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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명월조아심 다시보기 드라마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by 다나와쿠쿠티비 2020.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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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명월조아심 다시보기 드라마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명월조아심 다시보기 드라마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명월조아심 다시보기 1화 줄거리

경합이 20년 겨울, 석월과 북선이 국교를 재건하고, 둘째 왕자 카일비가 공주 에밀라를 북선화친에게 보냈다.귀성 행렬이 도성 흥안까지 가다.백성에게 물샐틈없이 둘러싸여 모든 사람이 공주의 얼굴을 보고 싶어하였다.한 여자가 시끄러운 거리를 걸으며 길가의 간식을 먹고, 잡동사니 같은 구경거리가 없느냐고 물으니, 모래주머니가 땅에 굴러 떨어졌고, 한 어린이가 힘을 내어 공주를 잡고 있다가 갑자기 하늘에서 한 무리의 자객을 제압하였다.자객이 이미 공주의 가마에 가까이 다가갔고, 창자루가 가마 안으로 날아들자 하늘로부터 복면을 한 백의공이 사납게 몸을 던져 자객을 찔려 살해하였다.둘째 왕자 카일이 사람을 구한 영웅보다 큰 이름을 물었더니 백의공은 대답하지 않고 속히 자신의 나라로 돌아갈 것을 권했다.그러자 생존한 자객을 뒤쫓아, 거리를 돌아다닌 그 여인은 누가 소식을 듣고 쫓아가서, 둘째 형 켈비를 찔러 죽이겠다고 소리쳤으나, 처마를 따라 내려가다가 떨어져, 백의공의 손에 이끌려, 비단으로 계속되었다.

 

 

중드 명월조아심 다시보기 2화 줄거리

이명월은 석월로 돌아가고 싶어 둘째 형에게 말리고, 결혼을 회피하는 사람은 석월로 받아들이지 않고, 어엿한 북선 왕비가 가장 좋은 귀결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명월은 이겸이 자신을 전혀 좋아하지 않고, 반드시 괴롭힐 것이라고 생각한다.둘째 형은 이겸이 요술 취급을 당하지 않도록 이 법을 함부로 쓰지 말라고 권했다.이명월은 이 방울의 위력도 직접 시험해보고, 몸을 흔들며, 갑자기 환각 속의 이겸에게 회포를 던지며 싫증을 내지 않았다.이명월이 갑자기 이겸을 방문하여 그녀의 방울법술을 사용할 준비를 하고, 그녀는 상대방의 피부에 닿아야 경계를 풀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비록 그녀가 이겸에게 다가왔지만, 이겸은 이미 놀라서 이겸이를 이렇게 뒤로 물러섰다.이겸은 곧바로 답방 명목으로 이 씨를 만나 해야 할 일을 지적했다.북선까지 간 이상, 이곳의 규칙을 알아야지, 후궁은 열녀전을 정독해야지, 이명월은 이 책을 전혀 몰랐고, 사냥꾼의 일인 줄 알았고, 이겸은 이명래와 같은 총명한 사람은 하루만 있으면 등을 돌렸지.

 

중드 명월조아심 다시보기 3화 줄거리

이겸은 자신의 선하개도안을 제시했고, 황제는 수정 없이 준주를 했다.그러나 이겸은 이로 인해 기분이 나아지지 않았고, 사공진을 불러 세상에 사람의 마음을 엿보는 비술이 있는지 알아보았고, 사공진은 선친이 무현의 거문고를 보았던 상황을 떠올렸다.그래서 세상에는 이런 비술이 있다고 믿으며, 마음의 비밀을 엿볼 수 있고, 마음의 가장 깊은 사상을 꿰뚫어 볼 수 있습니다.이에 대해 이겸이 묻자 사공진은 이겸이 현재 심란해 하고 있는 이유가 이명월에게 급소를 찔렸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생각보다 일이 복잡했다.이겸은 자신도 모르게 최면에 걸린 과정을 떠올리며 주변이 다 익숙해져 기억에 들어온 것 같았다.아홉 살 때 큰 병을 앓아 기억을 잃었던 이겸은 자신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알고도 두려워하는 이유가 어디서 나오는지, 무엇을 사랑하는지 알면서 자신이 왜 사랑하는지 알지 못한다.지금까지 그가 불을 무서워하는 이유를 알게 된 것은 큰 불을 목격했기 때문이다.이겸은 비술이 정말 효과적으로, 기억을 찾아준다면 이명월을 보호해 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다했다.만약 비술가가 허명을 가지고 있다면 그는 그녀가 계속 속이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조혜심이 이겸 댁을 방문해 직접 축하 인사를 하며 이겸의 결혼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한 것도 어쩔 수 없었다.축하 선물을 받지 않은 이겸은 조혜심이 보기 드문 좋은 여자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은 그녀를 여동생으로 여겨왔다.

