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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인간극장 추도 생선, 민박 [강숙씨 그대를 만나 다시보기]

by 다나와쿠쿠티비 2021.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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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추도 생선, 민박 [강숙씨 그대를 만나 다시보기]

 


인간극장 추도는 2021-11-01 ~ 2021.11.05에 방영되었습니다.

(KBS 인간극장ᆞ강숙씨 그대를 만나)


인간극장 ‘강숙 씨 그대를 만나’ 편에서는 통영 추도의 늦깎이 어부 김종진(65) 씨와 그의 아내 기강숙(61) 씨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통영에서 뱃길로 한 시간을 달리면 만나게 되는 작은 섬 ‘추도’

욕심내지 않고 깜냥만큼만 벌며 행복하게 살자는 부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인간극장 추도 반건조생선
인간극장 추도 민박 (인간극장 강숙 씨 그대를 만나, 통영 추도 민박집)
주소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추도일주로
전화번호 : 010-3760-6633

 

 



인간극장 추도 강숙 씨 그대를 만나 다시보기

 

 

 

[인간극장 강숙 씨 그대를 만나 1부] 암 수술 후 섬에 온 남편을 따라 8년 전 추도로 들어온 강숙 씨.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고, 틈틈이 주민들의 머리를 책임지며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자신을 따라와 준 아내가 고맙기만 한 종진 씨. 선착장엔 무슨 일일까?

 

 

 

 

 

[인간극장 강숙 씨 그대를 만나 2부] 바지런한 어부는 날이 궂어도 쉴 틈이 없습니다. 새 그물을 짓기 위해 준비를 하는데... 중요한 꼬투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기분이 상한 종진 씨, 자리를 뜨고 맙니다.

 

 

 

 

 

[인간극장 강숙 씨 그대를 만나 3부] 쑥스러워하는 종진 씨를 놀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번엔 생선들을 촬영해보기로 했습니다. 강숙 씬 마음먹은 건 뭐든 해치우는 불도저 같은 여인. 그런데... 종진 씬 마음에 들지 않는 눈치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인간극장 강숙 씨 그대를 만나 4부] 거친 물살을 막아주는 방파제 안으로 무사히 배를 옮겼습니다. 이제야 마음이 놓입니다. 너울 파도 속에 한바탕 정신을 쏙 빼고 돌아왔더니 기진맥진. 그런데... 강숙 씨가 몸져눕고 맙니다.

 

 

 

 

 

[인간극장 강숙 씨 그대를 만나 5부] 하늘을 나는 저 갈매기들처럼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 두 사람이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맺었습니다. 살다 보면 미운 날이 왜 없을까.. 그래도 늘 품 넓은 사랑으로 가족을 보듬는 강숙 씨. 강숙 씨가 있어 마음을 기대고 삶의 굽이들을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강숙 씨 그대를 만나 오늘도 고맙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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