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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다시보기] 중국드라마 / 중드 학려화정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by 다나와쿠쿠티비 2020.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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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다시보기] 중국드라마 / 중드 학려화정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드라마 학려화정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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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학려화정 58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내성의 담벼락에서 대포로 적을 공격하게 하고, 뾰족하게 깎은 말뚝으로 적을 막아 적의 구름사다리가 불타고, 사상자가 막심합니다. 세자는 외삼촌이 미적거리는 것을 보고 자신의 눈에 비친 외삼촌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외삼촌도 20년 전 상상했던 그 모습이 아니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세자는 할 수 없이 외삼촌이 자신을 속일 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삼촌은 원래 세자에게 친형이 있었을 텐데 아쉽게도 세자 어머니가 임신했을 때 놀라서 유산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황은 당시 숙왕이었던 지금의 황에게 황태자 자리를 주지 않았고, 숙왕은 태자의 어머니와 멀어지게 되었으며, 조씨를 받아들여 소정당(蕭定當)을 낳았습니다. 태자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불평하며 태어나자마자 족쇄를 채웠습니다. 구사림은 태자에게 가정적으로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조황후는 황제가 혹시 그 아이와 소정당(蕭定當)을 버리고 가정적인 아이 소정권을 보전해 주겠다고 물었습니다. 황제는 태자도 자기 아이라고 했습니다. 조황후는 세자를 고옥산의 외손자라고 생각했고, 그를 낳는 것은 집안을 돌보아 황제의 강산처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였는데, 황제의 굴욕도 얼마나 잊었는지 황상께서 듣고 계셨는지 감명을 받았습니다.

 

 

 

중드 학려화정 59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내일 아침 일찍 베이징을 떠나서 평생 귀경할 수 없습니다. 황태자의 결백을 치하하고 무고하게 때가 끼여 스스로 책임을 면할 수 없어 송구스럽습니다. 그런데 세자가 폐부를 청한 혈서를 가져오는 것을 보고 다시 거두어들였습니다. 태자는 황상께 청하여 장씨 사건을 전결로 처리하고 황상의 결재를 받았습니다. 큰 옥내, 장육정은 문신이 어떤 것인지 끝내 기억할 수 없었고, 어차피 죽을 것 같았고, 그런 건 신경쓰지 않았어요.그러나 문시경은 아직도 동생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장육정은 그녀가 아직 구차하게 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녀는 동생을 위해 반세 동안 구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장씨는 그녀를 구해주려는 환상을 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문시우는 큰 감옥에서 태자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그들이 여기서 알게 된 것을 한탄하며 여기서 끝났으면 합니다. 장씨의 차녀는 아버지와 형을 면회하려 했으나 수비수가 가로막아 태자도 들어가려 하자 다급하게 형부라고 불러야 허락했습니다. 장씨는 귀인이 자기를 보고 태자인 줄 알았으나 차녀송아였습니다. 그녀는 아버지께서 자백을 번복하기를 원했는데, 글씨는 그가 성시첩으로 모은 것이고, 인영은 형이 훔친 것이며, 문장은 단지 전갈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여자를 보전해 달라는 것은 태자의 요구요, 그녀의 처지를 위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장감생은 충군되고 문시생은 장주로 유배되고 태자는 그녀의 뒤를 달려가 그녀를 떠나보냈습니다.

 

 

 

중드 학려화정 60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두 사람의 인정이 깊은 곳까지 가서 서로에게로 다가오자 소정권은 육문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주체하지 못하고 다짜고짜 입을 맞추었습니다. 은영이 용맹을 떨치자 부하들을 거느리고 적을 물리쳤고, 황제는 용안을 기뻐하며 성지를 반포하고 은사를 등용했습니다. 외삼촌 대첩의 소식이 전해지고, 소정권은 황제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대계가 오늘 아침에 실현되었습니다. 세자는 기쁜 일이 있으면 기쁜 마음으로 울었으나 곧 비보가 들려와 고사림이 조난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원래 적군은 패전했지만 화가 나서 길바닥에 매복하여 공성이 돌아오는 고사림을 죽였습니다. 태자가 그 자리에서 피를 토하니 황제는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소정권은 육문시에게 돌아와 외삼촌 고인숙의 죽음을 슬퍼하며 더 이상 자신을 아끼는 사람이 없으며, 다시는 외삼촌을 만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늘이 자신에게 내린 벌입니다. 마지막으로 외삼촌을 만났지만, 자신은 이렇게 결심한 것입니다. 육문석은 감회에 젖어 소정권을 부드럽게 달랬습니다. 황제의 명을 받아 소정권은 부하들을 이끌고 성을 나와 외삼촌인 고사림의 관을 호송하는 행렬을 맞이했습니다. 8개월 뒤 임신한 육문석씨는 힘겹게 향탁에 들러 벽에 걸려 있던 초상화를 떼어냈습니다. 그들은 산 위에 서서 미래의 날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티비다시보기] 중드 학려화정 등장인물

소정권역  -  뤄진 罗晋
육문석역  -  이일동 李一桐
소예감역  -  황지충 黄志忠
소정당역  -  김한 金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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