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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추천] 드라마 워킹 데드 시즌10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by 다나와쿠쿠티비 2020.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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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추천] 드라마 워킹 데드 시즌10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미드 추천] 드라마 워킹 데드 시즌10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미드 워킹 데드 시즌10 다시보기 1화 줄거리
한때의 훈련 끝에 릭과 미죤은 빠른 속도로 훈련하는 알렉산더 팀을 데리고 바닷가 주변의 시신을 수습해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신속한 방식으로 해변의 모든 위기를 해결했다.위기가 해소되자 모두 여유로워졌고, 젊은 남녀는 여유롭게 움직이고, 어린이들은 바닷가에서 놀 수 있었는데, 아이들이 실수로 시체 가면을 벗었다.앨런은 미처리된 시신이 많이 남아 있을 것을 우려해 가브리에게 카페 폐쇄를 통보했지만 미경은은 당황하게 하고 싶지 않아 일단 순찰을 돌아 확인한 뒤 결정하기로 했다.미경은과 엘렌은 근처를 돌아다녔지만 일부 행시들은 별 발견을 하지 못했고, 엘렌은 위험 해소에 급급해 그의 충동을 듣지 않고 숨어있던 몇몇 행시에게 물릴 뻔했으나 다행히도 그를 구한 것은 무사했다.에릭의 죽음에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들이 발견한 것은 바로 동네 근처에서 시체 한 토막이었다.시신을 가져왔을 때 미경은 앨런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잃지 말고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라고 권했다.

가브리에게 커뮤니티 봉쇄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앨런과 미경은은 또 다른 의견을 내놓아 가브리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혼자만 불안해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거듭 밝혔다.유진과 로시타는 아이를 돌보는 평범한 삶을 살았고, 유진이는 매일 아이에게 치수를 재어 주면서 아이를 실험 대상처럼 취급해 다른 방식으로 불만을 토로하도록 했다.로시타의 아기를 갓난아기 침대에 눕히자 세수를 하러 갔는데 갑자기 위험한 장면들이 눈에 띄어 생각에 잠겨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지 못했다.하지만 딩이 소리를 듣고 들어와서 잠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쉴 새 없이 말을 하는 그의 입을 보고 또 다시 생각에 빠져들었고, 단테는 자신에게 성적 흥분을 금치 못해 일부러 시디케에게 농담을 던져서 마음을 편하게 했다.가브리엘은 니건의 상태를 보겠다며 달려가 니건과 잠시 이야기를 나눈 뒤 커뮤니티를 봉쇄하기로 결정했다.가브리에게 명령이 떨어졌을 때 하늘에서 불덩어리가 하늘에서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고, 유진이는 이를 보고 즉시 무선으로 미숀에게 알리려고 했다.다릴은 카롤을 데리러 해변으로 가서 같은 마시에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캐롤이 온다.다릴은 캐롤을 해변의 여관으로 데려와 시체와 탈에 대해 얘기를 나눈 뒤 숲 속으로 들어가 행시들을 해결하고 먹이를 사냥해 돌아가려 했다.

 


