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다시보기 추천] 토선왕비 결말, 24화 줄거리, 등장인물 양복우 우비범

[중드 다시보기 추천] 토선왕비 결말, 24화 줄거리, 등장인물 양복우 우비범

 

 

 

 

[중드 토선왕비 다시보기 추천] 24화 줄거리, 결말

심일과 죽은 당을 모두 토벌하고, 성상께서 조서를 반포하여, 나쁜 사람은 응당한 벌을 받고, 유장걸도 왕위를 박탈당했습니다. 성상께서는 왕자들에게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교훈을 얻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공손청은 형 공손찬에게 자신은 아마 시간을 건너왔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녀의 경력으로 볼 때, 시간을 건너왔다고 해서 모두 여주인공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다행히 형이 있기 때문에 자신은 그렇게 비참하지 않습니다. 공손은 여동생에게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말라고 권했습니다. 지금 오랑캐가 북방 국경에서 기승을 부리는 것은 바로 그들 남매가 공을 세우고 업적을 쌓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기입니다. 공손청은 형의 말에 동의했고, 남매는 서둘러 국경으로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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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가가 부왕을 찾아뵙고, 심일이 이미 죽었다고 아뢰고, 그의 해독약도 화학 실험 후 대량 생산하여, 왕보 등 조정의 대소 관리들이 독을 풀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성상께서는 심일이 뜻밖에도 이렇게 악랄할 줄은 감개하십니다. 다행히 자신이 유장가의 생각을 따랐고, 계략으로 심일이 미리 모반을 하도록 강요하여 일망타진할 수 있었습니다. 성경에 이르기를 유장가는 지난 번 자신이 군사를 일으켜 황위를 탈취하는 것을 도왔던 것처럼 다시 강산을 안정시키는 것을 도왔다고 합니다.
유장가는 무릎을 꿇고 아버지에게 두 가지 일을 허락해 달라고 청하였는데, 하나는 왕실이었다. 비록 재물을 탐하지만, 유가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기 때문에, 그는 부왕에게 그가 궁으로 돌아가 계속 대내총관을 맡아 줄 것을 간청했습니다. 신은 잠시 생각하다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습니다.

 

 

유장가는 이어 부왕 준윤에게 자신이 백재를 데리고 귀은산림에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성상께서는 그가 장차 황제가 될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장가는 자신이 병부를 내준 날부터 대통을 계승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성상께서는 유장가가 이미 결심한 것을 보고 마지못해 승낙하셨습니다. 유장가는 백재재를 만나 앞으로 그녀는 단지 혼자만의 왕비일 뿐이라고 말했고, 백재재도 앞으로 그는 혼자 무를 먹을 수밖에 없다고 행복하게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웃으며 행복하게 포옹했습니다.

 

 

[중드 다시보기 추천] 토선왕비 등장인물

 

양복우 杨馥羽 - 白在在 역
우비범 于非凡 - 刘长歌 역
왕약비 王若菲 - 公孙晴 역

 

왕루 王璐 - 刘长河 역
초약문 肖跃文 - 沈逸 역
황반반 黄盼盼 - 白羽羽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