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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드라마 산채소맹주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by 다나와쿠쿠티비 2020.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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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드라마 산채소맹주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드라마 산채소맹주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산채소맹주 다시보기 1화 줄거리
유유 황궁에서 태자 이철이 대혼하여 태자비와 대홍희복을 입고 성혼식을 하려고 하는데, 신하가 죽음을 무릅쓰고 간언을 하니, 즉 태자비가 태자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이었다.조재상 유승은 이철을 감시하고, 깊은 규중에서의 상부천금 유옥요를 태자 이철 옥요는 이미 마음에서 우러나온 인단공자라, 부모의 명을 따라 시집보내고 싶지 않다.한밤중에, 옥요는 성밖의 밀림 속으로 달려갔고, 대대 인마가 뒤따르자, 옥요가 절벽 한 곳에 가서야 추격을 멈추었다.절체절명의 지경에 이르자 옥요는 죽음을 서로 윽박지르며 황족의 결혼 약속에 반항하였다.아버지는 여전히 옥요가 태자와의 혼인을 극구 권하고, 옥요가 인심에서 시아버지가 암살됐다고 말하고, 옥요는 만념을 듣고 절벽에서 뛰어내렸다.야명국 특사가 입경해 공물을 바치고 태자 리처가 야명국을 맞아 특별히 야명국 상대를 맞아들였고, 이철특은 자신의 신분을 노출하지 말라고 당부했다.백의산까지는 산적들이 살찐 고기를 노변에 오랫동안 매복했다.이 산적들은 무모하지 않다.산적은 상락이 이미 손에 잡히는 것을 보고 관가를 두려워하는 척하며 전부 산중으로 돌아갔다.산채 가운데 산적들은 산채가 들어갈 수 없는 처지를 걱정하는데 다행히 좋은 소식을 전해 산채의 급한 불을 껐다.재상은 옥요의 죽음이 자신의 계획을 망쳤다고 비난했고, 옥요 아버지는 옥요의 시신을 찾는 것이 급선무라고 했다.


중드 산채소맹주 다시보기 2화 줄거리
성혼의례를 앞두고 진대인은 태자비가 진짜 유옥요가 아니라며 유승에게 텃세를 부렸고, 임금이 황후를 추궁하자 시치미를 떼고 이철은 황후와 이론하려 했다.그 밖에 진대인은 옥요는 외인과 관계가 있으며 태자는 부정한 사람과 결혼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유승은 논박할 힘이 없었고, 이철도 태자비에게 결백을 돌려주려는 척하다가 어쩔 수 없이 궁중에게 몸을 검사하게 했다.이철승 권이 쥐고 있으니 유승 세력을 반박할 수 있을 것 같다.그러나 乐검신을 마치고 상락은 결백한 몸이라고 말하자, 리처는 크게 놀라며, 임금은 천 어른을 참수하라고 명령하였다.모든 사람이 다 큰 기쁨의 날에 피를 보지 못한다고 간청하여, 그제서야 다시 몰락하고, 진 어른을 백성으로 폄하하여 평생 벼슬을 할 수 없게 되었다.결혼식은 평소대로 열렸고, 유승은 짐짓 젠체하며 술을 마셨다.많은 사람들의 축복에 이철은 흥이 다했다.주 옹이는 취한척하며 감사의 어른을 술자리에서 데리고 방으로 나왔다.주 옹은 옥요의 신분이 너무 위험해 태자에게 시집을 보낼 수 없다고 생각했고, 동굴집만 없다면 둘은 진정한 결혼이 아니었다.이때 주 옹은 조카 청람이를 집으로 데리고 가서, 청람이가 오황자 이형인 척 할 수 있도록 바다를 건너려고 한다.상락은 오랫동안 방 안에서 기다리다가 몰래 빠져 나가 시녀에게 저지당했다.재삼 생각해 보니, 늘 태자와 같은 방에서 희생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고, 바로 방 안에 기관 하나를 설계하여 스스로 보호하였다.청람이 다섯 황자를 가장하여 상락에 접근하여 그녀의 사촌오빠라고 말했는데, 뜻밖에 청람이 기관을 건드려 마약에 홀렸다.오황자가 유승 외손자라는 생각에 마음을 먹고 청람과 옷을 갈아입으며 유승 협박을 하려 했다.상악이 유승에게 위협을 가하려 할 때, 황후는 다섯 황자를 데리고 방문하여 계획이 빗나가서 동굴로 돌아가야 했다.황후가 태자의 대혼을 거짓으로 축하하고도 실제로는 태자에게 마위를 내려주니 리처는 옥요에게 잘해 주겠다고 고개를 숙였다.상락이는 진짜 오황자에게 접근해 이형을 멀미하는 데 성공했지만 실수로 한 여자에게 들키자 다시 여자를 멀미시켜 둘을 한곳에 묶어 부엌에 숨겼다.상락은 다시 유승의 조건을 찾아가다가 시녀에게 들키고, 시녀는 무력을 높이 들고, 상락을 동굴에 주문하여 가져간다.


