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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추천] 드라마 쌍세총비2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형소림 왕서창

by 다나와쿠쿠티비 2020.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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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추천] 드라마 쌍세총비2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형소림 왕서창

 

 

 

[중드 추천] 드라마 쌍세총비2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형소림 왕서창

 

 

중드 쌍세총비2 다시보기 1화 줄거리
마제가 폭발한 뒤 묵련성과 곡소단은 시공간으로 말려들어갔습니다.묵련성이 다시 깨어나자 낯선 대륙에 온 자신을 발견하고 미친 듯이 곡소단을 찾아다녔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했고, 그가 찾아보니 이곳이 바로 곡소단의 고향이라는 것이었습니다.더 빨리 단을 찾기 위해 현대적 지식을 빠르게 습득하고 자신의 강점을 살려 뛰어난 골동품 상인이 되었습니다.황천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 묵련성에 와서 1년 가까이 인적자원망에서 곡소단을 찾았는데, 이 단은 진혼구도, 생사계도, 심지어는 전혀 모르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원래 삐뚤어진 것은 공간만이 아니라 시간이 있었는데, 그가 찾아낸 것은 과거 단이었고, 그를 만나기 전이었던 곡소단이었습니다.집 안 사느냐고 물으며 미소를 짓던 곡소단은 웃음을 잃지 않고 지켜주기로 했습니다.곧 그는 곡소단을 쳐다보는 사람이 자신뿐만 아니라 또 다른 무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가게 점장에게서 전화를 받고 큰 거래처에 도착한 곡소단은 손님이 슈퍼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묵연성은 열쇠를 잊었다는 핑계로 비밀번호를 잊어버리고, 곡소단에게 벽을 넘어 자신의 열쇠를 찾으라고 했습니다.곡소단은 큰 거래처를 잃지 않기 위해 이를 악물고 승낙했습니다.그녀가 어렵게 담벼락에 올랐을 때, 묵련성은 의외로 쉽게 방문을 열었고, 구름은 가볍게 자신이 생각난다고 말했습니다.담벼락에 이를 드러내고 발톱을 휘두르는 곡소단을 보면서 묵련성은 마치 처음 만났을 때 담벼락에 올라가 자신의 발톱을 욕하는 단아를 보는 듯했습니다.

 

벽에서 떨어진 곡소단에게 머렌청은 재빨리 손을 내밀었고 이번에는 안정감 있게 그녀를 품어줬습니다.묵연성은 자신이 타지방 호구라는 이유로 이 지역 처녀와 결혼하면 집을 더 살 수 있다는 이유로 곡소단과의 결혼을 제안했습니다.멋지고 돈 많은 남편만 골라서 유혹하는 꼬마의 설렘을 느껴요.그녀가 주저하는 것을 보고 머뭇거릴 줄 누가 알았으랴, 즉시 그만두라 하였더니, 곡소단이 한바탕 실의에 빠졌습니다.그러자 묵련성이 서재로 가서 글씨를 연습하자, 곡소단은 부지런히 먹물을 갈아먹었고, 실수로 먹연성의 옷에 먹물을 묻힌 것을 누가 알았을지 모르는 사이에 문신을 하고는 무심코 먹이연성의 가슴에 묻은 꽃문신을 발견했습니다.흰 깃을 단장한 여자가 의기양양하게 뛰어들어 묵련성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며 누룩 단이 누구냐고 물어보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곡 소단이 해명을 하려 할 때, 묵연성은 린코를 자신의 사업 파트너로 소개했고, 사사로운 일을 털어놓을 필요 없이 린코가 자신을 찾지 못하도록 했습니다.린커는 이런 식으로 자신의 체면을 구기지 못하고 수줍게 떠나버릴 줄 몰랐어요.저녁에 샤워를 하고 소파에 앉아 있다가 친구 동그라미를 치다가 변태 고객을 만났는데, 막 보내자 마자 묵련성으로부터 자기 집 아래층에서 끊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헐레벌떡 차에 올라타자 머렌청은 말없이 고급 레스토랑에 모였습니다.생화 와인, 프랑스 양식, 묵련성이 맛있게 먹고 있는 곡소단을 보며 행복을 느낍니다.식당에서 나와 차에 오르자 머렌청은 곡소단 씨에게 휴대전화를 건네며 위챗을 추가하도록 했습니다.막 추가한 뒤 머롄청은 무언가를 알아차린 듯 곡소단을 차 밖으로 내놓았고, 곧 커다란 무거운 물체가 하늘에서 뚝뚝 떨어져 지붕을 두들겨 맞았습니다.이 장면에서 곡소단은 더욱 놀라운데, 차 안에 있던 묵련성이 무사하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생명의 은인과 고객을 대하는 하나님의 후광을 업고 있는 묵련성 앞에서, 곡소단은 더욱 정성스럽게 상대를 배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늦은 밤 심신이 지친 곡소단이 부엌 바닥에 앉아 잠이 들자 머롄청은 그제야 눈을 가리고 살금살금 침대에 안아주었습니다.

