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추천] 전남친의 유언장 줄거리, 결말,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아야세 하루카, 유민, 이쿠타 토마)

[일드추천] 전남친의 유언장 줄거리, 결말,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아야세 하루카, 유민, 이쿠타 토마)

 

 

[일드추천] 전남친의 유언장 1화 줄거리, 결말

켄모치 레이코(아야세 하루카)는, 대기업 법률 사무소에 근무하는 민완 변호사. 기업법무를 전문으로 하는 레이코는, 어쨌든 이기려고 고집해, 클라이언트의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강완으로 막대한 이익을 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 억지스러움이 원수가 되어 유력 클라이언트를 잃게 된 레이코는, 소장인 팡팡이 키미히코로부터 보너스 컷을 선고받고 만다.

그 처우에 분개해, 사무소를 그만두겠다고 큰소리로 뛰어나간 레이코는 "혼자 불고기"로 시름을 풀었다. 거기서, 술동료를 요구해 닥치는 대로 아는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는 레이코. 그러자, 대학 시절의 전카레·모리카와 에이지(이쿠다 토마)로부터 회신이….하지만 그 메일의 내용은, 「모리카와 에이지는 영면했습니다」라고 하는 부고였다. 놀라는 레이코의 품으로 낯선 전화번호로 착신이 들어온다. 「오랜만이네」. 전혀 안면이 없을 상대·시노다 케이타로(오이즈미 히로시)는, 그렇게 인사하면, 에이지에 대해서 상담하고 싶다고 레이코에게 고한다.

며칠 후 레이코는 시노다와 만나지만 얼굴을 보고도 여전히 시노다를 떠올릴 수 없다. 한편, 「변함이 없네, 레이코는」이라고 익숙한 태도를 취하는 시노다는, 에이지와 같은 대학의 써클의 선배로, 카루이자와의 별장에서 병요양하고 있던 에이지에게 권유받아 별장의 관리인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자기 방에서 죽었던 에이지를 최초로 발견한 것도 시노다였다. 시노다는 에이지가 남긴 기묘한 유언장을 레이코에게 전했다. 거기에는 「전재산은 나를 죽인 범인에게 상속시킨다」라고 기록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자 시노다는, 「대리인이 되어 나를 범인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라고 레이코에게 제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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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추천] 전남친의 유언장 2화 줄거리, 결말

레이코(아야세 하루카)는, 수수께끼의 죽음을 당한 전 남자친구·에이지(이쿠다 토마)가 자신에게 남긴 암호를 깨닫는다. 에이지가 살던 가루이자와의 별장으로 돌아온 레이코는 모리가와가의 카네하루(사도이 켄타), 마리코(만다 히사코), 타쿠미(요준), 유키노(후라기 유코), 사에이(세키 나기사)와 에이지의 전 여자친구 중 한 명인 아사요(모리 칸나), 수의사 도카미(노마구치 토오루)를 불러들인다.

레이코는 누군가에 의해 에이지의 차에서 살해당할 뻔했음을 고백한 뒤 어떤 제안을 건넨다. 그것은 범인에게 몰래 출사표를 던지고 협상의 장을 갖겠다는 것이었다. 레이코의 목적은 클라이언트인 시노다를 범인으로 만드는 것. 모리카와 집에서 범인이 나와 버리는 것보다 자신의 클라이언트가 범인이 되는 것이 모두에게 형편이 좋을 것이라는 것이다. 엉뚱한 제안에 놀라는 일동. 아무도 나서지 않을 것 같았던 그 때, 여자들 밑에 어떤 인물이 나타나서….

 

[일드추천] 전남친의 유언장 3화 줄거리, 결말

레이코(아야세 하루카)는, 계승한 「삶의 법률 사무소」의 잡용계로서 시노다(오이즈미 히로시)를 살게 한다. 하지만 정작 업무 의뢰는 이혼조정 상담 등 돈이 안 되는 안건뿐이었다.

그러던 차에 레이코의 품으로 "타케다 신겐"을 자칭하는 남자로부터 의뢰 전화가 들어와 살인 사건이 있던 아키스사카쵸의 신도 부동산으로 향한다. 살해당한 것은 신도 부동산 사장 신도 마사오(화대). 변호사가 올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고 버티고 앉아 있던 것이 쿠로쿠 마스야(모치즈키 아유미)라는 청년이었다. 쿠로소키는 호스트 클럽 「전국」에서 타케다 신겐이라고 하는 겐지명으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쿠로소키는 3개월 전 집으로 찾아온 신도로부터 퇴거를 제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 달 전 다시 찾아온 신토는 마치 사람이 바뀐 듯 여기는 내 것이니 한 달 안에 나가라고 운을 뗀 것 같다. 쿠로소키는 교섭하기 위해 진토를 만나러 왔더니 그가 죽었고 곧바로 경찰에 연락했다고 주장했다.
다른 날, 레이코의 품으로 사무소의 개업 축하를 가지고 사영(세키미즈 나기사)이 찾아와…….

 

[일드추천] 전남친의 유언장 7화 줄거리, 결말

레이코(아야세 하루카)는, 어떤 사정에 의해 전 상사인 팡팡이(아사노 카즈유키)로부터 대기업 식품 회사·히그마 식품의 안건을 계승하게 되었다. 우쭐대는 레이코의 밑에서, 이번에는 호스트 쿠로소즈키(모치즈키 아유미)로부터 전화가 온다.쿠로소키는, 자신의 태객·야마타니 노리코(타카다 세이코)가 안고 있는 유산 트러블을 레이코에게 해결해 달라고 부탁한다. 노리코는 아버지의 사인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한다. 아버지는 재산을 노리고 다가온 후처녀에게 독약을 받았다는 게 노리코의 주장이었다. 레이코는, 사인의 특정은 경찰의 일이라고 알리고 자리에서 일어나면 일단 사무실로 돌아와, 먼저 해구마 식품에 향해 자리를 연결해 두도록 시노다(오이즈미 히로시)에게 명했다.

곰식품은 1조엔이 넘는 대규모 M&A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동사 총무부장 무토 토시오(타니가와 쇼이치로)와 상품 개발부의 기무라 타카시(가와시마 준야)는, 부탁하고 싶은 안건은 별개라며, 레이코에게 1장의 종이를 보여 준다. 그것은 "5월 23일 구내식당 독이 든 스튜에서 죽은 사람이 나온다"는 협박장이었다. 레이코는, 일반 개방도 하고 있기 때문에 인기라고 하는 이 사원 식당의 책임자 오노 카스미(니시야마 고치코)를 소개받고…….

 

 

[일드추천] 전남친의 유언장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剣持麗子 역 - 아야세 하루카 綾瀬はるか
篠田敬太郎 역 - 오오이즈미 요 大泉 洋
森川栄治・森川富治 역 - 이쿠타 토마 生田斗真
森川紗英 역 - 세키미즈 나기사 関水 渚
原口朝陽 역 - 모리야 칸나 森 カンナ
森川雪乃 역 - 유민 笛木優子
森川拓未 역 - 카나메 준 要 潤
堂上圭 역 - 노마구치 토오루 野間口 徹
森川金治 역 - 사토이 켄타 佐戸井けん太
村山権太 역 - 사사노 타카시 笹野高史
森川真梨子 역 - 만다 히사코 萬田久子
津々井君彦 역 - 아사노 카즈유키 浅野和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