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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다시보기

by 다나와쿠쿠티비 2025.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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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다시보기

인간극장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다시보기

인간극장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박주흠(43) 씨는 현재 생수 배달 기사로, 새벽 2시에 출근해 무거운 생수를 들고 4층 계단을 오르며 일한다. 가족의 응원이 그의 원동력으로, 아내 하아름(43) 씨의 배웅과 4남매의 환영이 큰 힘이 된다. 박 씨는 20년 가까이 목사로 사역했으나, 코로나19로 교회가 문을 닫으며 목회를 그만두고 생계를 위해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그는 어릴 적 시인과 가수를 꿈꿨지만 부모님의 뜻에 따라 목회자의 길을 걸어왔다. 그의 전환점에서 아내 아름 씨가 큰 위로와 용기가 되어주었으며, 아름 씨는 배우 출신으로 4남매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목사직을 그만둔 이후 부모님과 갈등을 겪고 있으며, 앞으로 이 갈등을 풀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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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1부 다시보기

 

[4652회] 인간극장 - KBS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1부] 눈만 마주치면 사랑을 속삭이는 가족사랑이 유별난 여섯 식구의 가장인 주흠 씨는 생수 배달 기사다. 전직 목사님이었는데, 뒤늦게 길 위에서 인생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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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2부 다시보기

 

[4652회] 인간극장 - KBS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2부] 4남매의 아빠, 주흠 씨는 작년부터 생수 배달을 하고 있는데, 전직은 목사. 20년 가까이 목회를 했다. 동갑내기 아내, 아름씨는 어렵게 용기 낸 남편을 따스하게 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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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3부 다시보기

 

[4652회] 인간극장 - KBS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3부] 주흠 씨는 몇년 전 목회를 그만뒀다. 부모님은 그 결정을 아쉬워하셨는데, 모처럼 속을 터놓고 마음을 좁혀본다. 한편, 둘째와 셋째가 영어 캠프에 가게 됐다. 막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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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4부 다시보기

 

[4652회] 인간극장 - KBS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4부] 사랑이 가득한 여섯 식구. 4남매의 가장 주흠 씨는 전직 목사로, 지금은 생수 배달을 하는데, 아빠를 도우러 와준 맏딸 덕분에 기운이 난다. 둘째 셋째가 영어 캠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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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5부 다시보기

 

[4652회] 인간극장 - KBS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5부] 눈만 마주쳐도 사랑을 속삭이는 여섯 식구. 영어 캠프에 갔던 셋째가 독감에 걸려온 뒤, 첫째와 둘째까지 상태가 좋지 않다. 남매는 병원에서 독감 검사를 받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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