 


중드 쌍세총비2 다시보기 2화 줄거리
작은 응접실에 앉아 곡을 소파에 박달 나무 친구들을 들춰 보며 우연히 뒤적거리다가 떨어진 풀이 징계를 하고 싶다 아 사진은 자신의 친구 그를 몇 안 되는 셈이다, 멋진 남자권을 그에게 주문했다. 손가락을칭찬 일자가 되자마자 묵연성 쪽에서 전화가 왔어요.전날 밤, 묵련성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던 곡소단은 전화를 끊고 아원의 초대에 배를 저어주었습니다.그녀가 모르는 것은 그녀가 막 집을 나서자마자 묵련성이 찾아왔다는 것입니다.술집에서 아원이가 대학시절에 비해 훨씬 예쁜 곡소단은 말이 경망스럽고, 곡소단이 불편해 할 줄 알고, 화장실에 갔을 때 아원이가 미리 준비한 술잔에 몰래 약을 넣고 혼수상태에 빠진 그녀를 차에 태웠습니다.아원의 차와 묵련성의 차가 서로 끼어들어 지나가는데, 안타깝게도 묵련성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술집에 와서는 웨이터에게 곡소단 사진을 들고 물어봤더니, 웨이터가 테이블 위에 놓인 컵이 다른 것을 발견하고는 분명 현령대륙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방금 차에서 부조종으로 운전한 여자아이가 곡소단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머롄청 가는 길을 따라 공장까지 갔는데, 그는 졸개들을 가볍게 때려 눕히고, 정신을 잃은 곡소단을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깨어난 곡소단은 자신이 다시 묵련성의 품 안에 누워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를 밀쳐내자, 아원이 자신을 데리러 가라고 전화했다고 해명하고 수줍게 왜 깨우지 않았느냐고 되물었고, 일찍이 머리를 크게 숙인 묵련성은 남자를 골랐다고 되받아쳤습니다.그러자 자신의 위챗에 오도카니 씨가 자신을 감시하고 감정을 희롱하는 게 아니냐고 묻자, 위트만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거듭 설명했지만 전혀 믿지 않았습니다.곡소단은 원래부터 이성을 원하지 않았는데 사장님이 전화를 걸어와서 즉시 묵연성과 계약을 체결하라고 알려주셨고, 곡소단은 마지못해 승낙을 하였습니다.계약이 끝난 후 곡소단은 바로 떠나고 싶었지만, 묵연성은 그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묵련성은 동악국 팔왕신과 팔왕비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들려주고 자신이 팔왕신이라고 말했는데, 바로 팔왕비다.그가 예상했던 대로 누군가 자신을 속인 이야기라고만 여겼고, 누군가 그녀를 쫓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곡소단은 헛소리를 한 것처럼 의연히 돌아서고 말았습니다.묵련성은 일찍이 결과를 짐작하였는데, 그는 어쩔 수 없이 또 걱정하여 어쩔 수 없이 차를 몰고 곡소단을 따라갔습니다.얼마 안 가던 차에 갑자기 멈춰 선 신비로운 여인은 눈을 마주치며 중얼중얼 거렸고, 곡소단은 고혹적인 듯 얌전히 차에 탔습니다.이 장면은 묵련성의 눈에 들어갔는데, 그가 두 사람을 따라 달리며 차를 몰아 벼랑으로 몰자, 곡소단은 주저하지 않고 뛰어내렸고, 묵연성은 따라서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동악국. 곡2 아가씨 곡단아, 대왕님 묵혁회 청매죽마, 사랑합니다.임금님은 묵이회심의곡 소단을 아셨지만, 선왕의 조서에 지장을 받아 큰누나에게 곡예혼을 주셨습니다.묵혁회본이 죽겠다고 다짐한 곡단아의 목숨을 걸고 어쩔 수 없이 타협하려 하자, 팔왕신은 갑자기 만나자고 청했고, 묵혁회가 큰누나를 취하게 된 것을 알고 적서(敵書)의 차이인 줄 알고 더 큰 도움을 원했습니다.그때 묵이회(墨奕怀怀)가 단아(曲檀)와 함께 황천으로 갈지, 기대를 걸지 않는다고 말했을지 누가 알았겠습니까.임금님은 그 말을 듣고 저도 모르게 격노하여, 그의 작위를 깎고, 문을 닫고 잘못을 뉘우치라고 명령했습니다.곡단아, 호수에 투신하여 계속 의식이 없었는데, 의사가 맥을 짚고 나니 어쩔 수 없이 되돌릴 수 없다고 말하자, 많은 사람들이 탄식하던 참에,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그녀가 사기꾼인 줄 알았습니다.아무도 모르는 것은 현대의 곡단이지, 깨어나고 있는 것은 아니다.그 자결한 곡단입니다.주변에 낯선 모든 것을 보고 놀라는 곡소단은 경심으로부터 동악이라는 말을 듣고 미친 듯이 문 밖으로 뛰쳐나왔는데, 정말 낯선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한편 묵련성은 잠에서 깨어나 동악으로 돌아갔습니다.

