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다시보기 추천] 제일 좋아하는 꽃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일드 다시보기 추천] 제일 좋아하는 꽃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일드 다시보기 추천] 제일 좋아하는 꽃 1화 줄거리 결말

학원 「나카데라 학원」에서 강사를 하는 시오이쿠에(다베 미카코)는 어릴 때부터 2인조를 만드는 것이 서투르다고 느끼고 있는 34세. 하지만, 유쿠에에게는 학창시절부터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아카다 코타로(나카노 타가)라는 유일무이한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출판사 '시라나미출판'에 근무하는 하루키 츠바키(마쓰시타 코헤이)는 결혼을 앞둔 36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2인조가 되지 못했던 동백꽃이지만 아내라는 파트너를 얻으려 했습니다. 후카유키야야야(이마다 미사쿠라)는 미용실 스네일에서 일하는 26세의 미용사입니다. 일대일로 사람을 대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어요. 27세의 사토 단풍(가미오 풍주)은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고 있었습니다. 단풍은 어릴 때부터 일대일로 자신을 마주해 주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을 품고 있습니다. 유쿠에는 평소처럼 아카다와 노래방에서 만나고 있었습니다. 평소와 달랐던 것은 아카다가 결혼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며칠 후, 유쿠에는 아카다로부터 갑작스런 이별을 통보받습니다. 아카다의 결혼 상대가 유쿠에라는 여자 친구의 존재를 달가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츠바키는 연인·코이와이 준코이(우스다 아사미)와 신혼집의 가구 선택등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백은 순애를 "그녀의 남자 친구"에게 가져가 버려서 결혼은 백지화되었습니다. 밤에는 미용사 동료와 둘이서 술을 마시러 가는데, 친구 이상의 관계를 강요당해서 왜 평범한 친구로 지낼 수 없느냐고 질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단풍은 어느 주택을 찾습니다. 집에서 나온 것은 동백나무입니다. 단풍이 찾아간 사람은 이미 이사를 했고, 그곳에는 순연과 살기로 했던 동백나무가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거기에 유쿠에와 밤마다 찾아와 나이도 성별도 지내온 환경도 다른 4명의 남녀가 얼굴을 맞대고 말이죠.

 

[일드 다시보기 추천] 제일 좋아하는 꽃 2화 줄거리 결말

초등학교 동창회에 참석한 시오이쿠에(다베 미카코)는 당시 사이가 좋았던 친구의 결혼식에 자신만 불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후, 친정에 귀성한 유쿠에는 어머니 미노 미키코(카미노 미즈즈)로부터, 동창회에서 어차피 붙임성 웃음을 짓고 있었을 뿐일 것이라고 말하고, 게다가 미키코로부터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교성이나 애교, 배려라고 합니다만, 유쿠에는 별로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끝에 돌아가려는 사토 단풍(카미오 풍주)은 아르바이트 동료들이 자신의 일러스트를 칭찬해 두면 시프트를 바꿔주겠다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단풍이 그들을 탓하지는 않습니다. 하루키 츠바키가 친정 꽃집으로 귀가하자 어머니 스즈코와 동생 카에데가 마중 나왔습니다. 츠바키(を木)의 신혼집 생활을 묻는 스즈코에게 츠바키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한 후카유키야마(이마다 미사쿠라)는 신부의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에 눈물을 글썽이지만 돌아오는 길에 다른 친구들에게 감동하는 연기를 잘한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녀들은 감동의 강요와 깨어난 것입니다. 밤마다 그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밤마다 아파트로 돌아가니 사가라 다키(이즈미자와 유키)가 있었습니다. 애인이 아니라 친구부터라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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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다시보기 추천] 제일 좋아하는 꽃 3화 줄거리 결말