미드 워킹 데드 시즌10 다시보기 2화 줄거리
7년 전 알파는 자신의 딸 리디아를 데리고 행시군 속에 위장해 차 안에서 여자가 직접 시신을 끌고 나오는 모습을 보고 어린 리디아를 놀라게 했다.리디아는 깜짝 놀라 행시에게 주의를 끌었고 모녀가 모두 시체에게 먹힐 뻔했으나 알파고 경찰관이 주변 행시체를 살해해 리디아를 데리고 달아났다.당황한 가운데 알파는 안전문 안으로 숨어 들어가 시체가 없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이내 리디아 고는 탈을 쓴 괴짜를 발견했다.알파가 자신의 칼을 꺼내 리디아를 보호하려 하자 딸에게 씻을 수 있도록 물 있는 곳을 찾아 달라고 부탁하는 등 끝까지 맞서려는 자세를 취하자 입을 열었다.그렇게 알파는 이 가면 남자 대열에 합류했고, 행시(行시체)를 한 채 인간에 섞여 살았고, 이내 중력(中力)으로 변했고, 자매(同子) 한 쌍을 데리고 그 대열에 합류했다.이날 가면남이 그 자매와 행시를 데리고 집을 나설 때 자매 중 한 명이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자기 자식 생각에 슬퍼하며 울음을 터뜨릴 뻔하자 결국 화를 내고, 그 결실을 맺으려 했다.알파가 가면남을 막은 것은 아이를 버린다는 느낌을 잘 알고 있고, 딸을 버린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게 한다.알파는 마스크남을 막은 뒤 신디에게 신디의 현재 선택을 기억하도록 직접 벌주었고, 다시는 이전의 일로 큰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했다.가면남은 알파의 방법을 알지 못했고, 알 법칙은 신디가 다시는 실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하며 화를 냈다.가면남은 알파와 함께 그들의 초식을 이야기하는데, 그때 알파 때문에 혼자 막사 밖으로 나와 행시를 해결한 후, 행시체를 벗기고 자신의 몸에 입히려는 행시체의 모습에 면남이 한을 품게 된다.

그날 밤 알파는 그녀의 생각을 가면남에게 주입시켜 B가 되도록 했고, 그는 가면남과 같은 생각을 가진 다른 사람들을 데리고 행시를 이용해 세상을 통제하려 했다.알파는 계속 속삭이는 사람들의 행렬을 이끌고 행시군과 함께 나아갔는데, 갑자기 하늘에 있는 불덩어리 같은 것이 허공을 그어 행시가 영향을 받았다.신디는 행시가 좀 소란스러울 때 버려진 아이의 모습을 무심코 보았고, 그 아이를 뺏어가는 것 같은 행시에게 물어뜯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행시군에 노출돼 재빨리 행시에게 발각됐다.알파는 신디를 구하지 못하고 천천히 시신에서 물러나 평안을 되찾을 수밖에 없었다.알파는 철수 후 신디 언니 일을 했고, 그는 자신의 생각을 간파할 수 없을 정도로 감정을 유지했다.억척스러운 척했지만 신디의 일로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고 버려진 딸을 생각했다.리디아 고는 이날 밤 알파가 잠든 사이 자신의 몸에 시신을 묻힌 뒤 시신을 가둬둔 방으로 향했다.알파가 깨어나 보니 리디아를 잃어버리고 찾아다닐 수밖에 없었던 리디아는 실수로 가면남의 방에 침입해 화를 냈다.가면남은 리디아를 그리워하는 알파를 찾았고, 아파르는 리디아의 장난감을 손에 들고 있어 리디아 고의 생존을 알 수 있었다.알파가 알바를 핍박하자 알파는 리디아를 아까워하고, 리디아가 그들과 같은 삶을 살고 싶어 하지 않으며, 리디아 고가 살아있다는 것을 다른 속삭이들에게 알려줄 수 없기 때문에 리디아 고는 죽었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알파가 말을 마치자 화가 나서 주변을 마구 걷어차던 마스크남은 그날의 자신을 떠올렸다.이날 알파가 가면남의 방에 들이닥쳐 갑자기 나타난 보행자를 죽인 것은 구남에게 중요한 존재였기 때문에 그는 유달리 흥분해 알파를 죽일 뻔했다.리디아 고는 알파가 가면남에게 죽임을 당할 뻔한 상황에서 이들의 앞에 나타나면, 알파가 가면남을 구하기 위해 마스크남을 진정시켰다는 설명이다.알파는 그녀의 방법으로 가면남을 진정시켰고, 가면남은 시체의 껍질을 벗기고 자신의 머리에 씌워버렸으며, 그는 알파B가 되었다.알파는 B 씨를 설득해 그들의 세계 종말의 이론으로 낮은 어로들의 전진을 이끌었다.