 


중드 쌍세총비2 다시보기 3화 줄거리
이불 뒤집어쓴 채 침대 위 거울 속에 앉아 죽 먹여주고, 거울을 꺼내 보라고 시키는 곡소단은 희미하게나마 현대의 고화질 카메라와 포토샵을 그리워하게 만들었습니다.곧, 곡소단은 경심으로부터 자신이 통과하는 대상의 신원을 알게 되었고, 자신의 의붓어머니와 이복 언니, 그리고 막장 삼각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허다한 대희에, 곡소단은 또 곡가가 돈이 많은지 알아보고, 경심은 그녀에게 그녀가 서출일 뿐이라고 말했는데, 평소 먹고 입는 데 걱정이 없었는데도 반 푼의 여윳돈이 없어서 가산을 마련한다는 환상은 완전히 깨졌습니다.정사 이야기를 마친 곡소단은 동악 제일 미남이 누구인지를 적나라하게 탐정해 경심에게 알려주었습니다.차도 없고 집도 없어 괴롭히는 캐릭터인 것을 알고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거울을 보며 옷을 차려입은 뒤 담장을 넘어 도망가기로 결심했습니다.고대의 높은 벽은 현대보다 훨씬 높았지만, 곡소단은 가까스로 넘어졌지만, 오히려 부주의하게 넘어져서 다친 것이 아니다.그녀가 보지 못한 것은 팔왕신이 멀지 않은 곳에 서서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안중에도 없는 단지 한 세상일 뿐, 그들은 남남일 뿐, 교집합이 없다는 것입니다.최근 동악에 이상한 천상이 나타났는지, 한참을 물었지만 유용한 정보를 얻지 못한 곡소단은 삿갓을 쓴 묵련성이 따라다니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사탕가게를 지나 무일푼의 곡소단이 사탕을 먹기 위해 길거리에서 독창적인 춤을 춰 주위 사람들이 구경하는 모습을 흉내 냈습니다.

