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중드 추천] 장월신명 40화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라운희, 백록

[인기 중드 추천] 장월신명 40화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라운희, 백록

 

 

 

[인기 중드 추천] 장월신명 40화 줄거리 결말

리수수와 창주민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리수수는 요괴도 술을 부어 천지를 공경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그는 세상의 모든 죄업, 모든 죽음, 당신과 나는 영원히 헤어질 수 없습니다. 담대재가 그녀에게 무슨 불만이 있냐고 묻자, 리수수는 이 어두운 곳에 있으면 미칠 듯이 기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담대불은 이렇게도 간단합니다.이 마궁을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릴 때가 되었습니다. 그의 법력으로 직택에 의해 황연으로 가라앉은 마궁이 발기하여 다시 하늘로 올라왔고, 마궁의 목표는 더욱 뚜렷해졌고, 공야는 적막하여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달려오고 있습니다.

사주와 삼계가 모두 마신의 천하인 것을 보고, 리수수는 베일을 땅에 던지고, 무거운 깃털을 태우고 신력을 발휘하여 담대재와 맞서 싸우기 위해 몸을 바치는 대진을 열고 담대재와 함께 죽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광경을 보고 황급히 공야가 적막하면 어떡하겠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리수수가 마신을 가두었으니, 리수수가 피할 수 없더라도 그들에게 전쟁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각 파가 올인 한 것은 악마를 없애기 위해서이지 리수수를 구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담대재가 설령 리수수가 몸을 바쳐 대진을 벌인다 해도 자신을 죽일 수 없다고 말했고, 리수수는 설령 오늘 몸이 죽는다 하더라도 훗날 신도 동문회 전에 가서 담대재를 죽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군은 마군을 지휘하여 선문을 막고 진을 치고 있는 선문을 향해 돌진해 갔습니다. 공야는 소리 하나 없이 담대재와 리수수를 겨냥하여 별벌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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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재는 선문이 별벌을 여는 것을 보고, 마음이 착잡하여 리수에게 선문이 이미 그녀를 포기한 것 같다고 말했고, 리수수는 자신이 구인하여 인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담대불은 궁극적인 목적을 위해 리수수를 별벌의 진으로 몰아넣고, 리수수가 벼락맞는 것을 보고, 가슴 아파하는 눈빛을 보였습니다. 공야 적무견성은 벌로 담담대의 잿더미를 가르고 공중으로 뛰어들어 친히 출진하였습니다. 담대불은 그가 한 수를 보고, 공적으로 쓸쓸하고 힘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능력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도대체 그가 무엇을 했습니까? 공야는 그가 한 모든 일을 단지 담대의 재를 죽일 수 있기 위해서 금술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하면서 동문의 힘을 흡수했습니다. 담대불은 놀라서 공야가 적막함을 보고 있는데, 한번 마법에 걸리면 완전히 구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담대의 재는 세수를 불러내고, 세수의 용법을 역전시켜 공야무발에 마기를 불어넣습니다. 공야는 검으로 담대의 잿더미를 쑤셔넣고, 담대의 잿더미도 그에게 그렇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담대불은 피하지 않고 검을 움켜쥐고 마기를 제거했습니다. 마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공야는 적막하여 기절하지 않았습니다. 담대재가 그에게 속삭이듯 말하였다. `사념이 그를 지배하게 하지 말고, 그를 내려보내니, 여인은 허공에서 공야를 받아 적막하느니라.
담대재가 공중을 바라보는 동비도, 이것은 창세초부터 누적된 죄업이며, 초마가 사주삼계를 멸망시키려 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신마전 때처럼 그는 사골을 뽑아내야만 비로소 주살될 수 있습니다. 사골이 동비도를 더해야 비로소 동비도를 자신과 연결시켜 동비도와 담대재의 육신일체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수수를 신으로 만드는 마지막 게임만이 남았습니다.

