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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추천] 드라마 장가행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by 다나와쿠쿠티비 202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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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추천] 드라마 장가행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추천] 드라마 장가행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장가행 다시보기 1화 줄거리
이야기는 서기 8년에 왕망이 권력을 찬탈할 때 발생합니다.정국호는 '신(新)'이고, 사칭은 '신(新)조(朝)'이며, 이로써 서한(西漢)이 멸망하게 됩니다.왕망(王莽)은 토구개제(托古改制)와 찬한(篡漢)의 자립 야망에 도달하여, 천하대란(天下大亂)이 일시에 발생하고, 전쟁이 사방에서 일어나면서 백성이 편히 살 수 없었습니다.신노인가장 양은 평소 신기한 물건들을 즐겨 만드는데, 이날은 묵가의 익절(翼绝)한 기관술에 따라 두 달 동안 연구한 기관인 붓꽃을 묶어 놓고 날으라고 소리쳤습니다.음가세교의 아들인 등우는 음려화 미래부군을 자처하며 음려화가 위험한 장난을 하는 것을 보고 긴장하였는데, 등우의 조카 봉아가 오히려 이 기관 아이리스에 관심이 많아 음려화 대신 시험 비행을 하려다 균형을 잡지 못하고 공중에서 뒤로 벌려 넘어져 꽃밭을 지나던 음가집 도련님에게 보여 형벌의 시력을 빼앗기고 말았다고 합니다.음부인은 딸 리화의 혼사를 걱정하는데, 딸이 하루 종일 뛰어다니며 대갓집 규수의 모습을 보고도 못살게 굴지만, 음려화는 늘 사촌 누나를 방패로 삼고 시집가겠다고 해도 사촌 언니가 먼저 시집간다고 합니다.사촌 언니의 마음을 알고 있던 리화(麗華) 언니는 음려화 형에게 짝사랑을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어릴 적부터 혼인이 되어 첩 노릇도 달가워하지 않았습니다.

 

음려화는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집가기를 원했고, 그녀의 인상에는 늘 희미한 모습이었고, 등우는 음려화에서 좋은 형제, 친한 친구로 기억됐습니다.벼슬을 집금고로 삼고 아내를 음려화로 삼으라는 선비 류슈의 좌우명으로, 태학동창 엄자릉은 5년 동안 외학에서 음려화를 위해 수많은 서간들을 썼는데, 이날은 서간장을 들고 고향으로 돌아가 리화를 찾아가 자릉에게 시집간다고 말하면서 장례를 치르기로 했습니다.류수는 귀성하던 중 산적이 관가 여인의 마차를 털자 지혜로운 사도왕으로 가장해 관할을 찾아 군에 입대해 모녀를 구했습니다.집에 돌아온 유수는 매형 동생이자 음려화의 사촌언니인 등잔에게 음려화가 마음속에 계속 있는 것을 알고 친척의 제사를 거부했습니다.유수는 음려화와의 몇 년 전 만남의 과정을 떠올리며 음려화의 그림자는 바로 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류수앙 매형이 음가에 데려가 리화에게 청혼을 했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날 음려화가 집을 나서 등가 행세를 하고, 리화의 큰형 음차백이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류수를 얼버무린 것은 유수의 집안 형편을 무시하고 유수가 동생과 관계를 맺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뜻입니다.어린 시절 친구였던 유수가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찾아왔던 등우는 유수의 여동생 유백희가 항상 등우를 의식하고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청천벽력과도 다름없었고, 류수는 자신의 감정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중드 장가행 다시보기 2화 줄거리
등우요 유수 같이 가서 리화, 유수 담담리화는 이미 그를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고, 등우는 리화 앞에서 장안태학 얘기를 꺼내지 말라고 이상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리화 앞에서 류수를 얘기하지 마세요.유수 이 언니는 특별히 동생의 새 옷을 만들어 주어서, 그를 떳떳하게 음가에서 혼담하게 하려고 했지만, 유수는 언니에게 다시는 이 일을 꺼내지 않아도 되고, 또 한편으로는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아내를 집으로 데려와서 고생도 하지 못하게 하고, 또 자신은 음차백에게 약속을 했으니, 절대로 음려화가 장안의 옛 일을 다시 생각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게다가 등우 역시 절친한 친구로, 음려화에게도 정이 많이 들었고, 덩위에게 시집갈 수 있습니다 마음이 놓였습니다.누나가 동생을 나무라면 언제나 남 때문에 생각하는데, 언제 자신을 생각해 볼 수 있을지 모릅니다.등우는 또 관례를 하고 나면 장가를 가서 아이를 낳아야 합니다고 옆구리를 두드렸는데, 태학박사라는 사람이 벼슬을 할 생각은 없냐고 여쭤봤습니다.등우는 이제 막무가내로 굴고 조정이 어수선하다고 원망하며 이런 조정에 힘을 보태고 싶지 않았습니다.유수는 손안에 있는 연초를 가지고 놀다가 떠나면서 리화에게 똑같은 걸 선물했습니다고 생각했는데,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어요?그는 매형이 상사절인 등음 양가 식구들이 벽수하변에 다 간다고 한 것을 기억해 리화(麗華)가 꼭 간다고 믿었고, 류수(劉秀)는 리화(麗華)를 다시 만나 먼발치만 바라볼 것을 결심했습니다.상사절에는 사촌언니와 큰오빠를 응석받이로 모셨는데, 동생 음흥이가 사촌언니의 손수 만든 옥패 대신 큰오빠를 보내주셨는데, 음차백이 내색하지 않고 옥패까지 밀어 넣자, 등잔은 사촌언니를 구해줄 생각이 없다고 낙담해 하셨지만, 음려화가 또 한 수를 써서, 사촌언니에게 물에 빠진 척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자, 사촌은 큰형이 반드시 내려와서 사촌언니를 구해줄 거라고 믿었습니다.