 

그때 팔왕신이 길가의 한 여인숙 2층에 계셨는데, 이 재미있는 장면을 발견했어요.많은 사람들이 춤을 추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병이 뒤에서 밀려오자 많은 사람들이 피했고, 무식하게 춤을 추던 곡소단만이 다른 한 사람이 위층에서 떨어져 나와 구원을 하였습니다.그때서야 비로소 그는 놀라서, 이번에는 하늘이 갈라져 원녕 15년 동악으로 돌아갔고, 그때의 자신을 만났습니다.그 기세등등하던 병사들이 계속 곡부로 와서 그 부중을 모두 잡았고, 그 휘장군은 현지도호인 상서곡강이 뇌물을 받아서 법을 어겨 변강으로 쫓겨나고 가산이 공중에 충만하며, 여인들이 벼슬을 했다고 합니다.장녀는 독고비궁에 들어가고, 곡단아는 팔왕부에 들어가 노예로 남게 됩니다.갑작스런 변고에도 불구하고 결혼하지 않은 곡단아에 놀라는 묵련성은 자신이 와서 나비효과를 일으켰고 이로 인해 동악이 많이 변했다고 생각하고 일단 움직이지 않고 길게 의논하기로 했습니다.곡소단과 경심은 팔왕부의 여종이 되었고, 집사들에게 훈시를 받았을 때 길을 지나던 팔왕신을 보고는 묵련성과 만질 수 있을 만큼 흥분하여 묵련성과 교제하려 했으나, 한 여종에게 가로막혀 벌칙을 취하하기도 했습니다.

 

진정하고 나서, 곡소단은 팔왕신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기로 결정하고, 그가 묵련성이라는 것을 확인하면 현대의 방법을 다시 물어봅니다.다른 한쪽에서는 묵련성이 유천수를 찾았는데, 그가 직접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이유를 설명하면서 유천수를 도와달라고 했습니다.염탐 끝에 동악이 위태롭다는 것을 알게 된 묵련성은 남아 부황제(父皇)를 도와 대왕형 참사의 비극을 피하고, 다시 단(壇)을 그리며 현대로 돌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곡소단은 왕의 서재 청소 기회를 빌려 팔왕조에게 접근하려 했는데, 신이 나서 말을 끌고 와서는 시건방진 소리하더군요. 다행히도 호가 도태에 들어오자 선팔왕이 알현하고 나서야, 곡소단은 처벌을 면했습니다.팔왕신이 우호 홀을 향해 소단을 작곡한 내력은, 그녀가 바로 대왕의 마음에 드는 여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자. 팔왕신이 떠나고 난 후, 역용성한 묵련성이 왕부로 들어가자 마당에서 소제하고 있는 곡소단길을 보고 곧장 그녀에게로 갔습니다.곡소단은 우호의 경고를 떠올리며 인사를 했지만 묵연성은 냉담함을 버리고 예의를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곡소단을 뒤에서 껴안았습니다.

 


