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TV]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11회 12회 마지막회 다시보기, 재방송 시간

[실시간TV]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11회 12회 마지막회 다시보기, 재방송 시간

 

 

 

[실시간TV]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11회 12회 마지막회 다시보기 줄거리

[실시간TV]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11회 2023.9.8(금) SBS 10시00분 방송

Overkill(오버킬): 필요이상의 과도한 폭력과 잔인함이 동반된 살인. 폭발한 카라반의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한 태원 소방서와 현장 감식에 나선 경찰과 국과수. 그런데 화재가 진압된 뒤 현장에 남아있던 시신에서 호개의 핸드폰과 공무원증이 발견되고 모두는 큰 충격을 받는다. 가장 그의 존재가 필요한 시기에 감쪽같이 증발해버린 호개! 태원경찰, 소방, 그리고 국과수까지 모두 혼란에 휩싸인다. 거침없는 호개도 이번에는 꼼짝할 수 없이 궁지에 몰리고 만 것 같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더욱 대담해지는 설계자의 범죄행각에 모두가 한 뜻으로 대항해보지만, 결코 쉽지 않다. 과연 마태화의 설계자, 덱스의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 절대악과의 진검승부가 다가온다.

 

[실시간TV]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12회 마지막회 2023.9.9(토) SBS 10시0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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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TV]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11회 12회  마지막회 다시보기 재방송 시간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11회 12회 재방송은 SBS, ENA, SBS Plus, 채널S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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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소방서, 경찰서, 국과수가 협력하여 화재를 진압하고 범죄를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는 작품입니다. 이 드라마는 11회에서 봉예분(한지민), 석문구(최무성), 문영수(유병훈)뿐만 아니라 마태화(이도엽)까지 함께 힘을 모아 최악의 범죄자인 덱스(전성우)와의 결전에 나서며 큰 긴장감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덱스의 정체를 아는 진호개(김래원)가 사망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실시간TV]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12회 마지막 회를 앞둔 이 드라마의 주요 배우들은 종영 소감을 공개했습니다.

김래원(진호개 역): "작품을 위해 애써주신 스태프와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출연 배우분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힘써주신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과연 진호개는 어떻게 된 것인지와 최악의 범죄자 덱스를 잡기 위해 소방, 경찰, 국과수가 또 어떤 공조를 펼칠지, 이 부분들을 주목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마지막 회까지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공승연(송설 역): "오랜 시간 함께한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인데 벌써 종영이라니 너무너무 아쉽다. 이젠 송설을 정말 보내줘야 하는데 정이 많이 들어서 슬프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든다. 과연 최종 보스였던 덱스를 잡을 수 있을지, 그리고 설이가 사랑하는 동료들을 지킬 수 있을지를 주목해서 봐주시면 더 재미있게 보실 것 같다."

 

강기둥(공명필 역): "무려 1년하고도 반 이상이 지났다. 드라마는 끝이 나겠지만 지금도 어디선가 명필이와 소방서 경찰서, 국과수 분들이 계속해서 고군분투하고 계실 거라는 생각이 드는 걸 보니 든든하면서도 응원하는 마음이다. 극악무도하고 철두철미한 덱스를 잡을 수 있을지, 목숨을 건 공조를 지켜보시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백은혜(우삼순 역): "이렇게 좋은 작품, 사랑받는 작품에 참여한 것 자체가 너무 감사했다. 늦게 합류해서 그런지 촬영을 마칠 때도, 방송을 마치게 된 지금도 참 아쉽지만, 그동안 시청자분들이 많이 호응해주시고 반가워 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

 

손지윤(윤홍 역): "많을 걸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감독님을 비롯한 작가님, 스태프분들, 함께 연기하신 배우분들과 언제나 많은 도움을 주신 법의관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지금까지 많은 사건 사고를 해결했지만, 모든 범죄의 설계자인 덱스를 잡기 위해 펼쳐지는 소방, 경찰, 국과수의 공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오의식(강도하 역): "위기에 위기를 거듭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과연 최종 빌런인 덱스가 잡힐지, 소방서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의 공조가 마지막까지 어떻게 빛날지 지켜봐 주시면 더 재미있게 보실 것 같다. 이제 최종회를 향해 '트라이앵글 공조'의 결말과 덱스와의 끝판 대결, 특별한 이벤트 등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데드 엔드(Dead End: 막다른 길)에 놓인 소방, 경찰, 국과수가 새로운 활로를 찾아내기 위한 반격을 기대하며, 최종회가 '롤러코스터 전개'와 함께 매우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의 마지막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