 


미드 워킹 데드 시즌10 다시보기 12화 줄거리
휘발유와 로켓이 하늘을 뒤덮고, 산꼭대기는 온통 불바다로 변했다.불을 끌 틈도 없이 사람들이 타들어오는 담장 밖으로 쉴 새 없이 밀려드는 시신에 대처하느라 진땀을 뺐다.알법의 목적을 잘 아는 리디아를 혼돈 속에서 본 리디아는 결코 어머니가 원하는 대로 되돌릴 수 없었다.에세이와 엘은 아이들을 본관 건물에서 구했지만 주디스는 보이지 않았다.주디스가 칼을 휘두르며 시체를 베고 있다.베인 행시들이 용서를 구하는 소리를 낼 줄 누가 알았겠는가.주디스는 처음으로 사람을 살상해 쩔쩔맸다.얼은 먼 곳을 보고 서둘러 그녀를 끌고 산꼭대기로 도망쳤다.산꼭대기에 있던 지보는 보존할 수 없었고, 각 사람도 행시체에 휩쓸려 뿔뿔이 도망쳐 집합소에 모여들었다.미자, 캐롤이 유진이를 감싸며 시신을 쏘아 죽이고 밖으로 뛰었지만 의외로 익숙한 마그나였다.숲 속으로 들어가 안전한 곳을 찾아 휴식을 취했고, 유진 양은 망가진 무전을 어떻게 수리해야 할지 고민했고, 미자는 이제야 동굴 안에서 무엇이 일어났는지 물어볼 시간이 생겼다.동굴 입구가 막히자 마그나와 코니는 행시 몇 명을 죽이고 썩은 고기를 몸에 발라 출구를 찾았다.알파가 산꼭대기를 공격하자 그녀들은 시체 떼를 따라 동굴 밖으로 나왔다.그러나 행진 중 코니는 죽고 말았다.캐롤은 자신 때문에 고통받는다는 말에 자책감을 더한다.그녀는 일어나서 옆으로 걸어가서 거꾸로 서 있는 나무줄기에 주저앉았다.썩은 행시 한 마리가 마른 가지에서 손을 내밀고, 캐럴도 눈치 채기 귀찮은 나머지 손으로 머리를 찔렀고, 자신의 생각을 했다.유진 역시 걱정거리가 많아 무전기를 사용할 수 없고 스테파니에게 알리지도 못한다.캐롤은 역까지 가라고 허락했고, 자신은 낙엽 속에서 시체가 남긴 엽총을 집어들고 숲 속으로 걸어갔다.올든은 울음을 그치지 않는 아담을 품에 안고 캐리가 그의 옆으로 걸어갔고 메리는 말없이 뒤를 따랐다.

올든과 카일리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몰랐지만 애덤의 울음소리는 시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어쩔 수 없이 애덤을 메리에게 넘겨야 했다.마리가 아담을 달래고 있는데,아담은 아마도 친연 관계일 것이다.아담은 곧 울음을 그쳤다.매리의 얼굴에 넘쳐나는 모성애를 보고 올든은 아이를 시체 속에 버렸던 이 적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그러나 쉴 때,마리는 예리하게 시체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알아차렸다.그녀는 아이를 올든에게 돌려주고, 자신은 큰 소리로 외치면서 시체를 인도했다.행시를 강가로 인도하여 칼을 빼내다.하지만 메리는 한숨 돌리기도 전에 옆구리가 아프고 베타안은 살벌한 표정으로 그녀의 뒤에 서 있었다.베타는 마침내 알파가 맡아야 할 임무를 완수하고, 메리가 막 불타올랐던, 조카와의 재회의 희망을 깨뜨렸다.마리는 한이 생겨서 베타의 얼굴에서 빠지지 않는 시체를 힘껏 잡아당겼다.충격 속에서 그녀는 베타의 진면목을 보았다.