 

 

경국국군은 성루에 올라 가면을 벗었는데, 뜻밖에도 예청우가 몸 안에 나풀나풀 남겨진 요단에게 제사를 지내고 결계를 벌려 동비도에 저항하며 인간 세상의 백성을 보호했습니다. 담대의 잿더미는 도신노를 불러내어 몸을 만들어 리수수가 자신을 뼈에 박은 것을 미워하게 하고, 그녀에게 무정함을 타파하고 스스로 자신을 죽이도록 강요했습니다. 담대불의 도신노에는 아무도 표시하지 않았지만, 이미 선문이 힘을 합쳐 만든 결계를 돌파했고, 마지막 순간에 리수수는 마침내 무정한 말을 풀었고, 담대불은 그녀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리수수는 의식세계에서 자신의 어머니 초황과 모든 열두 신을 만났습니다. 리수수는 신이 된 후, 신관을 쓴 옷차림으로 갈아입고, 천지간의 모든 소리를 들었고, 마침내 잿더미의 마음을 들었습니다. 알고 보니 담대재가 마신의 모습으로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그녀를 정욕을 끊게 하고 그녀를 도겁열반으로 보내 이 모든 것을 끝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담대불은 그의 신의 진면목을 드러냈고, 하얀색 신장을 하고, 이마의 마신인쇄도 금색의 신인으로 바꾸었는데, 이것이 유일한 방법이자 마신의 결말이라고 말했습니다. 담대의 잿더미가 리쑤쑤를 데리고 하늘의 기둥까지, 산은 콩과 같고, 강은 실과 같고, 모든 것이 아주 미약합니다, 이것은 신의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신명이 모든 재난을 구해야 합니다. 초마의 목적은 삼계를 통일하는 것이 아니라 만물을 멸망시키고 모든 것을 혼돈으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잿더미는 레수스에게 동비도를 자신과 연결시켜 동생동멸했다고 말했습니다. 리수수는 또 하고 싶은 말이 많으니 다음에 다시 만날 때 다시 그에게 들려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침내 두 사람이 입을 맞추자 리수수는 모든 힘을 다해 담대의 잿더미에 일격을 가했습니다. 이때 동비도와 담대재는 일체화되어 있으며, 사골은 동비도에서는 담대재의 체내에 해당하므로, 쑤쑤의 담대재에 대한 일격은 사골에 닿을 수 있지만, 사골은 실제로 파괴되지 않고, 사골은 불멸하며, 담대재의 육신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담대재가 리수수에게 손을 놓으라고 말하자 리수수는 이번에는 내가 당신을 꼭 안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신이 없어도 신명이 필요 없다고 말하고는, 그리고 나서, 담대재의 품에 쓰러졌습니다. 담대의 불은 호심비늘을 불러내어 그녀에게 가져다 주었고, 혼수상태에 빠진 리수수를 떠나보내는데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그 후, 담대의 재는 몸속의 사골을 꺼내어, 사골을 완전히 부수고 순교했습니다. 그는 마침내 세상을 한 번 보고, 비도의 소멸과 겁후의 여생을 축하하는 중생들의 환호 속에 마음 편히 흩어졌습니다.

 

 

리수소가 다시 깨어났을 때, 이미 오래 후, 그녀가 있는 담대왕릉에는 이미 잡초가 무성하여 오랫동안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리수수는 500년 전 잿더미가 직접 엽석안개에게 새긴 묘비와, 마계의 결혼식 전날 밤 그가 자신에게 새긴 묘비를 보았습니다. 담대의 잿더미가 자신의 묘비를 새긴 후, 마력으로 리수수가 되어 그녀와 작별하고,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 찬 작별의 꿈을 꾸었습니다. 리수수는 담대재가 그녀에게 약속했던 것을 회상하며, 그녀와 함께 이 세상의 산천을 다 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어떤 풍경도 그녀와 함께 있는 것보다 못하다. 만약 담대재가 이 말을 어긴다면, 천지가 공주하고 혼이 다 없어져, 자신도 모르게 묘비를 안고 통곡하게 됩니다. 팡이지는 이 세상이 마침내 태평해져서 사람, 신, 마가 평화롭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한탄하며, 직택 신군이 만년 전에 그를 인간계로 내려오게 한 뜻을 이해했습니다. 다시 오백 년 후, 세상은 평화롭습니다. 리수스는 딸을 데리고 머 강가로 가서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리수수는 마지막 담대불의 그림자가 남아 있는 비늘을 꺼냈습니다.

 

 

[인기 중드 추천] 장월신명 등장인물

 

라운희 罗云熙  -  澹台烬、沧九旻、冥夜 역
백록 白鹿  -  黎苏苏、叶夕雾、桑酒 역
천두링 陈都灵  -  叶冰裳、妺女、天欢 역
등위 邓为  -  萧凛、公冶寂无、桑佑 역

 

손지이 孙珍妮  -  翩然 역
우파 于波  -  谛冕 역

경업정 耿業庭  -  叶清宇 역
황형요 黄馨瑶  -  月扶崖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