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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드 조춘청랑] 24화(최종회) 줄거리, 결말 요약

by 다나와쿠쿠티비 2026.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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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조춘청랑] 24화(최종회) 줄거리, 결말 요약

 

중드 조춘청랑 24화 줄거리. 위기에 처한 회사와 뤄녠의 서포트

푸둥은 상지타오에게 일부 사람들은 가격을 깎으려 하고, 일부는 투자 철회를 요청하고 있다고 보고합니다. 잠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푸둥은 자신이 가장 먼저 이곳에 온 사람인 만큼 임금을 받지 못하더라도 계속해서 일하겠다고 의지를 보입니다. 이에 상지타오는 결단 끝에 자신의 집을 담보로 제공합니다.

한편, 뤄녠은 상지타오의 회사를 위해 고객을 유치하며 몰래 푸둥에게 회사의 주소를 물어보고 상지타오에게 물품을 보냅니다. 이후 뤄녠이 직접 상지타오를 찾아오자, 마음이 복잡하고 슬펐던 상지타오는 집을 담보로 잡혔으며 회사가 버티기 힘든 상황임을 솔직히 털어놓습니다. 뤄녠은 돕겠다고 제안하지만, 상지타오는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고 싶어 이를 거절합니다. 그러자 뤄녠은 아예 상지타오의 회사에 입사 지원서를 제출하고, 그의 설득에 상지타오는 결국 우선 시도해 보기로 수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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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조춘청랑 24화 줄거리. 점차 가까워지는 두 사람과 진심의 확인

뤄녠은 수시로 상지타오의 집에 찾아와 그녀와 반려견 루크의 생활을 돌보고, 회사 일도 적극적으로 돕습니다. 루크의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도 상지타오는 가장 먼저 뤄녠에게 전화를 걸어 의지합니다.

루미와 상지타오는 함께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상지타오는 과거 일을 루미에게 숨겼던 것을 자책하지만, 루미는 이미 다 알고 있었으면서 모른 척하느라 오히려 힘들었다며 상지타오를 위로합니다. 또한 루미는 투밍과의 연애 상황을 전하며, 투밍의 집안에서 자신이 철거민 출신이라는 이유로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상황을 털어놓고, 상지타오가 뤄녠에게 다시 기회를 주길 바란다고 조언합니다.

얼마 후, 상지타오는 담몐으로부터 영상 하나를 전달받습니다. 그 영상에는 뤄녠이 오로라 아래에서 상지타오에게 전화를 걸어 눈물을 흘리며 고백하던 순간이 담겨 있었습니다. 담몐은 두 사람이 서로를 놓치지 말고 아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상지타오는 눈시울을 붉힙니다.

 

중드 조춘청랑 24화 줄거리. 마음을 확인한 밤과 부모님의 인정

링거를 맞고 있는 루크를 함께 돌보던 중, 뤄녠은 가까이 다가와 상지타오에게 키스하려 하지만 상지타오는 무의식적으로 피합니다. 뤄녠은 방문을 잠그고 그녀를 간절히 안고 싶어 하지만 우선 참아냅니다. 상지타오 역시 그동안 뤄녠이 자신에게 보여준 헌신을 떠올립니다.

그날 밤, 물을 마시러 나온 상지타오가 잠들지 못하고 있음을 눈치챈 뤄녠은 그녀를 안아주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키스합니다. 상지타오 역시 그를 밀어내지 못하고 뤄녠의 발등 위에 올라선 채 함께 침실로 들어갑니다.

다음 날 아침, 뤄녠이 상지타오를 안고 자고 있을 때 상지타오의 아버지가 찾아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상지타오는 급히 아버지를 돌려보내려 하지만, 뤄녠이 일부러 나와 인사를 건네며 두 사람은 부모님과 정면으로 대면하게 됩니다. 부모님이 상황을 설명해달라고 하자, 뤄녠은 솔직하게 과거 연인 사이였으나 오해로 헤어졌고, 여전히 서로에게 마음이 남아있어 책임지고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합니다. 상지타오의 부모님 역시 이를 반대하지 않고 자리를 비켜줍니다.

 

중드 조춘청랑 24화 줄거리. 링메이 복귀와 '상지타오 박물관'의 고백

뤄녠은 상지타오에게 "여보(老婆)"라고 부르며, 만약 당시에 헤어지지 않았다면 이미 결혼했을 것이라 말합니다. 그는 원래 자신이 미국에 다녀오고 상지타오가 전문 경영인이 되면 함께할 계획이었음을 밝히고, 상지타오 역시 헤어지지 않았다면 아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며 행복한 상상을 합니다.

상지타오는 뤄녠을 따라 베이징으로 돌아와 옛 회사인 링메이(翎美)에 방문하고, 뤄녠은 모든 임직원 앞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공식 선언합니다. 랴앙신은 상지타오가 어떻게 뤄녠의 불같은 성격을 다 받아줬냐며 다정하게 놀리고, 뤄녠은 모두의 부러움 속에 상지타오와 함께 자리를 나섭니다.

이후 뤄녠은 상지타오를 위해 준비한 '상지타오 박물관'으로 그녀를 데려갑니다. 이곳에는 상지타오가 베이징에 처음 와서 성장해 온 과정, 어린 시절의 물건들, 그리고 그녀의 버킷리스트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뤄녠은 그동안 있었던 수많은 오해와 진심을 하나씩 털어놓습니다.

  • 처음 상지타오를 집에 바래다줄 때부터 사실은 같은 방향이 아니었지만 일부러 바래다준 것이었던 점
  • 산속에서 상지타오를 구하러 갔다가 오히려 구조를 받았던 일
  • 명품 가방과 꽃 선물은 여성을 잘 몰라 오해를 샀지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었던 마음이었던 점
  • 사랑을 표현하는 데 서툴렀지만, 상지타오를 위해 여러 도시를 먼지투성이가 되도록 뒤따라 다녔던 일

뤄녠은 과거 상지타오에게 상처를 주었던 말들을 후회하며, 그녀를 위해 꿈을 만들어주고 싶고, 이 공간이 과거와 미래를 담아 자신도 그 곁에 한 자리를 차지하길 바란다고 진심을 전합니다.

 

중드 조춘청랑 24화 결말.감동적인 프러포즈와 완벽한 해피엔딩

뤄녠이 상지타오의 목에 직접 목걸이를 걸어주는 순간, 반려견 루크가 풍선을 달고 나타나 상지타오에게 뤄녠과 결혼해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뤄녠은 반지를 들고 한쪽 무릎을 꿇으며 상지타오에게 공식적으로 프러포즈를 합니다.

밖에서 기다리던 루미와 지인들이 들어와 두 사람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축하해주고, 상지타오는 눈물을 흘리며 손을 내밀어 반지를 받습니다. 모두의 축하와 손뼉 소리 속에서 두 사람은 깊은 키스를 나누며, 수많은 돌아감 끝에 한층 더 뜨겁고 견고해진 사랑의 결실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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