 


미드 워킹 데드 시즌10 다시보기 13화 줄거리
미천은 작은 배를 타고 비질에 있는 작은 섬으로 갔다.섬의 숲이 둘러싸고 있어서,아련히 몇 채의 건물이 그 안에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베르길의 뒤를 이어 내륙으로 깊숙이 들어가다.알렉산드리아 커뮤니티처럼 과채소도 재배하고 태양광 패널도 충전하고 있다.빈터로 들어가니 의자 몇 개가 책상 하나를 둘러싸고 있어 미경은은 잠시 신경을 곤두세웠다.의자에 책이 가득 쌓여 있고, 의자가 한 장밖에 비어 있지 않다.햇볕에 널어놓은 빨래를 뜯어보면 위질 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고, 여기에는 그 혼자만 살고 있는 게 확실하다.비질 씨는 마음이 무겁다.풀밭에 세 개의 빈 무덤이 있는데,그것은 그의 아내와 두 아이를 위한 것이다.몇 채의 작은 건물들로 이뤄진 오래된 실험실에서 다른 행시들과 함께였다.아내와 아이를 죽일 용기가 없었던 위젤은 미숀에게 함께 섬으로 돌아가 달라고 부탁했다. Me Jean은 묵묵히 말이 없었는데,비질의 소원을 이루도록 도와야만 무기를 손에 넣을 수 있다.긴 칼을 손에 쥐고 미경은은 복도를 돌아다니는 시신을 하나씩 치운다.굳게 잠긴 실험실 안에서 몇 구의 시체가 천장에 매달려 손과 발이 춤을 추고 있었다.비질 씨는 아내와 아이들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벗은 신발을 신어준 아내에게 손찌검을 시켰다.미천은은 처녀 묘소 앞에서 베길의 조사를 들을 기분이 아니었고, 무기를 손에 넣으며 가족을 구하기에 급급했다.그러나 바닷가가 이미 썰물이라 배가 나가지 못하여 그녀는 섬에서 유숙할 수밖에 없었다.밤중에 미경은이 걱정거리가 쌓여 무전기 사용을 시도했지만, 들리는 것은 부스럭거리는 소리뿐이었다.엎치락뒤치락하며 몇 채의 건물을 탐사하다.

빈 상자 몇 개 외에는 별다른 물건이 없어서, 조금 있다가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갑자기 누군가 작은 소리로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소리를 따라가다가 뒤에서 갑자기 문을 닫는 소리가 들렸고, 미죤은 비질에 의해 칠흑 같은 방에 갇혔다.겨우 날이 밝을 때까지 참았지만, 여전히 비질의 문은 열리지 않았다.그리고는 옆방에서 나는 소리를 들었다.옆집에는 웨질의 동료였고, 다른 한 명은 실험실 청소부였다.큰 재난이 일어난 후, 이 작은 섬은 해안에서 멀리 떨어져서 종말의 별천지가 되었다.이후 산발적으로 배를 타고 섬에 도착하자 모두 이를 받아들였다.서서히 보급이 부족해지고 이에 따라 충돌이 발생한다.충돌 중에 누군가가 피살되었다.시체를 처음 본 그는 당황한 나머지 실험실 출입구를 모두 폐쇄했다.아내가 아이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까지는 이미 늦었다.가족을 잃은 베질은 변덕스러워 살아남은 세 사람을 가둬놓았다.미천은 그제서야 비질의 비참한 신세를 알고, 노발대발하며, 또 분개하여 몸을 뺄 수 없었다.며칠이 지나자, Me Jeane은 갈증을 참기 어려워 비질에게 배달된 음식을 먹었다.음식에 만돌라를 넣어 먹을 줄 몰랐던 비질에게 미경은은 원한이 가득한 시디케를 보는 듯했다.끝없는 환각 속에서 그녀는 다시 인생을 산 것 같다.이번엔 네건의 손에 넘어가 알렉산더와 대적했고 글렌의 머리를 박살내 결국 레이크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미드 워킹 데드 시즌10 다시보기 14화 줄거리
캐럴은 알렉산더 커뮤니티의 감옥에서 니건과 일찌감치 거래를 맺었다.커뮤니티의 모든 사람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니건이 했던 일을 모두 용서해 주려는 것이다.알파의 머리를 경계 말뚝에 꽂았을 때 카롤의 소원은 이루어진 셈이다.그러나 커뮤니티로 돌아가 새 삶을 시작하는 데 급급했던 니건은 실망했고 캐롤은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특히 복수심에 사로잡힌 집념으로 너무 많은 위험을 자초한 뒤로는 동료를 상대할 수 없었다.캐롤은 혼자 떠나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곳을 찾았다.네건은 할 수 없이 리디아를 정말 가둬놓은 나무집으로 돌아갔다.리디아 고는 보지도 못하고 미행하던 다릴에게 붙잡혔다.다릴은 니건의 주장에 대해 반신반의할 것이다.산꼭대기가 부서지고 니건의 속임수가 많은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렸기 때문이다.다릴이 니건을 데리고 경계로 왔지만 말뚝에는 알파의 머리가 없었다.네건은 변명의 여지가 없었는데, 몇 명의 매복한 나발꾼이 그를 도왔다.베타가 머리를 들고 실종되자 용의 머리 없는 저어자들은 알파를 죽인 니건을 보고 무릎을 꿇고 신알파라고 추켜세웠다.활을 빼앗긴 다릴은 속으로 욕설을 퍼붓고 니건은 활짝 웃으면서 자신의 억울함을 씻을 수 있었다.그러나 그는 알파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다.니건은 자신이 남에게 중시되는 느낌을 좋아한다고 인정했다.그러나 알파가 냉혹하게 행동하고 모두를 시신으로 보는 것은 니건의 거부감 때문에 카롤과의 거래를 결정한 것이다.두 사람은 낮은 말씨로부터 다릴을 구해낸 뒤에도 오랫동안 국경에서 기다렸으나 카롤을 기다리지 못했다.알렉산더 커뮤니티로 돌아와 다릴이 증언하고 나서야 니건은 목숨을 건졌다.