 

차백이 등잔이 있었음을 입증하는 것은 아니지만, 차백이 등참을 처로 삼기 위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리화에게 반드시 등우의 아내로 시집가라고 명령했습니다.등우가 관례를 하는 날, 복잡한 허례(繁文)를 끝낸 것은 바로 덩우가 성인이었음을 의미합니다.성인식 후 첫 청혼을 했는데 음려화가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지만 원하지 않는 게 뭔지 잘 알고 있으며 그렇게 살기를 원치 않는 등우와 함께 덩의 집에 갇혀 사는 게 생애를 마감하고 싶진 않았어요.등우는 봉아를 데리고 함께 홧술을 마시며 봉아가 작은아버지를 위로하자 음려화가 좋아하는 의협심이 있고 천하의 큰 영웅을 품어 장래에 한 번 해보고 싶은 욕망, 작은아버지는 평범한 부부생활을 원합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으니 당연히 원치 않았을 것입니다.그는 작은삼촌에게 용기를 잃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태학박사, 신야 신동으로서, 장래는 분명 있을 것입니다.성과가 있었습니다. 조카의 말을 들으면서 등우모가 발칵 뒤집히자, 그는 자신을 나무랐습니다.자식의 사사로운 정에 빠져서, 독서의 초심을 잊고, 남아의 포부를 잊은 채, 그는 나들이를 떠나 견문을 넓히기로 결정했습니다.사촌언니인 덩잔은 작은 집에 가서 자취도 하고 형도 만날 수 있었는데, 바로 집에 오는 길에 두 사람의 마차가 털렸어요.음차백과 등잔 형은 마차가 북문밖 유씨의 땅으로 갔다는 것을 알고 류帮忙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결정했고, 류수는 리화가 납치됐다는 소식을 듣고 안달복달하여 급마를 타고 집을 뛰쳐나갔습니다.이때도 괴상한 음려화는 이미 꾀를 써서 등참을 먼저 집으로 돌려보냈고, 또 약간의 피를 이용한 강도들과 장병들이 서로 싸웠을 때 관비인 정유(丁柔)를 데리고 함께 살았습니다.