남겨둔 채로 있던 자신의 짐을 가지러 하루키 츠바키(마쓰시타 코헤이)의 집에 온 전 약혼자 코이와이 준아이. 짐을 보내는 등 신경써주지 못했다고 사과하는 츠바키에게 "미안 말고는 할 말 없어?"라고 묻는 쥰아이는 그대로 집 열쇠를 돌려주고 돌아갑니다. 한편 아르바이트를 마친 사토 단풍(가미오 풍주)은 분실물을 가지러 간다는 이유로 동백의 집에 가지만 동백은 아직 귀가하지 않았습니다. 동백이 보고 싶었던 단풍은 스마트폰을 꺼내 연락을 하려고 하는데 연락처를 교환하지 않았던 것이 기억납니다. 후카유키야야(이마다 미사쿠라)는 단골 여성 고객이 앞으로 여자 친구들과 밥을 먹으러 간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조금 부러워진 밤에는 몰래 자신의 스마트폰에 들어 있는 연락처를 봐도 단풍과 마찬가지로 만나고 싶다고 생각한 상대의 연락처를 묻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일의 휴식중에, 단풍에게 메세지를 보내려던 시오이 유쿠에(타베 미카코). 동백과 밤사이의 연락처를 알고 있는지 단풍에게 물어보려고 해도, 뭐라고 보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오노데라 마나부(스가와라 다이요시)로부터, 유쿠에 손님이 있다고 해서. . .

 

 

[일드 다시보기 추천] 제일 좋아하는 꽃 4화 줄거리 결말

심설야야(이마다 미사쿠라)의 아파트에 어머니 사야코가 찾아왔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어머니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는 밤이었지만 사야코는 밤마다 만나러 온다는 볼일이라고만 대답합니다. 더 입고 있는 티셔츠를 본 사야코가 더 예쁜 거 입으라는 말을 들은 밤마다. 하루키 동백은 역으로 가는 길에 쓰레기통에 꽃이 핀 것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츠바키가 코이와이 준코이(우스다 아사미)에게 건넨 것이었습니다. 꽃에 손을 모으고 떠나려고 하면 이웃 주민들에게 불려갔고, 오늘은 불타는 쓰레기의 날이 아니라고 주의를 받은 동백나무는 어쩔 수 없이 직장으로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일러스트의 장정 협의를 위해 출판사를 방문하고 있던 사토 단풍(카미오 풍주)입니다. 편집자와 미팅을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데 거기에는 동백꽃의 모습인데요. 사실 단풍이 찾아왔던 곳은 동백나무가 근무하는 출판사인데요. 그 무렵 미용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밤마다의 스마트폰에는 사야코로부터 "저녁 뭐가 좋아?"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예정은 없었지만 "친구와 약속했다"고 밤이 밝으면 사야코는 누구냐고 캐묻습니다. 그러자, 곤란한 밤마다, 시오이쿠에(다베 미카코)로부터 「오늘 밤 한가하거나 한다…?」라고 연락이 와서….

 

 

일드 제일 좋아하는 꽃

 

 

[일드 다시보기 추천] 제일 좋아하는 꽃 5화 줄거리 결말

아침에 하루키 츠바키의 집에서 눈을 뜬 사토 단풍입니다. 단풍은 전날 밤 갑자기 동백집에 찾아와 둘이서 술을 마신 뒤 그대로 잠들어 버린 것입니다. 그때의 일을 잘 기억하지 못해 황송한 단풍이었지만 동백은 다정하게 아침 식사 등을 준비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단풍 스마트폰에 고등학교 시절 친구 이다 코노리(호리야 카즈키)가 헌팅하러 가자고 갑자기 연락이 와서요. 후카유키야야마(이마다 미사쿠라)는 단풍에 불려 나와 만나기로 했습니다. 갑자기 호출한 것을 사과하는 단풍에 「시간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에」라고 대답하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묻는 밤마다. 그러자 밤마다 갑자기, 시오이쿠에(다베 미카코)를 좋아하냐고 단풍에게 묻습니다. 갑작스런 질문에 놀라는 단풍이었지만, 더욱이 밤이 유쿠에의 집에 머물렀다는 것을 알고 동요를 감추지 못합니다. 그러던 중 유쿠에는 인테리어숍에서 혼자 쇼핑하던 중 아카다 고타로(나카노 타가)와 아내 미네코(타나베 모모코)를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한편, 단풍은 일러스트에 대해서, 생각지도 못한 일의 의뢰가 날아들었습니다.

