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될 수 있을까 몇부작일까?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강소라 장승조 조은지 이재원 무진성
남이 될 수 있을까 몇부작일까?
ENA에서 2023년 1월 18일부터 수, 목 오후 09:00에 방영되는 남이 될 수 있을까는 12부작으로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 드라마입니다.
몇부작일까 궁금한 남이 될 수 있을까 줄거리, 결말
오하라는 법조계에서 "소송의 여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잘 나가는 이혼 변호사입니다. 아마 오랜 연인이자 동료 변호사인 구은범 변호사와 이혼을 했다는 점도 이혼 절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녀의 비교적 평온한 삶은 그녀가 예기치 않게 법원에서 전 남편과 재회하면서 뒤집힙니다!
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함께 일해야만 합니다. – 그들을 맞장구치게 하고 과거의 불만을 다시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그들의 전문성이 그들이 사람들 앞에서 서로의 진짜 생각을 말하는 것을 막는 반면에, 화가 나기 시작합니다...끓어 넘칠 위험이 있습니다. 긴장된 분위기는 동료 이혼 변호사인 강비취와 권시욱에 의해 조금도 해소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항상 서로를 화나게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큐피드가 이 변호사 그룹을 구출할 것인가요? 아니면 법정에 혼란이 일어날 것인가요?
결말이 궁금한 남이 될 수 있을까 등장인물
오하라 역 [강소라] : 법률사무소 두황 소속 변호사이자 구은범의 전부인. 한 번의 이혼 후 다시금 인생의 동반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지만, 망나니 같은 전남편 구은범이 자신의 인생에서 도통 빠져줄 생각을 안한다.
구은범 역 [장승조] : 법률사무소 두황 소속 변호사이자 오하라의 전남편. 이혼 후 하라와 남이 되어 살다가 갑자기 다시 하라와 함께 일하던 사무실로 컴백해 자꾸만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문제의 장본인.
강비취 역 [조은지] : 법률사무소 두황 소속 변호사. 캘리포니아 교포 출신인 탓에 다소 개방적인 사고 방식과 스트레이트한 표현 방식을 가졌다. 누군가는 화끈하다고, 누군가는 맵다고 할 상여자.
민재겸 역 [무진성] : 은범과 몇 년 전 주식 투자 동호회에서 만나 지인으로 발전한 사이. 훈훈한 외모와 완벽한 스펙에, 자로 잰 듯 세심한 매너까지 겸비했다.
권시욱 역 [이재원] : 법률사무소 두황 소속 변호사. 시골 마을의 종갓집에서 5대 독자로 나고 자라 뼛속까지 보수적이다. 자칭 상남자지만 비취 눈에는 하남자(?).
서한길 역 [전배수] : 법률사무소 두황의 (한량) 대표 변호사. 한 때는 그도 남들처럼 일에 미쳐 살았던 흔한 대한민국 K-가장이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열심히 놀며 열심히 방황 중.
홍여래 역 [길해연] : 법률사무소 두황의 대표 변호사. 부양해야 할 가족은 없지만 한량같은 공동 대표 변호사 한길을 대신해 사무실 전체 살림과 운영을 도맡아 부양(?) 중이다.
기서희 역 [박정원]
전민경 역 [김로사]
성찬영 역 [신주협]
지예슬 역 [민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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