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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윤스테이 재방송 다시보기 // 윤스테이 촬영지, 촬영장소 쌍산재

by 다나와쿠쿠티비 2020.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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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재방송 다시보기 //  윤스테이 촬영지, 촬영장소 쌍산재

 

 

 

 

윤스테이 재방송 다시보기

 

 

tvN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가 겨울밤을 치유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윤스테이는 한옥 체험에 관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 비록 COVID-19로 인해 국가 간에 이동하는 것은 어렵지만, 이 쇼는 한국에 입국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외국인들을 그들이 경험하지 못한 한국 정서를 느끼게 할 것입니다.

윤식당 시리즈가 한국 고유의 맛과 문화를 외국에 전파한다면, 윤스테이는 전라남도 한옥에서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사랑과 아름다움을 보여줄 것입니다.

윤여정 사장을 중심으로 이서진 부사장, 정유미 총지배인, 박서준 매니저, 최우식 인턴사원이 모여 한옥체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최우식이 정규 출연진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한옥 홈스테이에서 출연자들의 조용한 삶을 보여주기 위해 움직입니다. 짝이 맞는 앞치마를 입고 출연진들은 함께 식사를 하고, 방을 함께 준비하고,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그들이 "윤식당"의 이전 시즌에서 보여주었듯이, 이서진은 뉴욕에서 유학한 후 영어에 능통하고 윤여정은 미국에서 몇 년을 보냈기 때문에 영어를 알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그들은 한국에서 연기 경력을 쌓기 전에 캐나다에서 자란 최우식의 도움을 받습니다.

손님들이 한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주방장이자 주방장인 정유미와 박서준이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윤여정이 식당에서 손님들과 농담을 하면서 부엌은 질서 있는 혼란으로 폭발합니다. 마지막에 이서진은 너무 힘들다고 불평하고, 박서준은 식당이 더 쉬웠다고 말했습니다.


12월 26일, 나영석pd는 유투브에서 라이브 스트림을 주최하고 왜 그가 프로그램의 형식을 바꾸기로 결심했는지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나영석 PD는 2020년 봄에 "윤식당"의 새 시즌을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상황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유행병 때문에 2020년 말로 연기했다고 설명합니다. 전 세계의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지만 그는 출연자들에게 새로운 형식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더 좋은 시기에 한국을 방문했다면 훨씬 더 좋은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에 한국 정서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윤스테이"는 1월 8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됩니다. 못보신분은 윤스테이 재방송 다시보기하면 됩니다...

 

 

 

윤스테이 촬영지, 촬영장소 쌍산재를 소개합니다.

 

윤스테이 촬영장소 쌍산재

 

쌍산재 :  전남 구례군 마산면 사도리 상사 632번지 소재 고택 한옥입니다.

운영자의 고조부님의 호(쌍산)를 빌어 쌍산재라 이름지어졌습니다.

특히 안채에는 과거 춘궁기 시절 곡식을 채워 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만큼 빌려주고 그 해에 이자 없이 받아 채워 두고 그다음 해에 또다시 사용하게 했던 나눔의 뒤주가 현재 보존되어 있다고 합니다.

 

윤스테이 촬영지 쌍산재
윤스테이 촬영장소 촬영지
윤스테이 재방송 촬영지
윤스테이 재방송 다시보기 촬영지 전체안내도

윤스테이 촬영장소, 촬영지인 쌍산재의 전체 안내도 입니다... 고택이 상당히 넓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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