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드라마 여의전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드라마 여의전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드라마 여의전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여의전 다시보기 1화 줄거리
사아고홍력몽상에1길을 달려 청앵을 찾아 나섰는데, 문을 밀어젖히니 청앵이 손에 여의치 않게 복진으로 뽑혔다.꿈에서 깬 홍력은 삼아고가 복진을 선택했는지를 급히 물어본 결과 삼아고가 동오씨를 적복진으로 택했고, 청앵은 측복인 홍진과 격조차 뽑지 않아 지금은 사람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홍력씨는 궁중의 한 곳에서 천리경을 타고 있는 청앵을 발견하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청앵이 삼아형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콩을 미리 많이 먹었고, 복진을 뽑을 때 허공을 정도로 자신을 탈락시켰다.홍력 씨는 자신이 다음 달에도 복진을 뽑겠다고 청앵이에게 자신의 수녀 노릇을 시켜서 자기 손아귀를 도와달라고 말했는데, 청앵이는 가고 싶지 않다고 한다.떠날 때 홍력 씨는 설헌이를 기다리겠다고 했다.황후는 청앵을 위해 새 옷을 하나 가져왔고, 청앵을 단장시켜 홍력의 복진을 잘 골랐다.청앵은 홍력과 형제처럼 지낸다며 홍력의 복진을 원하지 않는다며 황후를 얼버무린 뒤 작별을 고했다.

 

중드 여의전 다시보기 2화 줄거리
홍력과 청앵이 만나다왕가에 시집가야 할지를 망설이다가 황후가 처벌받는 것을 목격한 청앵은 당황했다.홍력 씨는 청벚나무를 보호하며 고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청벚나무도 홍력과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꽃가마는 청앵과 월격을 보친왕의 부에 올렸다.홍력 씨는 청앵방을 찾아가 자신이 뽑은 사람이라 첫날밤에도 청앵과 함께 있어야 하고 적복진에게는 존경과 존중이 있음을 조용히 알렸다.월게는 전야왕이 복진에서 묵었다는 것을 시녀에게서 알고도 주공의 절을 하지 않았고, 시녀는 복진과 연합하여 부에서 발을 중립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복진의 방에서는 왕신이 측복진을 총애할수록 자신이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을 밝히고 적복진의 기개를 내세워 왕의 총애를 받는다.6년 후, 모든 사람들이 복진에게 문안을 드리며, 유월은 측복진으로 봉인되었는데, 이때 황제가 승하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홍력계승대통.

 

중드 여의전 다시보기 34화 줄거리
태후는 황후에게 빈비를 교대로 모시게 하였다봉, 황후는 임금의 병은 사람을 능가하는 것이라 하여 아마 육궁에 누를 끼칠 것 같다며 홀로 병시를 청했다.태후는 감개무량하여 황후의 부탁을 들어주었다.황후는 밤낮으로 황제 곁을 지키며 후궁의 일을 가비에게 맡겼다.여러 빈비들은 모두 임금 앞에서 시중을 들며 총애를 받으려고 했지만, 아무도 나서서 황후에게 말하려 하지 않고, 서로 책임을 전가하려고 하지 않았다.여러 사람의 행실이 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홀로 떠나 안화전에 가서 임금의 경을 송독하여 복을 빌었다.임금이 하루빨리 완쾌할 수 있도록 남의 만류를 무릅쓰고 비를 맞으며 경첩을 뜰에 매달았다.왕은 깨어나서 황후가 곁에 모시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왕은 황후를 돌아가 쉬게 하고, 서빈을 불러 자신을 돌보게 하려고 했습니다.황후는 자신을 황제의 발처라고 우기며 옆에서 모시는 것이 마땅하다.황후는 임금을 위해 끓인 죽을 가져와 손수 임금에게 먹였다.황후의 희소식이 전해져 오자, 의기양양한 감정은 자기 침상 후 황상에게 매번 태약을 보내왔지만, 정작 자신은 자손이 없는 것을 자신의 몸이 약해서라고 여긴다.만약 의 권고대로 그녀의 황후도 여러 해 동안 조양을 해야 임신할 수 있다.

