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추천] 가업(家业) 14화 줄거리 결말: 칠연고묵 비방 유출 사건의 전말! 누명을 벗은 이정, 그리고 충격의 독자 노선 선언?
양쯔, 한동군 주연의 대작 중국 드라마 <가업(家业)> 14화의 파란만장한 줄거리 결말
가업 14화는 그야말로 숨 막히는 두뇌 싸움과 반전, 그리고 주인공 '이정(李祯)'의 사이다 같은 기지가 빛을 발한 회차였는데요. 이묵(李墨)을 둘러싼 가문 내부의 암투와 이정의 홀로서기 선언까지,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중드 추천] 가업(家业) 14화 줄거리 결말1. 칠연고묵 비방 유출! 이정을 향한 억울한 누명과 칠노부인의 중재
사건은 이묵의 전설적인 먹방(墨方, 먹 제조 비법)인 '칠연고묵(漆烟古墨)' 처방전이 시장에 유출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으로 시작됩니다. 이 소식을 듣자마자 주인공 이정(李祯)은 사태를 파악하기 위해 급히 이묵으로 달려가는데요.
하지만 기다리고 있던 것은 걱정이 아닌 날카로운 화살이었습니다. 이정을 눈엣가시로 여기던 이경동(李景东)과 강월(绛月)이 기다렸다는 듯이 이를 이정의 소행으로 몰아가며 '적반하장'으로 가해자 취급을 한 것이죠.
"네가 이 가문에 발을 들인 이후로 단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다! 이 일을 저지를 사람은 너 말고 또 누가 있겠느냐?"
억울함에 분노한 이정은 *“칠연고묵은 내 온 힘과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결과물이다. 내가 내 자식 같은 비방을 스스로 유출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강하게 항변합니다. 하지만 이경동과 강월은 막무가내로 그녀를 범인으로 확정 지으려 하죠.
이때, 집안의 어른인 칠노부인(七老夫人)이 나서서 장내를 정리합니다. 지금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싸울 때가 아니라, 당장 이 사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호통을 친 것입니다. 이정은 칠노부인 앞에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고, 이 머리 아픈 누명을 반드시 스스로의 힘으로 벗겨내겠다고 선언하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합니다.
[중드 추천] 가업(家业) 14화 줄거리 결말2. 천재적인 추리력과 척구(戚九)의 특급 도우미 활약
이정은 유출된 손글씨 처방전을 유심히 살펴보다가 아주 중요한 단서를 발견합니다. 바로 처방전을 필사한 사람의 '글씨체'가 매우 독특하다는 점이었죠. 그녀는 이 필체가 분명히 이묵에서 일했던 적이 있는 먹공(墨工)의 것일 거라 확신합니다.
곧바로 소(邵) 책임자를 찾아간 이정은 조심스럽게 직원 명부를 빌려 대조 작업을 시작합니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척구(戚九)는 직감적으로 누군가 배후에서 이정을 무너뜨리기 위해 덫을 놓은 판국(做局)임을 눈치챕니다. 척구는 이정을 돕기 위해 은밀히 움직이기 시작하죠.
끈질긴 추적 끝에 이정은 마침내 명부에서 처방전과 똑같은 서명을 찾아내고야 맙니다! 범인은 과거 손버릇이 나빠 소 책임자에게 진작에 쫓겨났던 전직 먹공이었습니다. 심지어 지독한 도박 중독자라 하루 종일 저잣거리를 전전한다는 첩보까지 입수하죠.
이정은 오라버니 이정량(李正良)과 함께 그자를 미행합니다. 과연 도박장에서 한바탕 놀고 나온 범인은 술에 잔뜩 취해 비틀거리고 있었는데요. 두 사람은 기회를 노려 덮쳤지만, 생각보다 덩치가 크고 반항이 심해 도리어 화를 당할 뻔합니다.
그때 극적으로 등장한 척구와 길상(吉祥)! 무술에 뛰어난 척구 일행 덕분에 범인은 단숨에 제압당하고, 이정은 이자를 직접 심문하겠다며 아지트로 데려갑니다.
[중드 추천] 가업(家业) 14화 줄거리 결말3. "목이 날아갈 죄다!" 이정의 호쾌한 '밀당' 심문과 배후의 폭로
방 안에 범인을 묶어둔 이정. 그녀는 기죽지 않고 척구의 번뜩이는 보도(佩刀)를 빌려 들고는 범인을 향해 매서운 심리전을 시작합니다.
"네가 감히 누구 물건을 건드린 줄 아느냐? 이 칠연고묵은 나라의 척 사령관(戚帅)님과 이묵이 합작하여 극비리에 연구 개발 중인 어묵(御墨)이다! 네가 이걸 유출한 것은 군사 기밀을 누설한 것이나 다름없으니, 당장 목이 날아갈 참형을 면치 못할 것이다!"
칼날의 서슬 퍼런 기운과 이정의 당찬 기세, 그리고 '척 사령관'이라는 거물급 이름이 나오자 겁에 질린 범인은 사시나무 떨듯 떨기 시작합니다. 결국 그는 눈물을 흘리며 배후를 자백하고 맙니다.