 

 

중드 명월조아심 다시보기 34화 줄거리

이문은 다다미에서 깨어나 자신의 상처를 보고 땅 위의 종이편지 한 장을 줍는 것은 조혜심이 남긴 것이다.편지에는 그가 궁에 들어가 카일비를 납치했다는 사실을 알리라는 내용이 적혀 있는데, 그녀의 조혜심이 암암리에 클라우드와 결탁해 저지른 짓이다.그가 입은 상처도 그녀의 상처였다.이벽은 조혜심이 이겸과 함께 죽을까 봐 급히 찾아갔다.한편 이겸과 이명월은 서로를 바라보며 함께 죽기로 했고, 이명월은 조혜심이 이겸의 목숨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이겸이 자신을 죽이려고 최면을 걸었을 때, 이겸은 최면술과 싸우려고 노력했고, 마지막 칼에 축심벨을 맞고 쓰러지자 이명월이 달려들어 이겸을 안았다.조혜심은 소리를 지르고, 오늘 이명월이 죽지 않으면, 그들은 함께 죽는다!달려들어 이명월을 찌른 이겸은 이명월을 연호했다.부상당한 이명월을 보고 만족한 조혜심은 이겸이 사랑할 수 없는 이상 그를 미워하는 것이다.이겸은 이명월을 영원히 사랑할 줄만 안다고 말했고, 조혜심은 그녀가 이렇게 많은 일을 했다고 믿지 않고 어떻게 그녀를 안심시키지 못하고 화가 나서 검을 들고 달려들어 검을 막아서고 몸에 찔렸다.이씨가 왜 이겸을 구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조혜심에게 손을 떼라고 부탁했고, 지금의 조혜심이 너무 아파 매섭게 할 때마다 가슴이 아팠다.조혜는 마음이 냉소적이어서 그의 마음이 아파할 필요가 없다.이문은 눈물을 글썽였고, 그 사랑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었다.

 

 

중드 명월조아심 다시보기 35화 줄거리

임금은 이겸을 궁에 보내고, 이겸은 어머니의 죽음으로 임금을 원망한다.황제는 그에게 이미 이문을 잃었으니 더 이상 그를 잃어서는 안 된다고 사과했다.이겸은 부황을 탓하는데, 어머니와 그의 은애가 이토록 연약하다니.임금이 정비에게 졌다고 인정했지만 일국의 군주로서 불편하고 많은 속임수를 쓰게 된 것을 후회했지만, 지금은 그녀를 추봉한 시호를 보충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이겸은 인정을 하지 않았다.왕은 발작을 일으키려다 그만두었고, 병든 숙비를 찾아가 보라고 했고, 이겸은 모비를 죽이고 또 죽이려 했다고 부황망령을 비판했다.임금은 이런 사실을 인정했지만, 그는 결국 숙비의 부군이었다.이겸은 이어서 조혜를 위해 사정을 구하였고, 임금은 그에게 승낙하였다.이겸은 결국 숙비를 찾아갔고, 숙비는 그의 면회를 받을 낯이 없었고, 그녀 역시 그를 보완할 수 없었다.어머니의 목숨을 앗아갔지만 두 차례나 왕형이 목숨을 구했고, 숙비도 그를 키워주면서 빚진 것을 모두 갚았다는 게 이겸 씨의 설명이다.숙비는 지위의 영광, 임금의 은총에 감탄했지만 모비로서 존귀함을 완전히 잃었다.그 후의 날, 그녀는 이문안의 눈에는 죄인으로 보였고, 본래의 모자정은 그 대화재 때문에 이미 사라졌다.이겸은 10년 넘게 숙비의 마음을 달랬고, 형은 10년 동안 그녀를 지켰고, 임종 때 유서까지 남기며 그녀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염려를 표현하며 잘 살길 바란다.이겸은 계속해서 이명월을 위해 밤을 지새웠고, 이명월은 여전히 의식을 잃고 있다.조혜심이 풀려 쯔왕댁에 오니 이겸이 피한다.조혜심은 문밖에서 부군을 위해 영을 지키러 간다고 말할 수밖에 없었고, 이겸이 그녀를 위해 사정해 준 것에 감사했다.