중드 산채소맹주 다시보기 3화 줄거리
상락이가 어색해 보이는 이철의 몸을 기어오르자 이철도 수줍은 듯 베개를 들고 화속히 떠났다.주 대감은 사람을 잘못 잡아 특별히 사죄한 줄 알았고, 이철은 그를 괴롭히지 않고 천 대감에게 누를 끼쳤을 뿐이다.이철좌는 시종 유승의 계략을 간파하지 못하고, 공손묵을 파견하여 계속 조사를 하였는데, 유옥요는 이미 귀향한 후, 다시 생각해 볼 수밖에 없었다.상락은 동방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다가 우연히 자신이 부엌에 숨겨둔 오황자와 그 아가씨가 생각나서 바쁘기 전에 찾아간다.부엌에 와 보니 두 사람은 도망쳤고, 상록행은 자신의 모습을 보지 않아 신분 노출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상락은 나무칼을 잘못 밟아 하인들이 자객으로 삼는 바람에 황급히 부엌에서 도망쳐 시녀가 그림자를 드리우는 엄호 아래 무사히 빠져나왔다.오황자 이형이 황궁으로 돌아와 태자댁에서 함께 묶인 아가씨에게 남몰래 정을 품고 있다가 황후가 이색을 발견한다.이형이 황후 이철대혼에 어떤 신하들이 천금같이 가느냐고 물으니, 황후는 이형이 짝짓기를 원하는 줄 알았고, 야명국 공주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이형은 몸이 먼저 떠나는 척했다.한밤중에 왕씨네 시녀인 鬟은 한밤중에 길에서 황후의 먼 친척인 왕동걸에게 간악한 누명을 썼고, 다음날에는 북을 쳐서 억울함을 호소할 수밖에 없었고, 관가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대리사에 보고하였다.대전 위가 으스대고 동굴 안은 부끄럼을 타지만 상악은 석 달 뒤 유승이 탈출을 주선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공손묵이 이철대리사에 보고한 사건을 이철이 직접 심사해야 하는데도 유옥요를 데리고 가야 한다는 데 의혹이 있다.이철은 대이사를 찾아 사건의 난점을 파악한 뒤 왕동걸과 예두화를 대성당으로 불러 사건을 심리할 예정이다.공손묵도 왕동걸의 친척인 유옥요가 반드시 죄를 벗도록 도와주고, 이때 이철이 증거를 확보하면 품행이 좋지 않은 유옥요의 유옥요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상락은 대리사에서 정신을 잃고 먼저 떠날 준비를 했지만, 민녀가 있다는 말을 듣고 악당을 혼내줄 준비를 했다.사건 심리가 시작되자 왕동걸은 황후의 세력을 등에 업고 무리하게 무릎을 꿇지 않았다.예두화는 왕동걸에게 가족의 목숨을 위협당해 대당에서 범인을 지목하지 못했으며, 공손묵이 가족의 안전을 확보한 뒤에야 왕동걸의 범죄사실을 그대로 자백했다.뜻밖에 왕동걸이 당당에서 진술을 번복하여 예두화가 먼저 꼬드긴 그라고 하였다.뿐만 아니라 왕동걸은 율법이 텅 빈 것을 알고 세 번 재판한 뒤에는 단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출소할 수 있었으며, 이번 재판은 이미 두 번째이며, 자신이 보증하는 것은 역시 조정의 황후가 될 것이며, 자신은 온몸으로 물러날 것이다.도화는 황후 세력을 두려워하여 당당하고자 하다가, 공손에게 말미암아 반드시 공도를 구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드 산채소맹주 다시보기 18화 줄거리
그림자를 잡고 신의 손에서 꽃뿌리를 빼앗았지만, 꽃뿌리는 이미 잿더미로 변해버렸고, 그림자는 급해서 신의를 발에 차버렸다.한영년 연구기관이 실수로 기관 안에 자신을 가두자 상락이 구해 주면 보물 상자를 주겠다고 했다.상락은 기관을 연 후 6만 6천 냥에 보합을 냉영년으로부터 샀다.리처는 보물 상자를 도성 사부 앞에 놓고, 성 사부님을 훔쳐서 보지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고, 이 장보도가 가짜라고 말했다.이 경우 도성방이 도와주지 않으면 자신의 기분을 봐야 하는데 진비우가 나타나 도성이라고 말한다.상악질이 그에게 왜 진작 그들에게 정체를 알리지 않았느냐고 물었다.천기십이궁은 스승의 손에서 나온 것으로 도면을 입수하려면 스승의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는 게 진비우의 설명이다.이 밖에도 상락을 위하여 문호를 치우려고 했는데, 냉영년은 상락의 선배였지만, 그가 배운 것은 모두 함정에 빠뜨리는 수법이었고, 그는 강호에서 소문을 찾아, 전조 탐관사 홍파의 숨겨진 보물을 찾았다.상락의 이 행실은 이미 그의 기관을 해독하였으므로,그 기관을 대중에게 공개시킬 수 있으며,이렇게 되면 그는 더 이상 속일 수 없다.이런 시련 끝에 리처는 천기십이궁의 도면을 입수했다.천기십이궁을 생각하면 도성의 사부들이 모두 애석해하는데, 이 기관은 본래 단장군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유승이 차지하였다.도면을 입수한 진비우는 지체 없이 상락을 데리고 소토산으로 가서 단념의 무덤을 찾도록 했다.떠나기 전 상락은 이철에게 멀리 떨어져 있으라고 다시 한 번 당부했다.화정향 꽃뿌리를 망가뜨린 자책감으로 눈물범벅이 된 모습을 지켜보던 손주(。)는 애석해 하며 그녀를 품에 안았다.리처는 냉영년의 기관 도배의 거리를 가득 메우며 그의 계략을 일반에 알렸다.상악이 진비우를 데리고 스승의 묘소를 찾아왔을 때, 진비우는 묘비에 대한 회한을 품었지만 상악은 묘비에 문제가 생겨 묘비의 향방이 크게 달라졌다.두 사람이 힘을 합쳐 관을 열자, 잠시 동안 마음에 품은 시체가 온데간데없이 날아가 버렸다.


