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 촬영지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 촬영지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 촬영지 광한루원

광한루원은 1963년 1월 21일 국가 보물로 지정받았고, 1983년 7월 20일에는 국가사적이 되었으며, 학술적 역사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2008년 1월 8일 명승으로 지정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조선시대 전통정원으로 <붉은단심>, <슈룹>, <금혼령>, <청춘월담>, <꽃선비열애사>, <조선변호사>, <조선정신과의사 유세풍2> 등 7건의 드라마 촬영이 이루어지는 등 단골 사극 촬영지입니다.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 촬영지 청해포구촬영장

다른 드라마 촬영장에 비해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바닷가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드라마 해신, 태왕사신기 등을 촬영했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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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 촬영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국내 최대규모의 대표적인 사극촬영장으로 2016년 드라마‘육룡이 나르샤’ 외 9개작품, 영화‘대립군’외 3개작품을 2017년 드라마‘역적:백성을 훔친 도적’,‘명불허전’ 외 2개작품, 영화‘남한산성’ 외 8개작품 등 대한민국 사극의 대부분을 촬영했던 장소입니다.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 촬영지 후포 월송정

송강(松江) 정철(鄭澈)이 이곳을 찬미한 관동팔경 중의 하나로 정자위에서 바라보는 빽빽히 우거진 노송림과 명사십리(明沙十里)의 바다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월송정은, 한때 달밤(月夜)에 송림(松林)속에서 놀았다하여 월송정(月松亭)이라고 했고, 월국(越國)에서 송묘(松苗)를 가져다 심었다하여 월송정(越松亭)이라고도 했으나, 전해오는 각종 자료에 의하여 월송정(越松亭)이라 불리고 있는 곳입니다.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 촬영지 용인 대장금 파크

용인 대장금 파크는 총 84만평 부지에 사극은 물론 현대극, 영화, CF까지 찍을 수 있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오픈세트장으로 지금까지 <신돈> <주몽> <이산> <선덕여왕> <동이> <짝패> <계백> <해를품은달> <무신> <닥터진> <아랑사또전> <마의> <구암허준> <구가의서> <불의여신정이> <제왕의 딸, 수백향> <기황후> <야경꾼일지> <빛나거나 미치거나> 등 많은 MBC의 사극 작품들을 촬영한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