 

 

중드 명월조아심 다시보기 36화 줄거리 결말

하늘에는 매서운 북풍이 불고 한겨울에도 서서히 맹위를 떨쳤지만 의식을 잃은 이명월은 깨어나지 못했다.이겸은 안절부절못하고 여전히 매일 그녀의 침대 앞에 기대어 그녀를 배려했다.이날 이상한 꿈을 꾸는 순간, 이명월이 그네 위에 은빛 비단으로 가득 찬 채 혼자 앉아 있는 모습이 보였다.이겸은 그녀를 여기서 데리고 나가려고 하지만 이명월은 그를 남겨두려 한다.두 사람은 달리면서 눈이 온 하늘에 내리는 것을 지켜보았다.이겸은 시종일관 냉정함을 잃지 않고 명월을 달랬다.그가 명월의 손을 잡고, 두 사람의 이전의 일들을 정겹게 회상하며, 그 두 사람을 만나 성읍 밖 매정으로 쫓아오게 하였으니, 그가 말하건대 세상의 번화함이 만천이요, 홍진만이 목전에서 지나가고,그가 없는 날 이별의 아픔을 맛본 이명월은 듣고 감동했다.이명월은 세상을 떠난 지 오래돼 바깥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까맣게 잊고 있었다.그녀의 머리는 흑백 사이에서 계속 변화하고 있고 그녀의 세계 만반의 기이함을 느끼고 있지만, 그녀는 이미 이곳에 익숙해져 있는데 왜 다시 돌아가야 하는가.이겸은 자신의 고통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고, 그녀는 분명히 옆에 있으면서도 두 세계를 사이에 두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데, 어떻게 그가 이렇게 못 견디게 할 수 있겠는가.마침내 이명월이 왕씨를 불러들였고, 두 사람은 다시 돌아왔고, 이명월의 머리카락은 하얗고 검게 변했다.이 긴 꿈은 마침내 끝났고 이명월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여 소생시켰다.그러나 이겸은 여전히 그녀 옆에서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이명월은 서둘러 그를 깨웠다.두 사람은 다시 뜨겁게 서로 껴안았다.이명월은 자신이 아주 긴 꿈을 꿨다고 회상했고, 이겸은 듣고 놀라워하며 그녀와 똑같은 꿈을 꾸는 모습을 발견했고 두 사람은 감개무량하게 행복했다.이겸은 모처럼 찾아온 재회를 소중히 여기며 더 이상 명월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그는 지금부터는 명월이 그의 눈자위를 떠나도 안 된다고 흥분했다.이명월도 결코 왕을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탄리와 콘락공주도 영원히 떠나지 않겠다고 했다.어느 날, 송금옥은 놀래서 더 이상 자신을 거들떠보지 않는 기분이었는데, 주연에 의하면 강락공주가 궁중에서 장가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송금옥은 처음엔 장난으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사실로 봐서는 더 이상 가만히 있지 못한다.그는 슬프고도 애절하여 모든 것을 돌보지 않고 어서방에 뛰어들어 무릎을 꿇고 울면서 왕에게 강낙허를 팔왕에게 배필하지 못하기를 빌었다.왕은 그의 당돌함에 안개를 느꼈고,호통을 쳐서 그는 전혀 영문을 몰라,들어오자마자 횡설수설했다.송금혼은 엉겁결에 어서방을 뛰쳐나가다가 갑자기 강락공주가 옆에서 포복절도하는 것을 보고 사공진과 짜고 짓궂은 장난으로 웃음짓는 것을 깨달았다.이겸은 그 후 최면술에 미쳐 사람을 만나면 그 최면술의 효과를 시험해 보는 바람에 모두가 그를 보자 마자 뒤로 물러났다.가끔 송금옥과 사공진은 그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최면에 걸린 척 성공한다.이명월은 집에서 과자를 먹고도 다행히 최면에 성공한 적은 한 번도 없다.이 씨는 이겸에게 최면에 걸린 사랑이 진짜냐는 질문에 확신을 표시했다.그러자 이겸은 이명월에게 최면술을 써 자신의 품에 안겨 입맞춤을 했다.최면술은 아무 소용이 없었지만 이명월은 그의 기분을 배려하고 웃으며 이겸의 품에 안겨 다정하게 포옹했다.

 

 

중드 명월조아심 등장인물

능미사 凌美仕 饰 李明月
방일륜 方逸伦 饰 李谦
장박함 张博涵 饰 李询
주자형 周紫馨 饰 乔慧心
동옌레이 董岩磊 饰 司空真
예한지 倪寒尽 饰 云伺
류혜가 廖慧佳 饰 康乐公主
이금양 李金阳 饰 宋金玉
소창 关畅 饰 坦丽
왕호가 王浩歌 饰 雀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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