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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드라마 태자비승직기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by 다나와쿠쿠티비 2020.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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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드라마 태자비승직기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드라마 태자비승직기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태자비승직기 다시보기 1화 줄거리
플레이보이 장붕은 파티에서 여러 미녀들을 오가며, 여기저기서 꽃과 풀을 뜯으며 즐거워했다. 그에게 억울함을 당하고 앙심을 품은 전 여자친구들이 그를 죽이러 몰려오고 있다. 친한 친구가 장붕에게 너무 바람 피우지 말라고 권하면 인품이 망한다.두 사람은 사장님의 여인이 복숭아꽃을 입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 토론하던 중, 장펑의 세 전 여자친구가 파티 현장에 들어가며 따로 행동할 계획을 세웠다.사장의 여인이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지자, 장펑은 여인을 아끼는 마음이 크게 일어나, 몸을 돌보지 않고 다이빙을 하여 사람을 구했다. 새벽 오줌에 잠긴 장붕은 어렴풋이 일어나 보니 남자였던 내 몸이 여자로 변해 있었다. 그가 놀라서 소리를 질러대자, 뜻밖에 목소리도 단미녀 소리로 변했다. 갑작스런 변고에 놀란 장펑은 고풍스러운 방을 둘러보면서 당혹감을 느꼈고, 거울 속에 비친 꽃다운 내 모습을 보며 이미 진정한 여인이 된 듯했다.그동안 파티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장펑은 자신이 죽지 않고 고대로 건너갔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로 이 때, 여자 아이가 태의를 데리고 무모하게 집으로 뛰어들어와, 장붕이 깨어나 있는 것을 보고, 매우 기뻐하며, 만약 그가 깨어나지 않는다면, 강씨가 친부인 조왕을 죽일지도 모른다고 말하면서, 다시 세자와 밤새 나를 다독였다. 장붕은 시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알아듣지 못했는데, 힘들게 설명을 한 끝에 장붕은 자신이 세자빈 장선춘으로 넘어갔고, 곁에 있던 시녀가 장선춘의 몸종인 시비(篱篱)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장펑은 남자에서 여자로 넘어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자신이 죽어야 현대사회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 장펑은 가위질, 목매달기, 강뛰기 등 다양한 자살방법을 동원했지만 모두 실패했고, 파란 울타리에서는 히로뽕이 세자빈의 신분을 아끼라고 주의를 주었고, 후자는 자신을 무칙천으로 만들어도 싫다고 했다.송태의가 찾아와 병들게 하고, 송태의에게 협박해 손에 쥐여준 뒤 독약을 먹고 자살하려 했다. 창춘이 낙담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물에 빠진 강영월이 태후에게 성녕궁에 갇혀 중징계를 당했다고 울타리가 알려주고, 태자와 조왕정이 궁 밖에 무릎을 꿇고 통사정하고 있다. 강영월이 처형될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 샤부샤부샤부(芃芃)는 울타리를 끌고 성녕궁 밖으로 나왔고, 세자는 샤부샤부(太子妃)라는 세자빈을 심하게 질책하며 그녀를 물러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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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태자비승직기 다시보기 2화 줄거리