 

중드 여의전 다시보기 35화 줄거리
오아고영기는 이미 다섯 살로 매우 총명하다.해란은 여의에게 임금을 두고 태자로 입신출세를 하려는 듯했으나 몸이 약해 보름 만에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3개월이 지나도록 영식이는 기운이 없고, 쉽게 추위에 떨며, 몸도 자라지 않아, 황후는 매우 근심하였다.제태의가 황후를 만나러 왔다.부차 부인은 퀸에게 앙코르를 받을 수 있느냐고 물었고, 제태의는 퀸이 몸살을 앓아 재결합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했다.이제 칠아형은 황후의 유일한 희망이다.임금이 황후의 출산을 알고는 심하게 허황되었다가 오늘 이후 궁중대사가 잇따르면서 황후의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칠석 밤, 황제와 여의는 밤하늘 아래서 달을 감상하였다.임금님께서는 의로운 소원을 빌어주셨고, 의로운 말씀대로 자신은 임금님과 오래오래 지내기를 바랄 뿐입니다.임금님께서 오래오래 사느냐고 물으셨는데, 의답의 말씀대로 얼마나 오래 갈 수 있느냐고 물으셨고, 임금님께서 의로움을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임금은 황후가 출산 후 허약하고 태후도 고령이라 의대에게 육궁을 맡아달라고 제안했고, 의는 순귀비와 함께 자신을 다스리려고 했다.임금은 순귀비의 성질이 온화하고 귀밑이 무르다고 생각하셨는데, 아마도 의로운 것은 도와드릴 수 없을 것입니다.의가 허락하는 대로 임금님께서 의로운 선물을 해주셨으니 장미 양식의 주화인데, 이때 임금님께서 칠석에 특별히 만드셨으니, 빈비마다 다른 양식이 있습니다.장미는 의로움이 따로 있는 것과 같이 임금과 여의의 정이 남다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임금님은 의를 위해 직접 주화를 드리며, 의와 오랫동안 함께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중원절 밤에 궁중에 많은 비가 내렸다.

 

중드 여의전 다시보기 86화 줄거리
황제의 침대 앞으로 가네, 강을 가네.태의가 갑자기 나타나서, 嬿은 깜짝 놀라 임금의 병세를 물어본 후에 강태의를 먼저 물러나게 하였다.그 집에는 은유와 임금의 두 사람이 홀로 남겨져 있었는데, 은유는 임금의 상신 앞에서 왕을 불렀으나, 임금이 끝내 반응을 보이지 않자, 일어나서 방문을 닫고, 임금의 입조서를 훔쳐 보려고 하였다.임금이 갑자기 嬿에 나타나자 嬿은 일찍이 皇의 15남 영琰에게 전하는 조서를 위조한 것을 보고 분노했다.嬿은 황제 앞에 완곡하게 무릎을 꿇고 자신은 황제를 위한 것이라고 자칭하였다.이때 해란이 성전에 나타나 영기가 은유에 의한 것이지, 은밀하게 호운각을 매수하여 은밀하게 영기를 모함하고, 영기가 죽은 뒤에는 운각을 이용해 임금의 위와 의 관계를 도발하는 것이라고 지적하였다.嬿은 호운각을 모른다고 하였으나, 헤란은 증거를 내놓았다.해란이 춘수를 데려왔는데, 원래 춘궁은 죽지 않았다.춘구가 운각의 신세를 말하니, 운각이 왕의 부에 들어가는 것은 한 손으로 완곡하게 배치한 것이다.嬿은 억울하다고 말했지만, 헤란이 嬿의 동생 사로도 데려왔다고는 생각지 못했다.사로는 자신의 전모가 죄를 대신 뒤집어쓰고 죽었다고 말했는데, 그도 처음에는 자치에게 은표를 주라고 자신을 핍박하며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우비에게 대들었고, 사건 후엔 사로의 목숨으로 전모를 위협했다.

 