 

[일드 다시보기 추천] 제일 좋아하는 꽃 6화 줄거리 결말

하루키 츠바키(마쓰시타 코헤이)의 집에서 시오이쿠에(다베 미카코)와 후카유키야야마(이마다 미사쿠라), 사토 단풍(가미오 풍주)이 거실을 청소하고 있는데 주방에서 설거지를 마친 츠바키가 쓰레기봉투, 쓰레기봉투 만든 게 누구야?라고 말하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쓰레기통에 쓰레기 봉투를 싸고 있는 봉투가 세트되어 있는 것이 신경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사이즈가 작은 봉지를 세팅한 것에 동백나무와 향배가 와글와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 주고받는 것을 보던 밤마다 단풍은 눈이 마주쳐 서로의 생각을 이해한 것 같아요. 또 다른 날 하루키 집에서는 혼자 사는 물건 정보를 보던 동백나무가 거실에서 쉬고 있는 세 사람에게 이 집에 있는 것도 질릴 것이라며 말문을 엽니다. 그러나 가쿠에, 밤마다, 단풍은 저마다 편안함을 입에 달고 좀처럼 동백의 생각이 전해지지 않는 모습. 거기서 동백은 넷이서 바비큐라도 하지 않겠느냐고 제안하지만, 유쿠에들은 집에서 떠나고 싶지 않은 것 같아 트럼프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동백은 세 사람에게 그렇게 게임을 하고 싶다면 오락실에 가자고 제안해요. 한편 훗날 동백집에는 뜻하지 않은 사람이 찾아옵니다.

 

 

[일드 다시보기 추천] 제일 좋아하는 꽃 7화 줄거리 결말

하루키 츠바키(마쓰시타 코헤이)의 집에서 시오이쿠에(다베 미카코), 후카유키 야야(이마다 미사쿠라), 사토 단풍(가미오 풍주)은 넷이서 처음 자취한 냄비를 즐기려는데, 츠바키가 갑자기 "이사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말문을 엽니다. 집을 팔려고 내놓았는지 묻는 바람에 동백은 전에 이 집에 살던 사람이 되사겠다고 부동산 중개업소로부터 들은 말을 밝힙니다. 「왠지, 제멋대로네요」라고, 무심코 말해 버리는 바람에 대해, 츠바키는 상정외로 혼자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딱 좋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하지만, 이 결단에 밤새도록 납득이 가지 않는다. 그리고 이 집 앞의 주민을 찾고 있던 단풍과 으르렁거립니다. 아파트로 돌아온 유쿠에가 코노미(사이토 아스카)에게 츠바키의 집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합니다. 코미는 「왜 꽃집이 이사하는 것만으로 그렇게 삐걱거리는 거야?」라고 신기한 것 같습니다. 유쿠에는, 이 4명이니까, 그 장소가 좋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만….

 

[일드 다시보기 추천] 제일 좋아하는 꽃 8화 줄거리 결말

시오이쿠에(다베 미카코)와 후카유키야야마(이마다 미사쿠라), 사토 단풍(가미오 풍주)이 모이는 하루키 츠바키(마쓰시타 코헤이)의 집에 예전에 살던 사람의 이름이 "시키 미도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각각이 "미조"라는 아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인데, 성이 다르거나 인상도 다른 등 아무래도 각각의 상상했던 인물상이 겹치지 않습니다. 차라리 본인에게 직접 확인해 보려고 유일하게 연락처를 알고 있는 유쿠에가 연락을 했지만 미조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쿠에는 「하루키 츠바키, 후카유키야마, 사토 단풍, 이 사람들 알아?」라고 LINE으로 메세지를 남기기로. 그러자, 하루키 집에서 돌아오는 길, 유쿠에의 스마트폰에 미조로부터 착신이…. 츠바키는 퇴근길에 친정에 들러 가족들에게 물어봅니다만, 스즈코(미호준)도 카에데(이치노세 하야시)도 전학간 후의 "시키 미도리"에게는 짐작이 가지 않는 것 같아서요.