제성이 앞에 놓인 히로뽕이 예전 같지 않은 여린 여자라는 사실을 모르는 제성의 태도는 이상하고도 어처구니없었다. 성녕궁 안, 태후는 태자와 조왕이 한 여자를 위해 궁 밖에 꿇어앉아 사정하는 것에 화가 났다. 이때 태감이 와서 세자비가 궁에 뛰어들려다가 시위대에 의해 막혔다고 보고하고, 태후가 나가 보기로 했어. 시위자들은 태후가 다가오자 히로뽕을 풀어주었고, 장씨는 죽음을 간절히 바라며 태후에게 달려가 모든 죄를 지었고, 그 안의 태후는 오히려 태자비 현혜를 세자빈의 죄로 여겼다. 태후가 태자를 모해하기 위해 낙수를 꾀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심술궂게 생각했다고 말하고, 너무 나중에 죽여달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허락하지 않고, 오히려 제성을 꾸짖고, 제성은 자신을 변명하며, 또 샤부키가 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태후는 격노한 나머지 태자를 강북대영으로 불러 반성하고, 아내와의 사귐을 깨닫고, 언제 다시 궁에 들어가야 할지 고민했다. 태후는 조왕비 강영월을 돌려주며 아내를 잘 돌봐 달라고 부탁했다. 강영월이 벌을 받고 허약해지자 조왕과 태자는 가슴이 아팠고, 히로뽕은 당장은 자신과 무관한 사람과 일을 보면서도 죽음을 고집했다. 태후는 태의에게 세자빈을 돌보라고 명했지만, 태자는 세자빈을 구금하여, 그녀가 세자빈궁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게 하였다. 태자의 가마길은 구왕의 가마와 마주쳤고, 태자는 부하들에게 쫓기라고 명령했고, 구왕은 미처 피하지 못하고 가마를 타고 맞닥뜨렸다. 구왕은 태자의 동생으로 잘생기고, 풍류 있고, 의젓하고 훌륭한 인재이다.태자와 구왕은 만나서는 싸웠고, 구왕이 물에 빠진 세자빈을 구해준 데 대해 세자는 불만을 품었고, 구왕은 본체만체하면 안 된다고 불충불충불의(不忠不義)였다. 태자는 구왕에게 쓸데없는 일에 참견하지 말라고 경계했다. 장펑펑은 세자빈궁에 갇혀 구사일생할 수 없고, 시름에 겨워 밥도 못 먹고, 울타리도 참고 위로했다.장펑펑은 삼이 작게 먹고 싶고, 생울타리도 모르고 있다. 갑자기 배가 불편해진 장씨는 자신이 '아줌마'로 왔고, 남자였던 그가 어쩔 줄 몰라 하는 것을 발견하고, 혈통으로 돌아가기로 하는 기괴한 행동으로 그린 울타리를 놀라게 했다. 여자로 사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한탄한 그는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살 수밖에 없었다. 태자빈을 궁으로 불러들이게 한 후, 갑자기 세자빈과 이 사람들이 다가온 것을 이상하게 여긴다는 게 평소 왕래가 서툴러서 친해진 것이라고 했다.울타리는 특별히 내무부에서 나온다.태자빈비들의 명부를 구해 오자, 장훙펑은 그림 속 미녀들의 눈을 반짝였다. 미녀의 긴 다리와 가슴팍을 보고 예전엔 바람둥이의 본성을 드러냈던 샤부샤부(장홍삼)는 태자의 빈비들을 절로 놀리기 시작했다. 여자들의 신분에 잘 적응하기 위해 궁에서 열린 '월사 심포지엄'에서 후빈들은 이 프라이버시에 대해 수줍게 생각하다가 점차 마음을 열고 속시원하게 말하는가 하면, 각종 생리대를 보여주며 신분 차별을 한탄했다. 그날 밤 세자는 강북으로 떠나는데, 측비는 모두 배웅하러 갔지만 세자비는 궁중에서 설사가 멈추지 않아 가지 못했다.남자 옷으로 갈아입고 몰래 빠져나가려고 하고, 울타리도 따라가려다 차였다.