 


중드 장가행 다시보기 54화 줄거리
앰버는 태의원에 와서 종태의 제자를 뒤척여 들었습니다6남의 집 주소, 6남의 집에 찾아와 동생이 간질에 걸렸다고 거짓말을 하고 의사를 부르려다 옷을 갈아입으려고 할 때 온 집안을 뒤져서 증거를 찾게 하고, 마침내 의서 한 권에 아주 가는 은침을 찾게 하고, 앰버가 은침 한 개를 옷소매에 숨기고, 강솔이 달려와 앰버를 둘러쌌다고 해서 죽은 이유를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강 건너 부하들에게 앰버에게 살인청부인을 내리라고 명령하여 벼랑 끝까지 쫓아가자, 앰버는 도망갈 가망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절벽에서 뛰어내려 세차게 흐르는 강물에 떠내려갔습니다.호박은 밤새 돌아오지 않았는데, 음려화가 마음이 편치 못하여, 음흥에 호박씨를 보내 일을 처리하게 하였는지 따져 물었습니다.음흥은 엠버를 걱정해 위령님을 보내드렸지만 결국 앰버의 시체만 찾게 되었고, 앰버의 머리에는 은침 한 자루를 꽂고, 음흥은 앰버가 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고 믿게 한 것은 죽어가는 동안 머리를 바늘로 찌르는 경고였을 것입니다.유수명은 음흥에서 이 사건을 전담하여 즉시 비밀리에 방아쇠를 찧고 형아의 시신을 검사하도록 하였습니다.관을 열고 시체를 검사한 결과 과연 음흥이 예상했던 대로 형의 머리 위에 은침 한 개가 달려 있었습니다.은침을 손에 쥔 채 아들을 죽인 원흉을 보며 웃는 故친인의 모습이 눈에 선하고, 은려화는 자신의 거듭된 양보로 가족을 죽인다는 것을 알면서도 유수가 사직을 통일하는 것을 돕기 위해 국가의 대의(大義)를 위해 희생하는 것을 선택한 탓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그녀는 음흥에 미안해서,자신이 그와 앰버의 일생을 망쳤다고 말했는데,그녀는 동생의 용서 없이,사망하러 가지 말고,반드시 잘 살기를 간청했습니다.유수는 이번에는 절대 참을 수 없다고 결정했습니다. 

 

산동사갈 심장은 어린 아들을 해쳤을 뿐만 아니라, 앰버도 죽이고 입을 다물었지만, 신하들은 은침도 증거로 제시하였지만, 침 시술자는 이미 죽었고, 이 일이 전가의 소행이라는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유수대는 화를 내며 일어나 천하의 평론을 의식하지 않고 사폐해도 괜찮다고 말했고, 그 해 한 번 생각의 차이가 아니라면 오늘의 횡재를 당하지 않을 것이며, 그는 악명을 지더라도 아이에게, 리화에게, 자신에게 바른 도리를 따지라고 말했습니다.건무 17년, 지폐된 후, 산동상을 지나 미친 여자가 유수에게 설법하려 하자, 유수는 유양의 당시 양조의 은덕을 생각하며 한 번에 관대하게 살았지만, 지나는 집은 더욱 가세가 되었고, 세자와 여러 황자의 정실에 대한 그리움이 아니라면 외척들이 정치를 하고, 황자를 죽이는 죄로 그들을 죽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동동은 유수를 감동시키고 싶었는데, 그들의 첫 만남은 유수가 구해줬고, 또 류수의 책들도 계속 간직했고, 유수는 그 책들을 태학에서 신야로 데려와 리화에게 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요.강 건너 불구경 유수두와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고 싶은 어머니께선 이제 그들의 손에 아무런 카드도 없다고 하셨는데, 지금 조정 전체가 그들의 농담을 보고 있는데, 또 싸워서 누구한테 보여드릴까요?그들이 지금 아무런 약점을 남기지 않는다면 유강이라는 태자가 한동안은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몰라도 장차 강산이 되는 것은 아닌지 잘 알고 있습니다.

 


