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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드라마 금수남가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by 다나와쿠쿠티비 2020.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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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드라마 금수남가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드라마 금수남가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금수남가 다시보기 1화 줄거리
유송원가 연간에 정의롭고 선량한 협녀 여가는 부모를 살해한 원수를 갚기 위해 무희로 분장해 스스로 왕조의 실력자인 간신 육우에게 연락해 팽성왕을 암살하려 하자 스승으로부터 그녀의 살부살모의 원수로 알려왔다.오병상서(五兵尙書)뿐 아니라 외군(外軍)까지 장악해 건강성을 거의 장악한 육원은 여가소 표빈(贵歌所)의 귀비춤을 통해 육우(歌羽)가 여가의 신원을 확 뜯어냈고, 여가의 뜻을 설명하자 펑청왕도 눈엣가시이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약속하고 태비수연에 손을 대었다.펑성왕(彭城王)의 유의강(劉義康)은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는 훌륭한 임금이지만, 지금은 날개를 펴지 못해 조선의 간신들과 맞설 수 없고, 백성들이 도탄에 빠져 살면서도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면, 펑성왕은 목이 뻣뻣해진다.매주에 부모님이 계시고 팽성왕을 찌르러 가기 전, 여가는 마누엘과 상의해 매주에 와 부모님을 부모로 여가를 맡기고, 두 사람이 상의한 뒤 언니 여동생을 불러 기뻐했다.

 


중드 금수남가 다시보기 2화 줄거리
노예가 추격병을 인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육원이 그녀를 에워싸고, 그녀가 돌진하여 그녀를 구하려 했으나, 선배의 죽음에 이끌려 노예가 육원에 의해 학대받는 것을 보고, 여가의 마음이 매우 슬펐다.그녀가 참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 아노를 구하려 할 때, 그녀는 가치 없는 희생을 하지 않기 위해서,사형이 그녀를 기절시킨 후,그녀를 안고 왕의 집에서 도망쳤다.사실 졸을 버리고 보장을 맡은 그녀들이 출발하기 전에 스승이 이미 계획을 세웠고, 스승이 아노에게 이번 임무를 수행하면 부모님을 찾는 것을 도와줬다고 말하자, 아누가 듣고 기뻐하며 추격병을 이끌게 한 것은 사부님의 계획이었다는 것을 선배가 이미 알고 있었다.팽성왕은 불에 둘러싸여 수행원과 함께 문을 열고 도망치려 했으나 여러 번 부딪히지도 않고 두 사람이 불바다로 숨지자 급박한 상황에 처한 펑성왕은 밧줄 하나를 대들보에 던져놓고 사닥다리를 묶고 문으로 힘껏 부딪쳐 문을 부수고 도망쳤다.불바다를 벗어난 후, 펑성왕은 즉시 인수궁에 와서, 태비와 부상당한 여섯 동생 경릉왕을 보았는데, 경릉왕은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태비가 앉아 있었다.옆에서 남몰래 눈물을 흘리고 있던 육우도 인수궁에 있었고, 팽성왕이 그를 비난하자, 전래무희가 의도적으로 살인을 저질렀으나, 태비가 무희의 일을 떠맡아 육우를 지키자, 펑성왕은 화를 내며 가버렸다.

 


중드 금수남가 다시보기 24화 줄거리
심여가는 태비에게 침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인사차 직접 찾아가 훔치기로 했다.그녀가 태비에게 인사하자 일부러 당황한 나머지 뛰어들어 경릉왕과 대신들을 사칭하며 말다툼을 벌였다.태비가 듣자마자, 과연 가만히 있지 못하고 서둘러 달려갔고, 심여가는 다리를 삐끗한 척하며 태비와 함께 가지 않았다.심여가는 태비약관을 찾아갔는데 심낙청이 물건을 하나 들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팽성왕부(彭城王王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 침향(沈香)이 팽성왕이 쓸 수 있을 것이라고 혼잣말을 했다.심여가는 왜 심낙청이 태비댁에 나타나는지 몰라도 침향은 상관없다.심식이 팽성왕의 문 앞을 지키고 있던 신하들이 그의 저지를 무릅쓰고 안으로 뛰어들려 하자 경릉왕이 사람을 데리고 와서 육원불달의 자연이 손을 떼고, 두 사람은 승휴각 문 앞에서 싸웠다.

 


중드 금수남가 다시보기 25화 줄거리
과자를 든 심낙청은 팽성왕을 만나려고 마음 속으로 팽성왕을 위해 준비한 침향의 여가와 팽성왕의 은애를 보고는 몸을 돌렸다.팽성왕의 병세가 심각해지자 마음이 급해진 여가는 육첨에게서 사형이 스승을 찾아가 호담을 청한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왜 그런지 사부님은 약도 안 주고 형도 공격했다.팽성왕 혼수상태에서 여가는 사형이 생각날 때 팽성왕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않으면 그 해독제를 먹이고, 그 약물을 복용한 후 4시간 이내에 진짜 해독제를 찾으면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신신당부했다.사형의 분부에 따라 여가는 먼저 팽성왕에게 먹였고, 사형이 남긴 임시 해약은 팽성왕을 잠시 정신을 차리게 했다.펑성왕은 정신을 차린 후 심 장군이 쑤위안군을 이끌고 국경으로 가서 적을 무찌르고 나라를 지키도록 하였으나, 육원이 갑자기 난리를 치자, 심 장군이 빗속에서 자벌한 것을 말하면서 심 장군이 용병들을 자중하여 나라의 군대를 자기 군대로 삼았다.

