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추천] 드라마다시보기 일지기풍월 : 첩들의 전쟁 결말 줄거리 등장인물 조가민 주원빙

[중드추천] 드라마다시보기 일지기풍월 : 첩들의 전쟁 결말 줄거리 등장인물 조가민 주원빙

 

 

 

추천 중드 일지기풍월 : 첩들의 전쟁 1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작가 고신열은 본사의 창투회에 참가하기 전에 병이 나서 병원에 입원하고, 회사로 돌아왔을 때, 고심하여 만든 극본 《일지기풍월》이 동료의 서묘개정에 의해 사사로이 제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신열은 이것이 제작자 허린홍의 지시라는 것을 알고 매우 화가 났다. 상대방의 설명을 기다리지 않고 즉시 본사로 가서 극본을 철회하고, 뜻밖에 길에서 사고를 당해 극중 세계로 빠져들어 자신을 모티브로 창조한 주역이 되었다. 원래 여주인 고형월은 왕부로 시집온 후 하림홍을 모델로 한 셋째 아고 능홍을 만나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되는데, 수묘하게 수정된 각본에서 고형월은 집에 들어와 시첩으로 강등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장사로부터 냉대를 받았습니다.

 

 

 

반응형

 

 

추천 중드 일지기풍월 : 첩들의 전쟁 2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고형월을 맞아 집에 들어온 이장사는 백방으로 괴롭혀서 먼저 고형월을 헛간에 살게 하고, 또 헛간에 귀한 서화가 있다는 이유로 조명의 촛불을 제공하지 않아 서화에 불이 붙을 것을 두려워합니다. 고형월은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촛불을 가져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날 밤 창고에서 불빛이 나자, 오랫동안 기다린 이장사가 사람을 데리고 와서, 고형월이 굳이 숯불로 난방을 하여 그림이 훼손되고, 다른 사람에게 끌고 가서 닫게 했습니다. 뜻밖에도 고형월은 이미 그림을 잘 숨겼고, 불에 탄 것은 옷뿐이었습니다. 고형월은 이장사의 음모를 폭로했는데, 알고보니 그녀는 그림에 부싯돌가루가 묻은 것을 발견했고, 이장사가 부싯돌가루를 이용하여 건조하고 인화성이 좋은 특징을 이해했습니다. 먼저 고의로 자신을 헛간에 살게 하고 밀당하여 촛불을 사용하도록 유도한 다음 조용히 부싯돌가루를 태워 그림을 훼손하고 자신을 모함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고형월이 배후를 말하라고 명령하자, 이장사는 그녀에게 추궁하지 말라고 충고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롭습니다.

 

 

추천 중드 일지기풍월 : 첩들의 전쟁 3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다음날 이장사가 목을 매 자결하여 온 집안이 경악하였다. 측복진 가기는 사람을 시켜 고형월을 잡아와 군사를 일으켜 죄를 묻게 하였다. 평소 회사 곳곳에서 자신의 동료 가기가 측복진으로 변신한 것에 대하여 고형월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고형월은 가기가 배후라는 것을 알고, 즉시 증거를 제시하여 이장사가 죄를 뒤집어쓰고 모함한 후 자살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가기는 백방으로 거절하고 반드시 고형월이 책임을 지고 벌을 받아야 합니다. 뜻밖에도 고형월은 반소를 두려워하지 않고, 만일 가기가 감히 그녀를 때리고 능홍이 돌아오면 반드시 괴로운 계책을 펼 것이며, 그때 가서 능홍은 가기가 세력을 믿고 남을 업신여기는 것을 느끼고, 그 혐오감을 느껴 감히 모험을 하지 못한 가기는 어쩔 수 없이 고형월을 놓아줄 것입니다. 고형월은 승리하고 돌아왔지만, 예기가 꺾인 가기는 더 큰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천 중드 일지기풍월 : 첩들의 전쟁 29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소묘가 자신에게 손을 댈 기회를 주지 않기 위해, 고형월은 꾀병을 부려 사냥에 가지 않고, 능홍이 떠난 후에 지란에게 앞으로 닥칠 암살에 대비하라고 분부하였다. 뜻밖에도 저택에서 몇 시간 동안을 기다렸지만, 아무 인기척도 없었다. 지란은 무의식중에 한마디로 고형월을 깨웠다. 한편, 소묘는 과연 사람을 데리고 매복하여 능홍을 제압하였다. 만약 능홍이 굳이 고형월을 복진으로 세우려 한다면, 그녀는 능홍을 죽이고 다른 황자를 옹호할 것입니다. 중요한 때에 고형월은 교외로 달려가 중상을 입은 능홍이 소묘의 통제하에 있는 것을 보고, 고형월은 매우 초조해 했습니다. 고형월은 소묘에게 손을 놓으라고 설득하려 하였으나, 뜻밖에도 마법에 걸린 소묘는 모든 화해의 근원이 능홍에 있다고 지적하고, 여자가 왜 꼭 남자에게 의지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반대로 고형월이 자신과 몰래 도망쳐 능홍을 떠나려고 합니다.

 

 

추천 중드 일지기풍월 : 첩들의 전쟁 30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능홍을 좋아하는 고형월은 소묘의 도망 제의를 거절했고, 소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두 사람에게 살해를 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늘 락이 사람들을 데리고 도착하여 국면이 반전되어 소묘의 부하들이 제압되었습니다. 소묘는 대세가 이미 기울었다는 것을 알고, 독약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죽기 전에 숨겨진 궁수에게 능홍을 암살하라고 알렸습니다. 뜻밖에도 고형월은 능홍을 구하기 위해 링홍의 목숨을 앗아가는 화살을 막아냈습니다. 능홍은 고형월을 안고 슬픔을 금치 못하고, 고형월은 능홍과 마지막 작별을 고하고, 능홍과 다른 세상에서 다시 사랑하기를 약속하며, 능홍의 품에서 눈을 감습니다. 현실로 돌아와 고신열이 수정한 각본으로 대상을 수상하여, 슈묘와 함께 인터뷰를 하였다. 행사장에서 하림홍은 정성껏 고백을 준비하였는데, 마침 주역이 자신인 줄 알았을 때, 하림홍은 말머리를 돌려 슈묘에게 고백하였다.

 

 

추천 중드 일지기풍월 : 첩들의 전쟁 등장인물

조가민 赵嘉敏 - 高欣悦/高馨月 역

주원빙 朱元冰 - 何霖宏/三阿哥(凌泓) 역

조청 赵晴 - 舒妙/苏淼 역

 

황형요 黄馨瑶 - 嘉琪 역

양복우 杨馥羽 - 欧阳婉柔/慕容婉柔 역

진우농 陈雨浓 - 周临昊/六阿哥(凌浩) 역

 

관악 管乐 - 芝兰 역

건택정 建泽正 - 常乐 역

방안나 方安娜 - 常乐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