중드 장가행 다시보기 55화 줄거리
음려화는 정식으로 황후로 책봉되어 신민과 대중에게 책봉되었습니다황자의 환호 속에 풍화절대했던 음려화승은 퇴비전으로 향했고, 건무제가 출전하여 황후의 수제를 거느리고 함께 성전으로 향했습니다.위지준(尉峻)은 음흥에 앰버를 죽인 진범을 찾았다고 보고하고, 그들이 잡아들인 집수위(家家卫衛)의 말에 의하면, 배후에는 바로 과강(過康)이었는데, 음흥(兴興)은 그 집에 초입이 놀라는 새와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와서 집 개가 담을 뛰어넘을까 봐 마음속으로 기다리게 하였고, 조만간 그 장부를 정리하게 될 것입니다.소꿉장난 중 산동이 폐사하였는데, 유수가 그들을 어떻게 대할 지에 대한 임금님의 지시가 양후로 내려왔고, 집에도 백금을 바쳤으며, 사후에 닥친 일로 세자에게 화를 끼치지 않도록 약속하였습니다.어머니께서 강씨더러 다시는 소동을 일으키지 말라고 하시니,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태자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강산이 되면 태자는 자연히 산통의 억울함을 씻게 될 것입니다.3년 후, 중원의 큰 가뭄이 깊어지자, 유수는 직접 중원으로 가서 이재민을 구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유수는 시죽 지점에서 갑자기 더위를 먹어 쓰러졌고, 과강은 유강에게 약을 지어 부황에게 먹이라고 처방하고, 이 일은 반드시 직접 하도록 했습니다.태자는 약을 달여서 막사에 보내려다가 음흥에 막혀 대신 보내주겠다고 말하더니, 류창이 돌아서자, 음흥이 스스로 약을 마셨습니다.음흥은 현기증만 느낄 뿐, 태의 진료는 중독의 맥상입니다. 왜냐하면 하독소가 혼합된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당분간은 주사를 놓아 독성을 완화시킬 수밖에 없습니다.태의는 음흥이 너무 부주의하다고 탓하여,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하며, 음흥과 맹장도는 앰버가 죽은 후 자신의 이 목숨은 단지 연명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입니다.

 

태자는 유양과 함께 부황에게 약을 달였는데, 음흥으로 건너가서 양동이를 걷어찼습니다. 그는 세자에게 누가 준 약방이냐고 물었습니다.그는 세자가 처방전을 낼 수 없도록 하였으나, 반드시 즉시 처방전을 바꾸도록 요청하였습니다.태자는 외삼촌이 그를 이용해 무슨 짓을 했는지 알고 있었고, 하마터면 아버지를 죽인 죄명을 뒤집어쓸 뻔했습니다.강 씨에게 독약을 선물했습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 어리석다고 질책했던 어머니는 동생과 태자를 해친 셈이었고, 강 건너는 엄마와 동생의 도박 실패를 감수할 의무가 없다는 생각에 자신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었죠.태자는 북궁에 와서 어머니에게 너무 심하게 대하셔서 그의 손을 빌려 부황님을 대하려 하다니, 그날 자기가 한 말을 그대로 계산에 넣었다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는 부황의 난신 도적자가 되는 것을 절대 거역하지 않을 것입니다.모자 둘은 이 일로 한바탕 크게 싸웠습니다.세자는 밤중에 어머니 꿈을 꾸고 낮에 어머니와 다투는 것이 부끄럽고, 어머니 생신이 가까웠다는 생각에 북궁으로 다시 찾아와 어머니가 어떤 생일선물이 필요한지 물었더니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다고 했고, 오직 생일날에 아들과 왕이 함께 가정식 한 끼를 먹었으면 좋겠다고 약속했습니다.태자는 무릎을 꿇고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부탁했고, 유양과 음려화가 함께 권유하자 유수는 결국 태자의 소원을 들어주었습니다.생일에 가려져 있던 유수의 구출작전에 자신이 강도를 당해 끊긴 푸른 실타래를 지난 생일에 맞춰 꺼내 태자에게 자신과 황제의 원수를 이야기하고, 두 사람의 의리를 끊기 위해 한 잔의 술잔을 돌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중드 장가행 다시보기 56화 줄거리 결말
북궁에서 돌아온 후 유수는 줄곧 의기소침하고 음려해 보였습니다.그녀는 유수가 근심하고 있습니다는 것을 알지만,그녀는 그녀를 말하지 않고는 묻지 않습니다.유수는 자신이 만인의 황제라고 할 때, 평소에는 성질을 내서는 안 되는데 리화 앞에서 제멋대로인 문숙 오빠가 되고 싶었고, 리화가 자신을 떠날까 봐 제멋대로 굴다가도 비레화보다 먼저 죽기를 원했고, 가족친구가 떠나가는 것을 참지 못했고, 언젠가 리화도 그를 떠나고, 그를 남겨 두고 높은 조당에 앉게 될까 봐, 유수는 계속 울음을 터뜨리며, 그녀의 형을 꼭 끌어안았습니다.유강은 세자위에서 물러나기를 청했는데, 그는 부황에게 4남의 인자풍조를 말하며, 학문과 집안의 장기를 겸비하고, 황천에 응하고, 만민을 불쌍히 여기며, 재능과 식견과 도량이 모두 자신의 것이 아니라, 반드시 태평성대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그 해에 유수는 조서를 반포하여 천하에 유양을 태자로 개칭하고 유장으로 개명하였습니다고 합니다.북궁에서 산동이 앓아 누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류수전의 가장 좋은 태의는 진료를 하러 갔지만, 시녀는 산동이 문을 닫고 아무도 만나기 싫다고 하지 않았습니다.음려화는 공주님을 데리고 산동을 보러 가기로 결심했는데, 태의에게 진료를 받으라고 마음을 고쳐먹었을 겁니다.공주님은 뼈가 앙상한 어머니를 보며 두려움을 느꼈고, 음려화는 산통의 안심을 권유했고, 산동은 자신을 언니로 본 적이 없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부군을 빼앗은 원수로 여기고, 음가에 불을 지르고, 유양을 찌르고, 유형을 죽인 사람은 모두 다 죽이고, 심지어는 그 배짱을 가진 유문숙을 죽이고 싶고, 그와 함께 동전을 피워 죽이고 싶었습니다.그녀는 유수가 애초에 몸을 사렸다고 탓할 뿐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그에게 어떻게 그리 애정이 깊을 수 있었을까, 만약 유수가 그 해 수난을 당하지 않았다면 결코 가정을 꾸리지 못했을 것이고, 자신이 일찍이 음려화가 존재합니다는 것을 알았다면, 두 사람 사이에 얽혀 일생을 고통스럽게 살았을 것입니다.