중드 쌍세총비2 다시보기 29화 줄거리
유천수는 묵련성의 신백(神印)을 건곤인(建突然印)으로 봉인하고, 팔왕신은 갑자기 자신과 묵련성에 생사(生死)를 걸고 자신의 몸을 묵련성의 정신서식소로 쓸 수 있느냐고 제안하고, 유천수(流千水)는 이를 어느 정도 실현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묵련성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공자의 원신(元神)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합니다.다만 법술이 실패하면 팔왕신을 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그의 원신도 혼돈에 빠질 수 있습니다.팔왕신은 여러 번 생각했지만, 그래도 한번 모험해 보기로 했습니다.유천수는 건곤인을 꺼내 묵련성의 신백을 방출하고, 그 법을 시행하여 묵련성의 원신과 통하게 하였고, 팔왕신은 다시 원신의 상태를 볼 수 있었습니다.묵련성은 팔왕신의 모험을 막으려 했고, 성공하면 팔왕신의 몸을 빼앗을 수도 있었지만, 묵련성이 말했듯이 둘 다 한 사람이었다면 이제 서로를 받아들여야 새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팔왕신이 다시 눈을 떴을 때, 기다렸던 우호와 유천수는 놀라고 기뻐하며, 지금 팔왕이 누구냐고 물었는데, 팔왕이 그분은 팔왕신이시요, 묵련성이라고 빙그레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한편, 궁중에 갇힌 곡소단은 이 길을 돌아보며 곡단아의 소멸과 기대의 죽음도 그녀의 곁에서 벗어날 수 없었는지, 그녀가 동악에 오지 않았더라면 모든 것이 불가능했을지도 모른다고 탄식했습니다.경심은 머리를 빗겨주면서 위로의 말을 하고 있는데, 묵혁회 씨가 갑자기 궁녀 몇 명을 데리고 들어와 소단에게 옛날 단이 자주 빗던 머리 모양을 취하게 하고, 식습관에 따라 식사를 하게 하여 심자가 바뀌더라도 곡단 씨의 몸을 자기 곁에 가둬야 하는, 이승을 떠날 수 없게 했다고 합니다.그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듯 울며 더 이상 묵혁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는 묵혁의 마음을 달래고 더 이상 그러지 말 것을 간청한 곡소단은, 만약에 흑혁의 마음이 이렇게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묵혁회는 반점도 들어오지 못하며, 거울이 자신을 배신했다고 생각해서 그를 옥에 가둬버렸다고 합니다.떠날 때 묵이회씨가 곡소단에게 천하의 봉인을 통보한 뒤 곧 봉후대전이 열리고, 곡소단은 경심 등 인간의 생명을 생각해서 그의 요구에 따르게 됩니다.묵련성은 비밀거점에서 황궁지도를 보고, 천수를 흐르면서 14와 경심을 지하에서 구해내고, 또 곡소단의 거처로 몰래 잠입했습니다.놀라고 기쁜 곡소단은 머롄성의 몸 상태를 알아보고 유천수를 보내 무사한 그를 위로하고 머린의 곁에서 제령(帝令)을 훔칠 기회를 노리라고 당부하며 봉후대전을 앞두고 반전이 불가피합니다.열네 살은 황할아버지가 남긴 밀도를 통해 태후를 가둬둔 별원으로 몰래 들어가게 되는데, 태후는 근심스러운 기색이었고, 묵이회하면 이를 갈았습니다.그날 설공(雪公)이 황상임종조서를 태(太)에게 준 뒤, 태후(太後)에야 묵혁회(墨奕會)가 궁을 압박해 황상(皇上)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고, 십사청(十四門)이 묵혁회(墨奕怀會)를 들었을 때 아버지를 살해하는 데 더욱 비분하여, 그는 조서를 받아내고, 밖에서 수위(守衛)가 빠져나가려고 태후 밀도로부터 도망갔습니다.묵련성이 평안하다는 것을 알고 역습 계획심을 굳힌 곡소단은, 먹의 회유만 자극하지 않고 아첨하는 악단아로 분장해 환심을 사려고 합니다.묵혁회가 그녀에게 전혀 속지 않자, 곡소단은 전략을 바꿔 일부러 묵혁회가 다가오자 단이 생각날 때 황혼을 훔쳤습니다.한밤중이 되자 천수백수(天水)가 제령(帝令)을 이끌고 묵이회(墨溜)의 서재에 들어가 책상 위의 책봉 조서를 떨어뜨렸습니다.

