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추천] 티비다시보기 나는 고양이로 일한다 : 아재대리사당총물 결말 줄거리 등장인물
음양술 소녀 여소람은 뜻밖에 시간을 초월해 고양이로 변하고, 우연히 마주친 고독의 대리사 소경의 청묵안, 의외의 키스로 서로의 몸에 밴 징크스와 고독을 완화시켜 줄 수 있습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렇게 각자의 목적을 가진 두 사람은 곳곳에 널려 있는 저주를 풀어줄 오색석과 고독 해독의 도깨비풀을 찾아 헤매는 동안 여소람과 청묵안을 동시에 발견하게 됩니다.
중드 나는 고양이로 일한다 : 아재대리사당총물 1화 다시보기 줄거리
여소람은 현대에 존재하는 희귀음양사로, 법술은 별로지만 현대음양사의 실전에 가까운 처지에서는 희귀한 인물인 셈이죠. 여소람은 겉으로는 학생이지만 생계를 잇기 위해 수업이 끝난 뒤 매일 학교에서 액막이 부적을 팔았지만 아무도 믿지 않아 장사가 잘 안 돼 사기꾼으로 몰았어요.이날 수업이 끝난 후 여소람은 평소처럼 길고양이를 보러 갔는데, 새로 온 고양이가 영적으로 그녀를 데리고 낡은 사원으로 갔는지 그 사이에 커다란 솥에 부적이 많이 붙어 있었습니다. 호기심에 부적을 읽던 여소람은 갑자기 날씨가 돌변하여 한 줄기 빛이 흐르자 예전의 고양이가 되어 정원으로 떨어졌고, 마침 대리사경과 마주쳤습니다.
중드 나는 고양이로 일한다 : 아재대리사당총물 21화 다시보기 줄거리
아무 생각 없이 여소람을 데리고 천옥에 갔는데, 청묵안이 독기를 품고 사람을 죽이는 광경을 직접 보게 해서 청묵안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소람은 청묵안에 다가가려 했지만, 청묵안은 마지막 이성으로 가까이 오지 말라고 말았습니다. 여소람은 가까이 다가가 청묵안을 보려 했지만 다행히 미처 손이 미치지 못해 청묵안에 맞아 상처받은 여소람을 구해냈습니다. 집에 돌아와 넋을 잃은 여소람은 청묵안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자신은 그를 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사명대로 청묵안을 죽여야만 했습니다. 청환이의 무덤을 찾아갈 엄두가 나지 않아 그는 청환에게 미안함을 느낍니다. 청환이가 목숨을 걸고 카메라도 봉인했는데도 아들을 구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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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1년 만에 새 삶을 시작했지만 청묵안에는 여소람을 잊지 못했습니다. 청묵안은 황제에게 대리사 소경에서 물러나 천하를 찾아서라도 여소람을 찾으라고 부탁했습니다. 황제는 청묵안의 속마음을 알고 더 이상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세자는 청묵안과 작별을 고하고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야 비로소 완전히 눈을 떴습니다. 여소람은 여소람이 보통 사람이 아니어서 영혼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태자는 청묵안에게 말했습니다. 청묵안으로는 여소람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청묵안이 떠난 뒤 독기를 든 태자는 그저 눈앞의 복숭아나무를 바라보며 여소람과 처음 만났던 장면을 넋 놓고 바라봤습니다. 청묵안이 거리를 걷고 있을 때 여소람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한한 줄기 빛이 지나간 후, 청묵안이 놀랍게도 현대에 왔습니다. 청묵안에 들린 여소람의 목소리는 어느새 한 무리의 고양이들 사이에 갓난아이가 있었습니다. 과거의 기억이 생생하고, 청묵안에서는 아이를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는데, 그는 이 아이가 자신의 연인 여소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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