며칠 뒤 캐롤은 대문 밖에 나타났다.그녀가 마음의 벽을 넘었는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산꼭대기 사람들이 집합소에 잇따라 도착하자 제리는 마가나를 보자 반색했다.로시타의 요청으로 유진 양은 외부 누군가와 비밀 연락을 해 왔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털어놓았다.하지만 잠재적 동맹의 존재를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이를 위해 유미코와 에제이가 김남하를 동반하기로 했다.세 사람은 말을 타고 남쪽으로 갈수록 괴이한 일이 많았다.우리에 갇힌 두 명의 행시들을 지나는 것은 저어자의 수법 같지 않다.누가 이들을 직접 죽이기보다 철조망으로 찔러 시체를 가두었는지 알기 어렵다.서결에서도 암세포가 자신을 삼키며 몸이 점점 허약해지고 다년간 따라다녔던 승마조차 보호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긴 고속도로를 건너 낯선 도시에 세 사람이 들어섰다.길가에는 어김없이 쇠사슬에 묶인 행시들이 나타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마치 채팅과 식사, 쇼핑을 하고, 그리고 행시들이 교통경찰초판 역할을 한다.그 우스꽝스러운 행동으로 서결이 폭소를 터뜨렸고 총을 차고 분홍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여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미드 워킹 데드 시즌10 다시보기 15화 줄거리 결말
알파의 죽음은 알렉산드리아 지역 사람들에게 긴장을 풀게 하지 않았고, 사방에 배치된 보초소에서는 베타와 저어자가 시체 떼를 이끌고 지역사회 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알아차렸다.위원회는 이 정도 규모의 시신떼에 대항할 수 없어 인근 폐탑 건물로 철수하기로 했다.그러면서 아론은 암암리에 시신 동향을 예의주시했다.달리르와 주디스는 외곽의 숲에서 이상 유무를 둘러봤다.무전 통화로 알 수 있듯이 시신은 텅 빈 동네를 점령했다.아무도 찾지 않자 속삭이던 사람들은 바닷가 여관으로 방향을 틀었다.모두가 한숨 돌린 채 다음 방안을 준비할 때만 해도 아론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얼마 후, 탑 건물 근처에서 시체들의 고함소리가 울려 퍼졌다.한편, 유진, 이서제, 유미자 진은 앞에 갑자기 나타나 기관총을 들고, 춥지 않은 날에도 보라색 모피를 가진 여인은 깜짝 놀랐다.그녀는 후아니타 산체스라고 불리며 공주라는 별명을 더 좋아한다.공주는 이 소도시에서 1년 남짓 살았는데, 적막하고 심심할 때 시체를 가둬 놓고 행인으로 분장하여 도시에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공주는 매우 열정적이지만, 미자는 늘 신중함을 유지한다.특히 공주는 총을 들고 행시 몇 구를 쏴서 두 마리의 말을 놀라게 했다.대부분의 물자가 없어졌으니 서제로는 내일 말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약속 시간을 앞두고 유진이는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았다.공주는 자발적으로 도움을 청했고, 그녀는 도시에 차고가 어디 있는지 알았다.유미코는 그 낯선 것을 믿기가 어려웠을 뿐인데, 뇌잔한 놈들이 있었다.유진은 세이건의 생각과 일치해 물자와 교통수단 없이 떠나기 힘들다.전방이 함정이라도 뛰어들어 보자.미자는 할 수 없이 공주가 손에 쥔 총을 내놓아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공주는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에제이에 총을 맡겼어.