중드 여의전 다시보기 87화 줄거리 결말
의인은 정원에 홀로 남아 임금이 자신에게 선물했던 푸른 매화를 바라보며 편안하게 세상을 떠났다.다음날, 왕은 목란 울타리 안에서 여의가 이미 몸을 뉘우쳤고, 용려도 이미 주님께 순직했다는 것을 알았고, 임금은 지금 비로소 여의가 병이 깊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진보가 의로운 상례를 어떻게 처치할 것인지를 물었지만, 임금은 그를 방에서 물러나게 하였다.왕이 용상에 누웠는데 의가 영원히 자신을 떠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고, 의가 왜 자신을 속이려 했는지도 몰랐다.익곤궁에서 중빈비가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는데 영비는 지금 위씨가 제거되었음을 감개하면서도 의롭지만 무명 향복하여 안타까웠습니다.그러나 가용비는 지금 여의가 어린 소년과 함께하고 있다고 아쉬워하지 않는다.임금은 익곤궁문 앞에 발을 디디고 멈췄습니다.이때 12아형이 이곳에 와서 의로운 임종 전에 자신에게 보낸 편지를 꺼내자 왕이 의재의 편지에서 이제는 자유롭다며 12아형에게 앞으로도 싫은 일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왕은 복요가 먼저 12아형을 데리고 들어가 혼자 떠나게 했다.임금은 의가 망가뜨린 두 사람의 그림을 보고, 이옥은 임금에게 의가 살아 있는 동안 확실히 병치레가 심했다고 말했고, 죽기 전의 곁에는 12아형에게 남긴 편지가 한 그릇이어 있었다.왕은 올라와서 낭화사를 찾아가 즉시 이 그림을 복원하라고 명하였다.그러나 당시 그림을 그릴 때 왕상과 황후의 눈에는 서로밖에 보이지 않았던 사랑도 진실로 드러났다.지금은 그림이 망가진 이상 집념할 필요도 없고, 자신이 더 이상 그 당시의 그림을 그릴 수도 없고, 즉석에서 억지로 그려도 다시 원래대로 복원될 수도 없다.임금님께서 홀로 성벽 위를 걸어오시며 자신과 여의 두 사람이 걸어온 시간을 되새기셨지만, 마침내 두 사람의 소원함을 되살려 주셨습니다.황제는 마침내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렸다.임금님께서 성벽을 내려가셔서 이옥에게 하명을 내리시니, 의로운 상례와 같이 황귀비의 절에 따라 행하여 궁중에 있는 그 흔적을 모두 지워 버리셨습니다.태후가 임금을 만나 왜 이렇게 의로운 뒷일을 처리했느냐고 묻자 궁리궁 밖에 소문이 무성했다.왕은 스스로 폐할 결심을 한 것이 아니라, 의가 자신의 황후가 되고 싶지 않다며 돌려보낸 황후 책보가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았고, 중병에 걸려 약을 복용하지 않았고, 두 사람의 그림을 망치기도 했다.태후는 황제가 의롭게 굴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고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태후가 왕의 매독 그리기에 착수하는 것을 보고 잊고싶은 변일수록 더 잊기 힘들다고 알려준다.9년 후, 임금은 양심전의 매독 속에서 여의가 남긴 푸른 매화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이때 태후는 자녕궁에 왕을 초대했는데, 지금은 열다섯 아형이 이미 결혼하여 태자의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면서 궁중에서 그럭저럭 살아간다.태후는 이제 이 일도 끝이라고 생각한다.嬿완은 여러 해 동안 괴롭힘을 당하여 지금은 매우 늙어서 낭패가 되었다.이날 왕섬은 학정홍 한 그릇을 가져다 주며 순한 목숨을 끊었다.嬿이 죽은 후, 임금이 저장 조서를 쓰고, 열다섯 아형을 태자로 세우니, 그는 무거운 짐을 푸는 듯하면서도 불안함을 느꼈을 뿐인데, 임금은 자기 삶을 한탄하고, 친인과 사랑은 이미 태반을 잃었다.가경 4년차에 건륭은 이미 늙어서 의로운 머리카락을 담은 상자를 뒤져 자신의 흰머리를 자르고 의로운 머리카락과 함께 배포하도록 명하였다.얼마 후 시중드는 소태감은 전내의 녹매가 새싹이 돋아난 것을 발견하고 태상황에게 알리려 할 때 태상황이 세상을 떠난 것을 발견하고는 두 사람의 머리카락을 넣은 금합을 움켜쥐었다.

 

 

중드 여의전 등장인물
저우쉰 周迅 饰 乌拉那拉·如懿（青樱）
곽건화 霍建华 饰 爱新觉罗·弘历
장풍의 张钧甯 饰 珂里叶特·海兰
둥제 董洁 饰 富察·琅嬅
동요 童瑶 饰 高晞月
신지뢰 辛芷蕾 饰 金玉妍
이순 李纯 饰 卫嬿婉
허홍샨 何泓姗 饰 白蕊姬
우군매 邬君梅 饰 钮祜禄氏
호가 胡可 饰 苏绿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