 

묵련성은 제명을 받고도 죽기를 기다리지 않고도 우호에게 제령과 친서를 가지고 가서 구원병을 찾게 하였고, 차를 타고 위 장군을 찾아가 내일 아침 북문으로 출병하라고 하였더니, 그때까지 일남일북이 황성을 포위하고, 그와 태후는 의전대에 섞여 의혁회를 폭로하는 음모를 꾀했습니다.다음 날, 봉후대전이 성대하게 거행되었는데, 곡소단은 머리에 왕관을 쓰고, 긴 봉포를 입고 능청스럽게 묵이회 곁으로 걸어갔는데, 그녀가 생각하던 묵련성이 이미 그녀의 의장 행렬에 섞여 들어갔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축제가 시작되자 예관들이 조서를 봉독하였지만 조서는 유천수(流水)에 빠지고, 그 위에 묵혁(墨怀)이 임금을 죽이고 아버지를 살해하고 황위를 찬탈한 죄상을 적으며, 백관(百官)이 의론이 분분하여 도조서(道條書)를 심신(心人)으로 바꾸어서 모반을 도모하였기 마련하였을 때 태후(太後) 14와 묵을 데리고 성(连)을 때에 이르러서(连)를 닦고책하였다.태후는 14일 황제의 임종 때 쓴 조서를 대중에게 읽어보라고 하였는데, 이 중 묵혁회의 악행을 폭로하고 진정한 계승자는 팔왕조 묵련성이라고 말했습니다.여러 관리들이 유소필적과 옥새인기를 보고 그 진실성을 확인하였고, 묵이회색(墨奕不再)이 감춰지지 않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황위를 탈취하고 무력으로 신하들에게 충성을 다하도록 강요하였을 때, 시위자 한 명이 급히 와서 보고하였는데, 황궁은 이미 수만 대군에 포위되어 묵련성의 구원병이 도착하였다고 합니다.

 


중드 쌍세총비2 다시보기 30화 줄거리 결말
군신은 반란을 일으키고 병권을 잃었고, 묵혁회는 그 맞은편 묵련을 보며 한이 되어 싸우게 되었고, 묵혁회는 진혼주의 마공을 수련하였고, 다행히도 묵련성은 기억을 융합하여 큰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짧은 수련기간, 점차 묵련성이 득을 보고, 수미터를 물리치고 마법의 힘으로 진혼주의 힘을 빨아들이는 묵혁회 수련성의 손길, 그리고 급히 몸을 가린 진혼주의 숙주로 진혼주의 영혼 파편을 깨우쳐주는 구절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묵혁회는 뭐든 상관없어요. 마공을 닦고 제왕의 영광을 누리는 것은 '혁회오빠'라는 곡단의 구절에도 못 미쳐요.두 사람은 마치 한 세대를 사이에 둔 듯 눈이 마주쳤습니다.이 곡단은 흑혁회에게 방각사에 가서 인연을 맺은 적이 있다고 알려졌으나, 악연으로 점철된 두 사람을 나중에 다시 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숙명의 유일한 해법은 세상을 또 다른 사람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인데, 그때에 자신이 희생되어야만 지혜와 죽음을 풀 수 있다는 것입니다.곡단이 눈물을 머금고 태어나자 마자, 묵혁의 세계는 빛을 잃고, 나는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을 뿐이라며 엉겁결에 웃으면서 황궁을 떠났습니다.

묵련성이 옆에서 본 먹빛의 치정은 탄식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서 떠나가자 쓰러진 곡소단을 얼른 일으켜 세운 뒤 한 마음이 진정되자 놀리는 마음이 들었습니다.묵련성은 팔왕신의 쓸쓸한 모습을 가장해 자신이 묵련성이 아니라고 말했고, 곡소단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눈에 보이는 눈빛이 묵련성의 눈빛임을 분명히 눈치 챘지만, 그가 입은 옷은 벗겼지만 가슴에는 그런 흔적이 없었습니다.무연성이 무연성을 사랑하느냐고 묻자, 곡소단은 평생 한 사람만을 사랑한다고 주저없이 말했는데, 묵련성은 꽃을 피우고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눈을 감게 한 후 몸을 숙여 키스를 했습니다.
일생일대 1,2인,이생 쌍세심은 영원합니다.황궁에서 장등(章光)이 열리고, 기쁨이 하늘을 찌르고, 묵련성과 곡소단이 이 세대를 맞이합니다.곡소단은 대홍색의 혼의를 입고, 머리에 홍색 덮개를 쓰고, 거울의 부축을 받으며, 태후와 선황의 위패 앞에서 천지를 삼배했습니다.천지에 절하고, 유천수는 두 사람을 위해 혼사를 부르고, 반지를 교환하며, 묵련성은 신부에 입맞춤을 합니다.그런데 갑자기 경심이 찾아와서 십사시를 보며 수줍어했어요.