유 씨는 정말 경계심 없이 순수한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금치 못했다.철조망을 넘은 공주는 바닥을 노려보며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세어 걷는다.유진이는 미확인범 3명을 따라다닐 수밖에 없었다.갑자기 공주는 발걸음을 멈추고 앞에 있는 피투성이의 말머리를 바라봤어.미자는 말이 행시를 만진 줄 알았는데 공주의 대답에 놀라 말이 지뢰를 밟았다.이곳은 우진, 에제, 유미자 등 지뢰밭이다.더 비참한 것은 공주님이 몇 걸음째 세는지 잊어버리고 어떻게 가야 무사히 나갈 수 있을지 모른다는 점이다.지뢰를 밟았다고는 하지만 목소리 때문에 더 많은 시신이 나올 수밖에 없다.공주는 마음을 횡설수설하고, 운을 좀 더 얻어 겨우 세 사람을 지뢰밭에서 데리고 나와 큰길로 돌아왔다.유진이는 도로 표지판을 올려다보고는 더 화가 났어. 여기가 분명 아까 거리야.분명 큰길로 올 수 있었을 텐데 공주는 먼 길을 돌아서 지뢰밭으로 들어가 죽을 뻔 했다.미자가 성난 눈으로 동그랗게 뜨고, 들어올리다.손에 쥔 활. 공주가 말을 더듬는다는 설명, 살아있는 사람들과 오랫동안 어울리지 않아서 유진 세 사람이 쓸모 있다고 느끼도록 길거리를 만들려고 했다.유진이는 가슴이 찡했고, 이런 느낌은 익숙해졌고, 한때는 같은 생각으로 아브라함, 로시타를 속였다.공주는 차고에서 아무 거짓말도 하지 않고 셔터를 열었고 자전거가 가득 차 있었다.걷기보다 자전거가 낫다는 유진과 에제이가 쓸 만한 자전거를 찾아 미코가 공주 앞으로 걸어 나와 손을 내밀었다.그녀는 공주를 소대에 가입하도록 초청했지만 더 이상 터무니없는 생각을 할 수 없었다.

 

 

 

추천 미드 워킹 데드 시즌10 등장인물

데릴 딕슨 역 노만 리더스
캐롤 페르티에 역 멜리사 맥브라이드
미숀 역 다나이 구리라
유진 포터 역 조쉬 맥더미트
로지타 에스피노사 역 크리스티앙 세라토스
가브리엘 스톡스 역 세스 길리엄
아론 역 로스 마퀀드
니건 역 제프리 딘 모건
에제키엘 역 캐리 페이튼
제리 역 쿠퍼 앤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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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든 역 콜런 맥올리프
마그나 역 나디아 힐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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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역 로런 리들로프
주디스 역 케일리 플레밍
알파 역 사만다 모튼
리디아 역 캐서디 맥클린시
베타 역 라이언 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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