중드 산채소맹주 다시보기 19화 줄거리
진비우와 사부단념이 어떤 사이냐고 늘 궁금해하며, 진비우는 젊은 시절, 진비우는 유명한 날치기였다.우연히, 단부에 가서 도둑질을 하고, 단가 아가씨와는 단신도 안하고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장군의 딸로, 조정에서 탐관오리가 정권을 잡고, 그 밖에 리나라가 침입하자, 그녀는 날치기에게 시집가고 싶지 않아 진비우를 군대에 가게 했다.진비우가 개선하여 돌아왔으나 단부가 탐관오리 사건으로 구족을 멸한 것을 발견하였다.그는 낙담하여 백의력산에 와서 산적이 되었다가 우연히 상락을 만났는데, 그녀의 행동 스타일이 단념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다.수손머는 곤드레만드레 취해서 방으로 돌아와서 그림자를 드리우고 그의 방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그림자를 잡고 또 한 번 외워 보니, 수컷 손묵은 사람이 죽었다고 한탄하고, 나무는 여전히 무성하게 자랄 것이고, 그는 자신의 운명을 안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다시 그림자에 대한 애정을 억누르고 있다.


중드 산채소맹주 다시보기 20화 줄거리 결말
알리 에티비의 혼담이 황궁에 퍼지고, 황후가 이형에게 비무를 청하는 청첩장을 보냈으나, 그의 마음에는 주안만 들었을 뿐, 알리 에티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없었다.황후는 이철이 일찍 청첩장을 받았다는 격장법으로 이형이 초대장을 받을 정도로 승부욕이 강했다.리처가 내일 알리에티의 무사모집에 참가할 것을 생각하면 늘 신이 나서 어쩔 줄 모른다.이철은 상락초 먹는 모습을 보고 귀여움을 느꼈고, 자신도 모르게 그녀를 품에 안고 키스를 했다.수손묵은 도원마을의 부촌 마을과 함께 경성에서 이들을 무채회장의 병사와 嬷嬷으로 가장했다.수손묵은 그림자를 잡은 지 얼마 안 되어 자유의 몸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자진해서 그림자를 남기고 싶었다.이철은 혼담을 주고받기 전 상락과 마당에서 연극을 하며 병원의 매복한 첩자를 감정파탄으로 착각하게 했다.등리가 철수하자 상락, 진비우와 놀영 등은 모집한 무림 고수 십여 명을 데리고 유승댁으로 가서 산채 무리를 구했다.
경성 상하에서는 이철과 이형만이 무술모집에 참가하고, 아리에티가 신명께 제사를 마치면 모든 준비가 다 되어, 무술모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비무가 친척을 모시는 첫 관문은 활쏘기.두 사람은 화살 솜씨가 뛰어나 거의 매회 10점을 명중시켰다.마지막 화살을 쏘았을 때, 리처는 상락이 한 말을 떠올리며 만약 그가 감히 비유하여 부모를 모셨다면 그의 가죽을 벗었을 것이다.