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연애2 장호암 김윤정 정현우 이라윤 이강원 홍유라 하병열 채유경

신들린 연애2 장호암 김윤정 정현우 이라윤 이강원 홍유라 하병열 채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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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연애2 장호암 무당

9개월 차 무당. 스님이 지어준 이름으로 "넓을 호(浩), 바위 암(巖)"을 쓴다. 어머니가 임신 중 "용왕에 팔아줘야 하는 자손"이라는 점괘를 들었으나, 종교인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군대에서 신병을 심하게 앓았고, 무당이었던 고모할머니가 눌림굿 중 갑자기 쓰러져 사망하는 사건을 겪으며 무당이 될 운명을 직감했다.

신들린 연애2 이강원 무당

3년 차 무당. 오랜 기간 신병을 앓았으나 무당이 되기를 원치 않았다. 하지만 가족들이 같은 달에 같은 사인으로 사망하는 일을 겪으며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고 결심했다. 특히 군 복무 중 어머니가 반복해서 "흰 소복을 입은 여자"를 봤다고 이야기한 것이 큰 계기가 되었다.

신들린 연애2 정현우 무당

5개월 차 무당. 친할머니가 무당이었으며, 태어나서 18년간 함께 살면서 자연스럽게 신의 기운을 이어받았다. 결국 신을 받아야 하는 운명을 피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신들린 연애2 이라윤 무당

신들린 연애2 점성술사 김윤정

신들린 연애2 사주 하병열

신들린 연애2 사주 홍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