 

음려화는 모두 사람을 희롱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그녀는 근근이 산동을 미워한 적이 없습니다.감정이 만일 억제될 수 있습니다면 그녀는 산동을 지나도 어떻게 스스로가 질투하고 후회하며 생활할 수 있겠습니까?병이 심한 오한은 병상에 유수에게 "천하에 대한 사면"을 알리는 글을 남겼습니다.유수는 병이 심해서, 그는 음흥을 병상에 불러들였는데, 유수는 큰형이 방아 찧고 일을 일으키기 시작한 지 이미 30여 년이 지났는데, 지금은 유강이 권력을 보탰지만, 유양상은 아직 혼자만 병상에 있지 못하니, 그는 음흥에 의지하려 합니다고 말했습니다.곤드레만드레 취했던 과강이가 다시 술집에 와서는 눈이 침침한 그가 처녀 한 명을 끌어당겨 술을 마시게 하자, 아가씨는 고개를 돌리더니 앰버의 모습이 되었고, 강이 반응하기도 전에 처녀가 창밖으로 내던져져져서 거리에서 죽어가는 것을 보고 강을 넘겼고, 위가 지준과 의녀는 기뻐하며 앰버의 원수를 갚았습니다.류수대는 병이 막 나았는데 음흥이 병들어 누웠고, 음려화는 동생의 자책감에 소홀해졌는데, 그날은 동생이 휴가를 내고 집에 돌아가면 할 일이 있습니다고 해서 바쁘다고만 하고, 음식이 알려준 동생의 병은 중독으로 치료되지 않은 데다가 기분이 울적하여 바늘을 뽑지도 못하고, 태의령은 최선을 다했지만, 회천할 힘이 없었습니다.건무 31년, 건무제는 황후인 음려화와 태자, 군신인 태산을 거느리고 그의 형제들에게 유수가 기대에 부응하였음을 알리고, 건무일조는 백성이 편안하게 살면서 천하가 태평하다고 말했습니다.서기 507년 건무제 유수가 병으로 죽고 태자 유장이 즉위하여 한명제를 위해 동년에 등우가 병사한 후, 영평 7년에 광렬황후 음려화가 병들어 죽자 유수와 함께 원릉에 묻혔습니다.건무제(建武帝)와 황후(皇后) 음려화(陰麗華爲)의 후손들은 "사관(士官)은 집금고로, 장가는 음려화(陰丽華)로 여겼다"는 천고(千古)의 미담과 함께 일세의 건무성세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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