동방화촉의 밤, 묵련성이 머리를 들춰냈을 때, 곡소단은 갑자기 이를 막으며 이번 결혼식이 저번과 비교해서 무엇이 다른지 물어보았습니다.묵련성은 특히 이번에는 어느 시공간에나 지금, 어느 인생과 곡소단은 서로 사랑할 수밖에 없고, 그의 왕비나 황후는 오직 그녀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도중에 도망가지 않을 것이라고 웃었습니다.

월상서루, 경심은 술집에 응모해 곡소단을 찾아 밥을 먹었는데, 술집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을 발견하고 갑자기 옆에 공명등이 뜨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고, 종이쪽지에 '본왕에게 시집갈 의향이 있는지'라는 문구가 붙어 고개를 숙여 보니까 열네 번째 얼굴이 빨개진 채 아래층에 서 있었습니다.이번에는 물러서지 않고 사랑을 위해 용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곡소단은 물 흐르듯 흘러가는데 언제 다시 이변이 나타나는지 계속 물어봅니다.천수를 흐르는 물이 천명을 거역할 수 없고, 하늘의 뜻은 헤아리기 어려우며, 수심의 이상본을 현혹하는 것은 드물고, 묵련성은 왜 곡소단에게 숙주로서 진혼주와 융합되지 못했는지를 물었지만, 이렇게 보면, 곡소단이 진혼주의 옥갑을 만지고, 또 그 기운을 막아준다는 것은, 진혼주와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성을 기다리지 못하고 동악에 남겨진 두 사람은 곧 다음 세대를 낳았고, 곡소단은 천신만고 끝에 묵련성에 아들을 낳아 묵윤욱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두 사람이 모르는 것은 묵윤욱이 태어난 날의 천성적인 이상, 진혼의 주숙주가 태어날 징조라는 점인데요, 마제의 두 사냥꾼도 이 현상을 발견하고 그를 찾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눈 깜짝할 사이에 오윤욱이 둘을 잡는 날, 울며 겨자 먹기로 혼소를 잡은 묵윤욱이 새로운 숙주임을 깨닫고, 그는 즉시 현령대륙으로 돌아가 마제를 물리치고 민족끼리 힘을 합쳐 저항하는 것을 걱정했습니다.

이날 묵연성 부부와 14부부가 화투를 치며 갑갑함을 달래고, 한 살 남짓한 어린 윤욱이 옆의 나무 아래에서 놀고, 위 장군이 올라가 묵윤욱을 조롱하는 순간 마제의 목소리가 갑자기 뇌리에 울려 퍼지고, 소윤욱은 뭔가를 알아차리고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는 듯해 다행히 동정을 들은 묵련성이 그를 안아주었습니다.
호광산색, 녹수청산, 묵련성과 곡소단이 긴 복도에 앉아 술잔을 기울였습니다.이 곡소단심념은 묵련성이 배를 만들어서 현대로 돌아갈 때 국고에서 금은보화를 가져간다고 해서 헛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묵련성은 동악사서에 원녕 모년이라고 기록될 정도로 동악국고가 비었고, 멸망하게 된 것은 모두 욕심 많은 황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놀렸습니다.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다가 묵연성이 곡소단을 끌어안아 황제의 시중을 들자, 왕시(王時)의 비(妃)가 되어 언제나 그녀를 찾아 사랑하게 되었고, 생년배는 영원히 이별이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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