그렇게 생각한 리처는 마지막 화살을 일부러 과녁을 벗어났다.두 번째 관문은 채소를 식별하는 것으로 알리에티는 배추 감자와 토마토 등 야명국 특유의 세 가지 과채를 꺼내 어떤 종류의 날것과 요리를 할 수 있는지 판별하도록 했다.이형은 감자, 이철은 토마토, 두 번째 관문인 리처가 이겼다.세 번째 관문은 기억력에 비해 누가 최단 시간에 예밍궈의 지도를 암기하고, 지도를 백지에 모사할 수 있는지, 즉 승리를 위한 것이다.이철은 기억력이 뛰어나 이형보다 먼저 지도를 완성했다.이형은 이에 불복하여, 아리에티비가 야민국을 상대로 겨룬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철은 일찍이 야명국을 출사하여 야민국의 물건에 매우 익숙했음에 틀림없다.모든 것이 공평하지 않다.바둑은 시간을 끌기 위해 5판 3선승제로 무술보다 혼수 시간을 늦췄다.한 판을 끝내자 리처가 이겼다.회의장에 선 리히터 리처와 리형을 납치한 리처와 리형, 성씨 할아버지가 양국 전쟁에서 참사하자 두 황자의 할아버지가 찾아와 사과하고 할아버지가 없으면 외할아버지도 괜찮다고 했다.왕은 즉시 유승과 심벌을 운추산장에 오게 하였다.유승이 소식을 듣고 유삼사가 땅을 잘 지키자 부자는 밤새 운추산장으로 달려갔다.이들은 무리를 이끌고 떠나자 유가를 몰살시켰고, 진비우는 외곽 간수의 해결을 맡았고, 상락과 그림자는 도면을 들고 천기12궁에 무사히 들어가 산채 노소와 그림자를 한 어머니를 구출했다.심씨는 소식을 듣고 그 속에 반드시 계략이 있음을 알았다.유승과 심정이 운추산장에 도착했을 때 날이 이미 밝았다.두 사람은 곧바로 황자 두 명이 수감된 방으로 이동했다가 류승이 이미 끌려오자 리처의 손짓을 지켜보던 리쿠텐 사람들은 곧바로 퇴각했다.이를 본 유승은 이철이 씌운 올가미라고 반응해 비수를 꺼내 심벌에게 찔렀다.심씨는 이를 유승 제거의 기회로 보고, 유승의 복부를 찌르고 있다.이형은 양손을 묶은 끈을 몰래 비수로 자르고 비수를 들고 이철을 붙잡았다.방 안의 소리를 듣고 유삼사와 상락이 서둘러 달려갔다.산채의 막내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으니 상락은 이미 걱정거리가 없어졌다.쌍방이 대치하여 어쩔 수 없이 인질을 맞교환하고 방을 나섰고, 유생도 어쩔 수 없이 벙어리 손해를 보게 되었고, 무예에 겨워 친척을 모집하는 것도 흐지부지되었다.

 

 

 

중드 산채소맹주 등장인물
조혁흠 赵弈钦 饰 李彻(前沈皇后之子,太子)
이개형 李凯馨 饰 常乐/刘玉瑶(女山贼、相府千金)
김택 金泽 饰 李衡(现皇后之子,五皇子)
천쓰위 陈思宇 饰 公孙墨
왕예첨 王艺甜 饰 弄影
송방완 宋芳园 饰 阿莉埃缇
왕가맹 王嘉萌 饰 李律
손설녕 孙雪宁 饰 朱颜
왕사평 王思平 饰 段念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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