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코믹 중드 추천 엉망진창 춘자네(란규희사) 24화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류림 이가기 양호우

재밌는 코믹 중드 추천 엉망진창 춘자네(란규희사) 24화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류림 이가기 양호우

재밌는 코믹 중드 추천 엉망진창 춘자네(란규희사)

 

재밌는 코믹 중드 추천 엉망진창 춘자네(란규희사) 24화 줄거리 결말

펠란은 부엌에서 한창 일을 하고 있는데, 길이 평탄치 않아 도와주러 왔다. 그는 펠란의 제지를 무릅쓰고 자진해서 채소를 따러 나갔는데, 결국 그가 따온 채소 뭉치의 태반이 남아 있었다. 왜냐하면 그는 펠란이 부드러운 것만 있으면 다시 일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페랭이 무를 깍둑썰기 한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모든 깍둑썰기를 했다. 페랭은 그것을 보고 길의 불공평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길이 울퉁불퉁하여 쉴 새 없이 밀가루를 반죽하러 갔는데, 물이 많으면 밀가루를 더하고, 밀가루가 많으면 물을 더해서 결국 저녁 식탁에 큰 산 같은 찐빵이 올려져 있는 것을 모두 보았습니다. 노평은 집에서 온 편지 한 통을 받고 저도 모르게 표정이 엄숙해졌습니다. 알고 보니 노강이 갑자기 병이 났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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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평이 집으로 돌아가 병문안을 하려 하자, 봄 가족이 분주하게 그를 위해 집에 갈 짐을 챙겼고, 곽진생은 노강을 위해 약을 처방해 주었고, 값비싼 백 년 된 인삼도 챙겨 주었습니다. 페란은 거듭 노불에게 당부했고, 두여옥은 그녀가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페란에게 약간의 보채기를 맡기고 그녀가 노불과 함께 돌아가서 노강을 돌보게 했습니다. 펠란이 떠난 후 집안일은 모두 두여옥에게 넘어갔고, 그녀는 옷을 빨 때 갑자기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카령은 이 일을 겪은 후 많이 성장한 것 같았고, 그녀는 자진해서 두여옥의 빨래를 도우러 달려갔는데,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두여옥과 카령이 함께 문을 열었는데, 알고 보니 사황자가 온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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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령이는 사황자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비록 지금은 모두가 그들의 교제를 인정하지만, 그들은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그들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지 두 사람이 교제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족, 심지어 더 많은 사람들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황자는 서로 시간을 좀 더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은 나중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목뼈가 좋지 않은 한 남자가 약국에 진료를 받으러 왔다. 곽진생은 침을 놓으려고 했지만 팔이 저렸다. 결국 반하가 그 사람을 치료했다. 곧 반하의 의술이 거리에 퍼졌다. 보화당의 오 주인은 다시 약국에 왔다. 이번에 그는 높은 봉급을 받고 반하를 초빙하여 의술을 하게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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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는 자연히 큰 의관에 가서 그들의 의술을 배우고 싶었지만, 다만 곽진생과 가족을 안심할 수 없었습니다. 곽진생은 반하에게 자신이 약국을 닫을 준비를 하고 두여옥을 데리고 다니며 안심하고 보화당에 가서 진찰을 받게 하였는데, 반하는 매우 기뻐하며 곽진생과 가족을 망신시키지 않기로 결심하였다. 곽진생은 그 말을 듣고 오미잡진 소리 내어 울기 시작하였다. 두여옥의 입에서 그가 귀곡하고 늑대가 울부짖는 것을 비웃었다. 마음속으로는 사실 곽진생의 심정을 잘 이해하였다. 반하가 집을 비우고 두여옥이 집안일을 하고 있을 때 허리가 갑자기 다시 아프기 시작하자 곽진생은 황급히 그녀를 부축하여 앉혔다. 두여옥은 침을 맞아야 했다. 곽진생은 가까이 다가가 두여옥에게 가슴이 두근거렸다. 두여옥이 옷을 풀고 허리를 드러내고 침을 놓으려고 하자 곽진생은 더욱 심하게 손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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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바들바들 떨며 침을 놓자, 두여옥은 그의 얼굴이 이미 붉은 천으로 붉어진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집에 없자, 두여옥과 곽진생은 간단하게 만두와 함께 장아찌를 먹었습니다. 두 사람은 페란을 이야기하지만 육대협의 병세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른다. 바로 이때 페란이 갑자기 돌아왔다. 두여옥과 곽진생은 매우 놀랬다. 노강의 병세가 이미 무난하다는 말을 듣고 두 사람은 더욱 안심했다. 페란은 자신이 집에 없는 것을 보고 어머니와 사숙은 이것을 먹고 매우 마음이 아팠다. 그녀는 보따리를 풀지도 않고 부엌으로 달려가 반찬 두 개를 만들어 내놓았고, 밥을 먹을 때, 페란은 어머니에게 노강이 자신의 몸이 아직 멀쩡한 틈을 타서 그녀와 노평을 위해 잔치를 벌이려 한다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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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부는 처음으로 딸을 시집보냈는데, 모든 사람들이 최선을 다해 펠란을 위해 혼수를 준비했는데, 펠란은 어머니께서 그들을 이렇게 잘 가르쳐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저녁에는 네 자매도 함께 누워서 어린 시절처럼 목놓아 자고, 좋은 날이 되자 모든 친척과 친구들이 축하하러 왔고, 세자는 이등운을 대신하여 구얼국에서 보내온 선물을 가져왔으며, 그와 금영의 좋은 일도 눈에 띄게 다가왔습니다. 심망언은 집안의 누명을 벗었는데, 지금은 이미 허씨 성을 회복하여 한림원에서 봉직하고 있습니다. 명실상부한 허대인입니다. 반하는 그를 본 후에 자신도 모르게 부끄러움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곽진생은 다시 약국을 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가령은 이미 그를 따라 의사 공부를 그럴듯하게 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요문요무는 자연스럽게 대장의 보조를 따라 곽진생의 두 폐문 제자가 되었습니다. 펠람이 출가한 장엄한 낭만에 온 가족이 크게 기뻐하며, 마침내 특별히 화사를 초빙하여 온 가족을 위해 가족 사진을 한 장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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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기 李嘉琦 - 春佩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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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 任豪 - 路不平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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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원 韩云云 - 春锦荣 역
창륭 昌隆 - 世子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