 


중드 금수남가 다시보기 41화 줄거리 결말
심풍은 팽성왕댁에 가서 여가를 찾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심장군의 공로를 청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심풍은 집에 돌아와 흥얼거리며 옷을 꿰매고 있는 심모를 만났고, 최근 경서를 베끼고 절에 가 있는 심모에게 무슨 일로 집에 숨기고 있는지 의아해했지만 나쁜 일도 아닌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심씨가 다시 절에 와서 손으로 베낀 경서를 심낙청에게 주고, 비녀 하나를 가져다 주었고, 심씨가 떠나자 심낙청은 비녀를 쓰레기통에 버린 뒤 베낀 경서의 일부 글자를 골라 베끼기 시작했다.조정대신의 추천으로 펑청왕은 심 장군을 병부 상서로 임명하고 심식과 자식의 결혼을 직접 하사했다.팽성왕의 뜻을 받든 심 장군 부자는 곧바로 떠났다.역에서 쉬고 있을 때 빠른 말 한 필이 달려와 편지 한 통을 보내왔는데, 편지 봉투에 친숙한 글씨가 보이자 심 장군은 아내가 보낸 줄 알았다.

 


중드 금수남가 다시보기 42화 줄거리 결말
기쁨에 겨워 아버지를 맞으러 갔던 심씨는 아버지와 형이 둘 다 죽자 눈을 감지 못하고 무릎을 꿇고 아버지 곁으로 올라가 눈을 감았다.심부 현관에는 여가와 자긍이 일렬로 서서 흥겹게 심 장군을 맞이하고 있었지만, 그들이 기다리는 것은 심 장군과 심식의 시체였다.심씨는 트럭에 실려 아버지와 형의 시신을 끌고 정신 나간 듯 심씨 집 앞으로 돌진했고, 심식이 피살되자 자긍심이 이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졌고, 여가는 아버지의 시신을 끌어안고 펑펑 울었다.심씨 집안으로 온 아버지를 생각하며 큰오빠가 잘 대해줘서 여가를 애통해하자 팽성왕은 조서를 작성해 자긍심과 심식의 결혼을 허락하고 심씨 부자가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심부로 찾아와 여가의 슬픈 모습을 묵묵히 바라보며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고민했다.자긍이는 여가보다 더 상심한 듯, 마침내 심식과의 행복한 생활을 기다려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가슴 위의 음양과 떨어져서 심식과 함께 있는 그녀의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졌다.범인들을 찾기 위해 심풍이 암살 현장에 데려왔을 때 비가 쏟아졌고, 빗줄기가 쏟아지면서 몇 개의 죽관만 만들었을 뿐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경릉왕은 온순한 말들을 준비하여 함께 놀러 가자고 초청하였는데, 계장군은 경릉왕이 완곡아에게 매우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그러나 이들의 여행이 이어지기도 전에 심씨 부자가 암살됐다는 보고가 들어왔고 경릉왕은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곧바로 건강도시로 돌아가기로 했다.여가의 애달픈 모습을 보고 도와줄 방법이 없어 펑성왕에게 이 때 여가에 좀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하니까 펑성왕이 가지 말라고 해 경릉왕이 흔쾌히 응했다.경릉왕은 팽성왕과 함께 심 장군 부자의 상처를 살펴보았고, 그들의 몸에 난 티가 나는 것을 보고 암살에 대한 원한이 뼈에 사무쳤을 것이다.검을 든 채 찾아가 복수를 해야 할 설구를 단번에 짐작한 여가는 펑청왕이 급히 막아 심 장군 부자의 안장이 끝나는 대로 기다리라고 하자 마지못해 승낙한 것이다.여가를 피한 뒤 팽성왕과 경릉왕이 사론을 벌이자 설구는 심가를 증오했지만 조정에게 붙잡힌 사람으로서 능력이 없어 그 많은 고수를 회유해 조정 대신을 암살하려 하자 한 사람이 동시에 생각났지만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심 장군과 심식의 죽음에 대해 사람들은 감히 심모에게 알리지 못했고, 자식은 웃는 얼굴로 심모에게 시중을 들었고, 심모는 그녀 앞에서 쉴 새 없이 중얼거렸으며, 심식이 돌아오면 그녀와 결혼하여 빨리 뚱뚱한 아들을 낳게 하여 자긍심을 갖게 하였고, 마침내 눈물이 흐르지만 심모가 물으니 그녀는 마음이 기쁘다고 속일 수밖에 없었다.심모에게 떡을 보내준 여가는 심낙청의 말을 생각하자 떡을 땅에 떨어뜨리고 급히 나가라고 해 심부가 반기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고, 여가가 떠나자 심씨는 새로 베낀 경서를 슬쩍 들고 심낙청을 만났다.여가와 심풍 등이 심 장군과 심식을 위해 장례식을 치렀고, 슬픔을 참고 관 뚜껑을 덮었으며, 현지 풍습에 따라 심풍은 붉은 깃발 두 개를 들고 옥상으로 올라가 혼을 빼내는 등 처참한 모습을 보였다.

 

 

중드 금수남가 등장인물

이심 李沁 饰 沈骊歌
친하오 秦昊 饰 刘义康
구자청 谷嘉诚 饰 刘义宣
척적 戚迹 饰 陆远
임운걸 任运杰 饰 沈枫
문죽 文竹 饰 梅绮
소설영 关雪盈 饰 沈乐清
용정선 龙政璇 饰 王子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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