 

[일드 다시보기 추천] 제일 좋아하는 꽃 9화 줄거리 결말

하루키 츠바키(마쓰시타 코헤이)의 집에서 사토 단풍(가미오 풍주)은 자신이 표지 일러스트를 다룬 소설을 동백에게 건네자고 말하자 동백은 커다란 골판지 상자를 열고 있었습니다. "짐 싸요?" 단풍이 묻자 동백은 싱글벙글하면서 상자 안을 단풍으로 보여왔다. 그곳에는 단풍이 표지를 그린 책들이 잔뜩 쌓여 있어서 동백나무는 전부 자기 돈으로 샀다고 기뻐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온 시오이쿠에(다베 미카코)와 후카유키야에(이마다 미사쿠라)에게 동백나무는 책을 건네려고 하는데 둘 다 이미 샀다고 기쁜 듯이 거절하는 것이었습니다. 가는 길에 동백, 밤마다 단풍을 칭찬하고 함께 읽자고 권유해도 단풍은 쑥스러워 2층으로 가버렸습니다. 단풍이 사라진 것을 확인한 동백은 가는 길에 단풍은 시키 미도리(다나카 레이나)와 둘이서 만났는지 묻습니다. 유쿠에는 약속은 한 것 같아요라고 두 사람은 아직 만나지 못한 것 같다고 대답했다. 어느 날 유쿠에는 미조와 만나게 되어 패밀레스로 식사를 하면서 미조가 도쿄로 돌아오게 된 경위를 묻습니다. 그러자 미조는 갑자기 이쪽에 있는 동안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일드 다시보기 추천] 제일 좋아하는 꽃 10화 줄거리 결말

시키 미도리(다나카 레이나)는 시오이쿠에(다베 미카코), 하루키 츠바키(마쓰시타 코헤이), 후카유키야마(이마다 미사쿠라), 사토 단풍(가미오 풍주)과 함께 츠바키 집에서 식사를 한 다음날 홋카이도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미도리는 공항까지 배웅하러 오는 길에 5명이 만난 것은 즐거웠지만, "5명은 다를 수도 있다"며 네 사람의 사이가 좋은 점을 느꼈음을 전했습니다. 그날 밤 하루키 가문에 평소처럼 4명이 모였습니다. 유쿠에는 동백나무들 각각에 미조의 전언을 맡았다고 말하고 보고하기 시작합니다. 대충 전하고 나면 밤마다 단풍은 각자 거실을 나가는데, 그 모습을 확인한 유에는 동백에게 "거기 공원, 벚꽃이 피니까 봄까지 살아봤으면 좋겠다"고 미조가 말한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밤마다 단풍이 들으면 그럼 봄까지라고 말할 수 있다고 둘이 있는 앞에서는 말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어느 날 밤마다 단풍은 미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선술집에서 마시고 있는데, 근처의 자리에서 마시고 있던 단풍 알바하는 동료, 소노다 타쿠마(세코구치 료)와 마츠이 하야토(카와모토 미츠키)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소노다들은 밤밤을 단풍의 연인으로 착각하고 놀리기 시작했어요. 단풍은 참고 있습니다만, 밤마다 응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드 다시보기 추천] 제일 좋아하는 꽃 등장인물 /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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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木椿 역 - 松下洸平 마츠시타 코헤이
深雪夜々 역 - 今田美桜 이마다 미오
佐藤紅葉 역 - 神尾楓珠 카미오 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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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月希子 역 - 白鳥玉季 시라토리 타마키
穂積朔也 역 - 黒川想矢 쿠로카와 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