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추천] 환혼 후속 작은 아씨들 몇부작, 줄거리 결말,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드라마추천] 환혼 후속 작은 아씨들 몇부작, 줄거리 결말,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9월3일 방영예정인 환혼 후속 작은 아씨들 몇부작일까?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각자의 방식으로 맞서는 이야기 작은 아씨들은 12부작 드라마입니다.

 

[드라마추천] 환혼 후속 작은 아씨들 결말이 궁금한 줄거리

자매가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큰 사건에 휘말리고 한국에서 가장 부유한 가족과 대결하는 자매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김고은은 돈으로 가족을 지키고 싶어하는 맏언니 오인주 역을 맡았습니다. 극심한 가난 속에서 자란 그녀의 유일한 꿈은 다른 평범한 사람들처럼 잘 사는 것이었지만, 큰 사건이 그녀의 삶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남지현은 돈에 굴복하고 싶지 않고 항상 옳은 일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뉴스 리포터인 둘째 언니 오인경 역을 맡습니다. 그녀의 초기 기자 시절의 미스터리한 사건이 그녀에게 가까이 돌아오면, 그녀는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박지후는 자신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언니들의 사랑에 압도된 막내인 오인혜로 변신합니다. 비록 그녀는 그들 가족의 경제적인 상황 때문에 심지어 괜찮은 미술 용품들을 사용한 적이 없지만, 그녀는 타고난 재능으로 예술 고등학교에 입학합니다.

 

반응형

 

 

[드라마추천] 환혼 후속 작은 아씨들 인물관계도

[드라마추천] 환혼 후속 작은 아씨들 등장인물

오인주 역 - 김고은

가난한 집안의 첫째딸. 이 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부리나케 취직해 돈을 벌었다. 돈 세는 걸 좋아해서 건설 회사에서 경리로 일한다.

오인경 역 - 남지현

가난한 집안의 둘째 딸. 어려서부터 열심히 공부했다. 정말 정말 똑똑하면 반에서 가장 가난한 아이가, 반에서 제일 똑똑한 아이로 기억될 수 있으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올바르게 사는 가난한 아이가 성공하는 이야기, 그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오인혜 역 - 박지후

가난한 집안의 막내딸. 미술에 놀라운 재능을 가져서 별다른 사교육 없이도 최고의 사립 예고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하종호 역 - 강훈
고모할머니 옆집에 사는 기업가의 손자. 어렸을 때 친했던 인경을 잊지 못한다. 

조완규 역 - 조승연
OBN 사회부 부장. 좌우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함으로 인망이 높다. 

장마리 역 - 공민정
OBN 기자. 인경의 선배. 일은 잘 하지만 정치적인 사람. 인경을 걱정하는 척 하면서 못마땅해 한다.

오혜석 역 - 김미숙
세 자매의 고모할머니. 젊은 시절, 미군과 결혼해 미국으로 갔다가 이혼 후 현지에서 간호사가 되었다. 

 

 

박재상 역 - 엄기준
한 때는 광부였고 나중엔 운전사가 된 남자의 아들. 어린 시절은 불우했지만 머리가 비상해 소년 급제로 변호사가 되었다.

원상아 역 - 어지원
원기선 장군의 딸. 박재상의 부인. 미스코리아 출신. 젊어서 연기를 해봤지만 재능이 없어서 그만두었다. 

최도일 역 - 위하준
와튼스쿨 출신의 유능한 인재. 원령 그룹의 해외 법인의 본부장이지만, 실제로는 박재상 집안의 재산 관리인 노릇을 한다는 소문이 있다.

고수임 역 -  박보경
박재상 재단의 비서실장. 박재상을 위한 일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강한 자 앞에선 약하고 약한 자 앞에선 강한, 잔인하고 비열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