 


중드 태자비승직기 다시보기 3화 줄거리
춘강 화월루라는 청루에 와서는 마침내 클럽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포주에게 딸의 신분이 들통나자, 드라마 속 남장 10여 회도 들키지 않는 일을 마음속으로 떠벌리고 말았다.포주는 돈을 보자 예쁜 아가씨들을 찾아주었고, 창아로 분장한 여자도 있었고, 맹강녀로 분장한 여자도 있었다.장펑펑은 청루에서 미녀들과 술을 마시며 장난을 치다가 술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남자화장실에 어정쩡하게 들어가 우연히 흰옷을 입은 구왕을 만났지만, 그녀는 구왕의 신원을 알지 못했다.구왕은 입술 자국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고 남자 옷을 입은 샤부샤부에게 놀라고 말았다.생울타리를 안마해 주고, 생울타리를 보배라고 부르며,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생울타리에 감동했다.성녕궁의 태감이 찾아와 세자가 돌아왔다고 알렸고, 히로뽕은 세자의 뒤를 받쳐주는 잔치에 갔다가 정성스럽게 차려입은 세자빈빈들의 얼굴이 환해지자 꽃망울이 점점 눈에 띄며 기름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검은색 갑옷으로 멋지게 나타난 기성복은 측비들의 꽃다발이 됐다.제성은 자신을 향해 양팔을 벌리며 갑옷을 벗어달라고 했지만, 장씨는 자신을 안아 달라고 하는 것으로 착각해 제성을 끌어안으며 수고했다.제성은 장펑이 급하다고 비아냥거렸고, 장훙펑은 난감했다.잔칫집에서 지성이가 만족을 주기 위해 일부러 손찌검에 손을 대면서 반찬과 술을 따르는 바람에 지성이가 온난화 탓인지 빙산 얼굴이 봄바람에 녹기 시작했다.맞은편 테이블에 앉은 조왕비 강영월은 질투심에 가득 차 있었다.조왕이 녹색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을 보고 부적절함을 느꼈고, 그가 벗는 것을 암시했으나, 조왕은 그 사실을 알지 못했고, 또 그를 칭찬하는 줄 알았다.태후는 조왕두의 녹색 모자를 알아채고 앞으로도 태자에게 한 대 더 주겠다며 멋을 부렸다.지성은 그가 폭소를 터뜨리며 그린캡이 좋은 게 아니라는 점을 일깨워줬고, 지성은 그가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생각했다.태후가 자리를 뜨자 강영월은 제성미간에 정들었고, 샤부샤부샤부는 조왕에게 심적 앙심을 품었지만, 다시는 남의 며느리 일에 관여하지 않으려 하고, 제성에게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중드 태자비승직기 다시보기 34화 줄거리
황궁 안에서는 비자들이 제성(齊成)이 궁에 돌아오지 않아 몸치장이 허술해 자유분방했다.황제가 황후를 데리고 마침내 환궁하여 신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양예는 대명궁에 찾아와 제성에게 사죄를 구했고, 양엄은 양엄의 가서를 받고 구왕과 함께 관문 밖으로 도망치고 있었다.제성은 당분간 구왕과 양엄을 처치할 생각을 하지 못했고, 조신이 서신으로 두 사람을 처형할까 봐 걱정했지만, 제성은 태황태후의 나이가 많은 데다 양엄은 양예의 아들이라 차마 처치할 수 없었다.양예는 제성의 후덕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구왕과 양엄은 풍찬노숙으로 낭패를 보았고, 구왕은 자신이 양엄의 고생에 말려들게 된 데 대해 매우 미안하게 여겼다. 그는 성경으로 돌아가 죄를 인정하고 자신의 목숨으로 다른 사람의 안도와 바꾸려 하였다.구왕을 생각하면 속이 쓰리고, 구왕이 하는 모든 것이 자신에 의해 일어났다고 생각하니 차마 할 수 없었다.구왕과 양엄은 성경으로 돌아가 자수하였고, 구왕은 한마음으로 죽음을 추구하여 제성 앞에서 모든 죄를 떠맡았다.장펑펑은 후명(後命)에 녹색 울타리가 마련되어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간다는 말을 들었다.감옥에서 양엄은 "장훙펑"이 죽지 못하는 것을 풍자했지만, 장훙펑은 왜 그들이 분명히 도망쳐 나왔는지 알 수 없었다.양엄은 장펑이 제성에게 안겨주어서 구왕귀의 마음을 빼앗겼다고 비난했다.양엄의 하소연에 괴로워하는 장펑은 구왕을 이해할 수 있었고, 구왕에게 미안했다고도 했다.양옌은 구왕을 만나러 가자고 권했지만, 장씨는 준비가 안 됐다고 했다.옥중에서 양엄과 마신 술로 돌아와 흥성궁에서 만난 제성재가 기다렸다는 것을 알고도 양엄을 벌하지 않은 것을 알고도 양엄을 동생으로 보는 제성의 걱정은 이해할 수 있었다.제성은 구왕이 귀경해 죄를 인정하게 된 원인이 바로 다른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 때문이라며 제성에게 충성심을 표명하고, 제성이 구왕을 죽이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침 조정에 제성은 구왕 제한의 사형을 면하게 하고, 그를 서민들의 영남 귀양으로 폄하하고, 양엄을 군사의 북막 5년을 충직하게 하였다.제한을 만나러 온 제한은 구왕에게 자신의 뜻을 돌려줬고, 제한에게 세상의 많은 것이 정해져 있다고 말해 오지 않는 것을 강요했고, 제한은 그가 끊어버리는 모습을 바라보며 슬퍼하며 눈물을 흘렸다.제한이 시내에 나가기 전, 의도한 대로 돌려줬지만 정작 장씨는 그를 배웅하지 않아 천애(天各自)가 좋다고 생각했다.치한은 흰옷을 입고 샤부샤부(장홍삼)를 떠나며 말을 채찍질했다.

 