사실은 손백일(孙百一)이 자신에게 거액의 은자를 쥐어주며 칠연고묵의 처방전을 주고 그대로 베껴 쓰라고 시켰다는 것이었죠! 리얼한 연기로 범인의 자백을 받아내는 이정의 똑 부러진 모습을 문틈으로 지켜보던 척구는 그녀의 총명함과 대담함에 다시 한번 깊이 반하게 됩니다. (이 둘의 케미가 정말 폭발하는 순간이었죠!)
[중드 추천] 가업(家业) 14화 줄거리 결말4. 이묵으로의 당당한 귀환, 그러나 멈추지 않는 강월의 이간질
물증과 증인을 모두 확보한 이정은 당당하게 이묵으로 돌아와 판을 뒤엎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칠노부인은 즉시 손백일을 잡아들이라 명했고, 압박을 이기지 못한 손백일은 결국 모든 범행을 자백합니다.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악역 강월이 발 빠르게 움직입니다. 강월은 손백일의 아버지인 손대하(孙大河)를 비롯해 이묵의 다른 숙련공들을 전부 선동하여 이묵 마당으로 불러 모읍니다. 머릿수로 칠노부인을 압박해 사건을 유야무야 넘기려는 속셈이었죠.
참고로 손백일은 이묵의 큰백모인 손완이(孙婉怡)의 사촌 남동생이었습니다. 집안 망신을 시킨 사촌 남동생 때문에 손완이는 분통을 터뜨리지만, 강월은 멈추지 않고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해댑니다.
"이정이 저러는 속셈을 모르시겠습니까? 이번 기회에 손 씨 가문 사람들을 다 내쫓고 이묵을 독차지하려는 겁니다! 결국 큰백모님의 아들인 이정우(李正佑)의 가산까지 빼앗으려는 수작이라고요!"
이 이간질 때문에 집안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됩니다. 원래 이묵의 엄격한 가규(家规)에 따르면, 비방을 훔쳐 판 손백일은 '양손을 절단하고 먹방에서 영구 제명'당해야 하는 무시무시한 처벌을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정은 그동안 자신을 따뜻하게 돌보아 준 큰백모 손완이의 은혜를 잊지 않았습니다. 큰백모가 눈물로 애원하자, 이정은 과감하게 칠노부인에게 청합니다. *“큰백모님의 면면을 보아 손은 자르지 않고 보존해 주되, 즉시 이묵에서 추방하는 것으로 선처해 달라”*고 말이죠. 칠노부인 역시 이를 받아들여 손 씨 부자에게 당장 이묵을 떠나고 다시는 발을 들이지 말라 명합니다.
그러나 호의를 베풀었음에도 강월은 적반하장으로 소리를 지릅니다. 도리어 이정이 '배은망덕'하다며, 노부인을 핍박해 가문을 불인불의하게 만들었다고 독설을 퍼붓는 황당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중드 추천] 가업(家业) 14화 줄거리 결말5. "더러워서 안 한다!" 이정의 결별 선언과 '소이묵방' 창업 선언
매일같이 반복되는 권력 다툼, 시기, 질투, 그리고 끊임없는 모함에 이정은 완전히 환멸을 느끼게 됩니다. 그녀가 이 가문에 들어온 이유는 오직 하나, '최고의 먹을 만드는 기술을 배우고 발전시키기 위함'이었지, 이런 추잡한 암투에 감정을 낭비하기 위함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내우외환에 시달리는 이묵의 한계를 본 이정은 단호한 결단을 내립니다. 그녀는 칠노부인의 협력 제안을 단칼에 거절합니다.
"저는 오직 좋은 먹을 만들기 원할 뿐입니다. 날마다 자신의 이익만 쫓으며 웅크리고 사는(蝇营狗苟) 사람들과 엮여 제 심혈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말을 마친 이정은 미련 없이 뒤를 돌아 이묵을 걸어 나옵니다. 속이 다 시원한 사이다 모먼트였죠!
집으로 돌아온 이정은 가족들 앞에서 폭탄선언을 합니다. "앞으로 이묵과는 절대 협력하지 않겠다"는 것이었죠. 가족들은 깜짝 놀라 당분간 쉬면서 생각하자고 만류하지만, 이정의 눈빛은 그 어느 때보다 빛나고 있었습니다.
"쉬지 않을 거예요. 저는 제 손으로 직접 '소이묵방(小李墨坊)'을 차려 단독으로 나설 겁니다!"
이 말을 들은 할아버지 이금수(李金水)는 불같이 화를 내며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 문을 걸어 잠가 버립니다. 이정이 문을 두드리며 제발 문을 열고 내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애원하지만, 할아버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죠. 가문의 전통을 중시하는 할아버지 입장에서는 이묵과의 결별이 가슴 아픈 일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정은 좌절하지 않습니다. 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곧바로 자신의 꿈을 펼칠 새로운 가게 자리를 알아보기 위해 거리로 나서며 14화가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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