원고 마감 시간 전에 무사히 원고를 제출하였다.하루 종일 바빴던 당성일은 집에 돌아와 예로부터 게를 가장 싫어하던 허미를 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게를 장만하자 바로 장가들고 싶어 응했다.소찬찬찬은 약속에 응해 린자와 저녁식사를 함께 했는데, 식당에서 귀에 익은 곡이 흘러나오는 것을 듣고 두 사람은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떠올렸다.소찬찬의 마음을 알아본 임가택은 레스토랑 피아노로 연주를 해줬지만 이때 소찬찬찬의 머리에는 난천야 그림자가 번득였다.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자면, 임가택은 정말로 시간이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로 돌아가고 싶어했지만,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없는 만큼, 소찬찬이가 행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축복했다.주걸륜 투어는 이미 시작되었고 다음 주말에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허 씨는 인터넷 사이트에 가서 표를 빼앗으려 했으나 난텐노가 미리 표를 빼앗았다고 알려왔다.그는 요염한 요소찬이 거리를 거닐다가 오랫동안 갈등을 빚었는지, 난천야 쪽으로 기울었는지를 알게 된 후 소찬찬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결심했다.허양은 당성일이 자신에게 프러포즈한 사실을 소찬찬찬에게 알리고 1호 들러리 자리를 소찬찬찬에게 남겼다.이때 한 무리의 학생들이 두 사람 옆을 지나가고, 소찬찬찬은 교복을 입고 콘서트에 가기로 결심했다.이후 소찬찬찬이 자신의 결정을 난천야에 알리려 하자 난천야의 얼굴색이 창백해졌다.

 

중드 등등아아적청춘 다시보기 24화 줄거리
소찬찬찬은 주걸륜 콘서트 의상에 대해 상의하려고 난천야를 찾아갔으나 얼굴이 창백해지자 병원으로 데려갔다.의사의 진단을 받아 난천야는 심한 위병을 앓아 입원치료를 받아야 했다.임가택은 소찬찬찬을 돌아가 난천야를 가꾸고 자신은 남아 난천야를 돌보았다.난천야의 오래된 위병 이야기를 꺼내자면, 린가제는 그에게 몸이 위중하다고 당부했습니다.소찬찬찬이 난텐노의 집을 찾아가 세탁물을 치우다가 뜻밖에 난텐노가 미국에 있을 때 자신에게 쓴 편지를 발견하고서야 문득 깨닫게 되었고, 그 당시 자신의 좋은 마음으로 난텐노를병원에 돌아온 소찬찬찬란텐노는 오해를 털고 입맞춤을 하려는 사이 엄격한 간호사에게 폐를 끼쳤고, 어쩔 수 없이 잠시 자리를 비웠다.다음날 병원 로비에서 만난 소찬찬찬과 난텐노가 화해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임가택은 두 사람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했다.이 순간, 소찬찬찬은 원래 세 사람 사이의 우정이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소찬찬찬은 간호사가 주의하지 않은 틈을 타 병실 배란천야로 몰래 들어갔고, 뜻밖에 간호사가 소리를 듣고 들어와 집을 뒤졌지만 다행히 두 사람은 흥분해서 간호사의 검사를 피했다.주걸륜 콘서트 당일 소찬찬찬의 도움으로 간신히 병원에서 탈출한 난텐노는 마지못해 티켓을 병원에 두고 와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야 했다.하지만 난텐노가 병실 안을 아무리 뒤져도 입장권을 구하지 못해 물어보니 화장실에서 간호사가 주웠다.소찬찬찬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난텐노는 그녀를 데리고 병상에서 주걸륜 콘서트의 현장 중계를 보는 수밖에 없었다.난텐노가 퇴원하자 소찬찬찬은 자신의 신작 '잠깐만 기다려라 나의 청춘'을 보여주었는데, 난텐노가 직접 작곡을 해줬다.모레는 모두가 영원중학교 화원에 소원을 묻은 지 7년이 되는 날,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고, 임가택의 제안으로 일손을 놓고 모교로 함께 돌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당성일 역시 허아름의 집을 처음 방문하는 바람에 준비를 마쳤다.그러나 3일 뒤 영원중학교 앞에 서자 학교보안관에게 가로막혀 어쩔 수 없이 재주를 부리며 학교로 들어갔다.지금도 수업시간인 걸 보고 일단 캠퍼스를 돌고 나서 소원 상자를 캐러 가기로 했다.캠퍼스를 어슬렁거리다 보니 학교 다닐 때 자신의 그림자를 볼 뿐 아니라 그 해 담임교사였던 황산산을 만나게 된다.근황을 묻는 질문에 황산산은 모두의 발전에 만족하며 문리 분과를 앞둔 학생들을 위해 난천노와 소찬찬찬에게 학과 선택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고 부탁했다.이어 허미양이 식당에서 빌려온 숟가락을 이용해 소원함을 꽃밭에서 꺼내 각자의 물건을 가져온 뒤 빈 교실을 찾아 소원을 풀어줬다.모두의 소원이 어느 정도 충족되는 것을 보고 흐뭇한 웃음을 지었지만, 난천야의 소원이 방송되자 비로소 그 당시 난천야는 소원을 빌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많은 사람들의 물음에 난천야는 단 하나의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소찬찬의 손을 잡고 가운데로 안내하며 정중히 무릎을 꿇었고, 그 단무지에게 물음 없이 소찬의 동의를 얻어 드릴을 얻게 되었다.밤에 혼자 자기 동네로 돌아온 소찬찬찬은 침실 창문 밖에서 고등학교 시절의 자신을 보는 듯했고, 어린 찬찬이 그녀에게 보낸 편지를 책상에 던진 뒤 창문 밖으로 숨었다.자신의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하며, 소찬찬찬은 얼마나 시간이 좀 더 기다려지기를 바라며 그녀를 조금만 더 소중히 여기고, 안아주고, 다시 한번 빛나게 하세요!

 

 

 

중드 등등아아적청춘 등장인물

려가기 厉嘉琪 饰 苏灿灿
조혁흠 赵弈钦 饰 兰天野
이가양 李歌洋 饰 林嘉泽
위천호魏天浩 饰 周霖
오상이 吴骦伊 饰 陶雅婷
허몽원 许梦圆 饰 许美丽
동암뢰 董岩磊 饰 唐星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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