중드 태자비승직기 다시보기 35화 줄거리
자신의 글씨가 쓰인 글씨를 손으로 도배해 소중히 간직하려 했던 제성에게 언제부터 자신을 사랑하게 됐는지 물어본 부부는 앉아서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자신의 마음을 절반만 나눠줄 수 있다는 장씨는 이성을 유지해야 마음 편히 황후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달갑지 않은 제성은 그가 원하는 것은 한 명의 황후가 아니라, 자신의 아내에게 온 마음을 쏟는 것이기 때문이다.다음날 아침, 파란 울타리가 황제가 후궁을 해산한다고 알려주자 급히 지성을 찾아갔고, 제성은 자신의 진심을 밝히기 위해 하루만 황제라면 자신의 운명의 주재자라는 사실을 제성에게 알린 불평등한 지위였다.5년 후, 제호 태자는 어린 궁녀들과 깍두기 놀이를 하다가 다친 어린 궁녀 교아를 잘 보살피고, 여자 아이를 부드럽게 대해 마치 앞을 지나기 전의 장붕을 닮았다.장펑펑은 제호를 방안으로 불러 남자들이 제성 같아야 한다고 조언했다.장펑펑(張齐芃) 검사는 제호(齊湖)가 주절(主折)에 올린 평주를 보고 그가 한 것이 빠르고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복면을 쓴 사람이 한밤중에 황궁에 들어가 가지고 갔을 때, 잠에서 깨어나서도 모른척한 그는 양엄인 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제성이었다.지성은 1년 동안 자신이 황궁으로 돌아간다는 말을 꺼낸 뒤 황제가 아니라 황후가 아닌 아내라고 말했다.제성이 황위를 놓치기를 바라지 않았던 장펑은 이제 제호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됐고, 자신이 만났다고 세상 모든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지성이 아내로 살고 싶은지 물으니, 장씨는 내가 원하는 세 글자를 달달하게 말했다.그 후로 두 사람은 은거하면서 신선들의 가족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장펑은 총에 맞아 숨졌고, 죽기 전 제성은 살겠다고 말하며 슬퍼했다.수많은 자객들이 제성을 에워싸고 난도로 죽였다.떨어지는 꽃잎은 연인의 시체를 묻는다.현대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장펑은 병원에서 깨어났고, 수영장 쪽으로 의료장비를 빼들고 와서는 자신이 지나가기 전을 떠올리며 결연히 뛰어내렸다.장펑은 고대에 그와 제성이 은거했던 곳에 도착했는데, 옛일이 눈앞에 선하여 감개무량하다.

 


중드 태자비승직기 다시보기 36화 줄거리 결말
자신의 글씨가 쓰인 글씨를 손으로 도배해 소중히 간직하려 했던 제성에게 언제부터 자신을 사랑하게 됐는지 물어본 부부는 앉아서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자신의 마음을 절반만 나눠줄 수 있다는 장씨는 이성을 유지해야 마음 편히 황후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달갑지 않은 제성은 그가 원하는 것은 한 명의 황후가 아니라, 자신의 아내에게 온 마음을 쏟는 것이기 때문이다.다음날 아침, 파란 울타리가 황제가 후궁을 해산한다고 알려주자 급히 지성을 찾아갔고, 제성은 자신의 진심을 밝히기 위해 하루만 황제라면 자신의 운명의 주재자라는 사실을 제성에게 알린 불평등한 지위였다.5년 후, 제호 태자는 어린 궁녀들과 깍두기 놀이를 하다가 다친 어린 궁녀 교아를 잘 보살피고, 여자 아이를 부드럽게 대해 마치 앞을 지나기 전의 장붕을 닮았다.장펑펑은 제호를 방안으로 불러 남자들이 제성 같아야 한다고 조언했다.장펑펑(張齐芃) 검사는 제호(齊湖)가 주절(主折)에 올린 평주를 보고 그가 한 것이 빠르고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복면을 쓴 사람이 한밤중에 황궁에 들어가 가지고 갔을 때, 잠에서 깨어나서도 모른척한 그는 양엄인 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제성이었다.지성은 1년 동안 자신이 황궁으로 돌아간다는 말을 꺼낸 뒤 황제가 아니라 황후가 아닌 아내라고 말했다.제성이 황위를 놓치기를 바라지 않았던 장펑은 이제 제호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됐고, 자신이 만났다고 세상 모든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지성이 아내로 살고 싶은지 물으니, 장씨는 내가 원하는 세 글자를 달달하게 말했다.그 후로 두 사람은 은거하면서 신선들의 가족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장펑펑은 제성을 위해 딸을 낳아 제화라고 이름 지었다.밤이면 부부가 함께 별을 보며 제성에게 내일은 큰 날이라고 말했는데, 제성이 졸려서 자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자 생일을 잊을까봐 걱정했다.그러나 다음날 잠에서 깨어나자 지성이 준 깜짝 놀람에 감동했다.현대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장펑은 호흡기를 달고 병원에서 깨어나 의료장비를 뽑고 감격에 겨워 제성을 찾았다.그가 맨발로 의사를 찾아갔을 때,그 의사가 바로 제성이라는 것을 알았다.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고 있었고, 지성은 장펑의 머리를 바라보며 장펑의 음용과 웃는 모습을 떠올렸다.

 

 

 

중드 태자비승직기 등장인물

성일륜 盛一伦 饰 齐晟
우몽롱 于朦胧 饰 九王
곽준진 郭俊辰 饰 杨严
해령 海铃 饰 绿篱
강기림 江奇霖 饰 赵王
안영창 安泳畅 饰 江映月
팽욱창 彭昱畅 饰 强公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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