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송운 프로필 출연작품 - 드라마 금심사옥,친애적마양가,이가인지명,민초기인전,금의지하

담송운 프로필 출연작품 - 드라마 금심사옥,친애적마양가,이가인지명,민초기인전,금의지하

 

담송운 프로필
본명 : 탄쑹윈, Seven
출생 : 1990년 5월 31일 (32세). 쓰촨성 루저우시 쉬융현
국적 : 중국
신체(키,몸무게,혈액형) : 168cm, 42kg, A형
직업 :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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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송운 출연작품 드라마 금심사옥

명나라 때 서녀 나십일모(담송운)는 비천한 지위에 있으면서도 주견이 있어 여자의 안목이 안채에 국한되어서는 안 되며, 뛰어난 자수 솜씨로 원하는 자유의 삶을 쟁취하려 합니다. 영평후 대장군 서영의(종한량)와 뜻하지 않게 결혼한 그녀는 주변 사람들을 낙관적이고 긍정직인 태도로 대하며 서씨 집안의 신임을 얻고 다시 결혼에 골인합니다. 서영이는 십일모의 아름다운 성품에 매료되어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남몰래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성원에 힘입어 십일모는 수방사 선릉각을 열고 자수 기예를 전승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영평후 서령의는 나라의 안녕을 지키고 민생을 개선하기 위해 해금을 개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서씨 집안은 초가멸족(超家滅族)이라는 큰 화를 맞았을 때 부부가 합심하여 파국을 타개하고, 서씨 일족을 보호하여 마침내 해금을 개방함으로써 해상무역이 번창하고, 연안 백성들이 편안히 살게 되었습니다. 부부는 의기투합해 서로를 믿고 사랑을 지켜왔고, 인생의 비바람을 맞으며 그들만의 전설을 썼습니다.

 

 

담송운 출연작품 드라마 친애적마양가

1984년 후난(湖南)에서 전업해 광저우(廣州) 고향으로 돌아간 18세 이동동은 이웃 마효효(馬曉曉)에게 첫눈에 반했습니다. 그러나 마샤오샤오는 이미 함께 자란 오소검을 좋아하게 되었고, 평범한 이동은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조용히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마샤오샤오는 오소검이 사회 청년들과 뒤섞여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얼마 후, 마샤오샤오의 부친이 중병하자, 마샤오샤오의 몸을 누르는 스트레스가 갑자기 커졌습니다. 이동동은 항상 그녀의 곁을 지켰지만, 이때도 유소검은 건달과 혼동하고 있었습니다. 지칠 대로 지친 마샤오샤오는 유럽 소검과 우여곡절 끝에 결국 갈라섰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마샤오샤오는 변호사가 되면서 집안의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둥둥도 광저우 현지 공무원에 합격해 마샤오의 곁을 지키며 묵묵히 마씨 집에서 일했습니다. 마효효(馬曉曉)는 이둥둥의 눈으로 보았습니다. 마침내 10년 동안 짝사랑을 한 이둥둥은 마샤오샤오를 감동시켰고, 두 사람은 결국 결혼에 골인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담송운 출연작품 드라마 이가인지명

혈연 관계 없이 원생 가정에서 서로 다른 아픔을 겪었던 세 아이가 우연히 만나 남매가 된 겁니다. 맏형 능소(송위룡)와 둘째형 허쯔추(장신성), 동생 이첨첨(담송운)은 두 아빠 이해조(도송암)와 링허핑(장말림)의 양육 아래 서로 부축하며 성장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두 오빠는 서로 아끼고 아끼는 새로운 가족, 선택할 수 없지만 관계가 막막한 친부모로 돌아가 두 가족 사이를 헤매고 있습니다. 9년 만에 형들이 새 가족으로 돌아왔고, 세 사람이 다시 만났지만 원생 가족으로 인한 심리적 문제는 그대로였습니다. 생활 속에서의 온갖 어려움에 맞서 세 사람이 힘을 합쳤고, 우여곡절 끝에 과거의 그늘에서 용케 벗어나 부모님께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게 됐고, 서로를 더 나은 자신으로 만들었습니다.

 

 

담송운 출연작품 드라마 민초기인전

민국 초년 팔선할아버지를 비롯한 강호연예인들이 천년보장의 비밀을 지키며 생활고에 시달리는 가운데, 생활현실을 바꿔서 보통사람의 삶을 살기를 바랐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방원극(方遠極)을 비롯한 군벌 세력들이 이 보장의 비적에 대한 마음을 버리지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팔선 등에게 박해를 가했습니다. 외국에서 돌아온 제자 화민초(華民初)는 부귀 출신이지만 백성의 고통을 가슴에 품고 나라를 일으켜 세우고 편안한 나날을 보내지 않으려 했습니다. 귀국하는 기차 안에서 뜻밖에 방대한 음모에 휘말려 결국 팔선과 함께 손을 잡고 음모자들의 경이적인 사기극에 맞서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화민초는 돌팔이 연예인들을 이끌고 기존의 경직된 관습과 질곡에서 벗어나 더 나은 길을 찾아 보통 사람들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담송운 출연작품 드라마 금의지하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여섯 문녀 포쾌는 이번 여름 사건 하나와 악랄한 금의위 육연으로 인해 결실을 맺게 되었는데, 올여름에는 그와 더 이상 교제가 없을 줄 알았는데 어찌 원수가 좁은가 싶었습니다. 조정의 십만 냥수하금은 온데간데없었고, 올여름에는 육역과 함께 양주로 내려가 사건을 조사하여 잃어버린 관은을 대신 찾아주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도가 다르고 생각이 다른데 경천밀안으로 손을 잡았습니다. 두 사람은 물불에서 괄목상대하기까지 애틋하게 운명의 톱니바퀴를 돌았습니다. 그러나 올여름은 그 해 여름의 유고(遺古)였고, 집안의 피맺힌 원한을 짊어진 그녀와 육역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간극이 생겼습니다. 결국 두 연인은 고난을 겪으면서 백성을 구하고 항왜구, 아첨꾼을 솎아내기 위해 집안의 원한을 털어버리고 대적하여 세속의 굴레를 뚫고 용감하게 함께 걸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