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추천] 일본드라마 아네고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일드 추천] 일본드라마 아네고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일드 추천] 일본드라마 아네고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일드 아네고 다시보기 1화 줄거리
마루노우치에 있는 토세이 상사 경영전략부에 근무하는 노다 나오코는 근속만 10년, 11년째의 봄을 맞이한 32세. 몇살인가 사랑도 했지만 운명의 남자를 찾지 못해 아직 독신입니다.장래의 불안, 초조함은 충분히 느끼고 있습니다.
수년 전부터 여자 정규사원을 채용하지 않게 된 도제상사에는 나오코와 같은 정사원 외에 계약사원, 파견사원과 다양한 형태의 여성들이 일하고 있습니다.경영 전략부에서의 나오코의 역할은 그러한 여사원의 교육계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어느 날 나오코는 혼인을 찾기 위해 필사적인 계약이나 파견 애들의 부탁을 받고 사내 소개팅을 합니다.거기서 막 북경지사에서 돌아온 엘리트 사원 미야모토를 소개받은 나오코는 모처럼 설렙니다.사실 백마 탄 왕자님과 평생을 바쳐도 좋다는 운명의 만남을 마음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하지만 결국 미야모토와 함께 돌아간 것은 같은 부에서 일하는 계약사원 하세가와 마나미로, 나오코는 남겨진 듯한 기분으로 홀로 귀로에 오릅니다.

 

일드 아네고 다시보기 2화 줄거리
쿠로사와(아카니시 진)로부터 「아네고」라고 명명되어, 그것이 부서내에 퍼지고 있는 나오코(시노하라 료코). 그러나, 그 이름대로, 변함없이 의지할 수 있는 존재인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마나미(이치카와 미와코)의 친구이기도 한 비서과의 엔도 카나에(타케모토 사토코)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불륜을 청산하고 결혼 후 회사를 그만두려는 카나에 그 불륜 상대인 부사장(아사누마 신페이)이 격분해, 둘이서 찍은 침대에서의 사진을 인터넷으로 사내에 공표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절대로 불륜을 저지르지 않는 주의의 나오코는 대처하기 곤란하지만, 생각다 못해 부사장의 아내에게 사실을 고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우연히, 회사에 찾아 온 에리코가 그 이야기를 듣고, 나오코에게 「아내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역효과입니다.그걸 안 아내는 반드시 복수를 생각하겠다고 잘라 말했습니다게다가, 그 일을 에리코가 사와키(카토 마사야)에게 이야기하면서 나오코는 사와키에게 불려갑니다.

 

일드 아네고 다시보기 3화 줄거리
뒤통수와 같은 구로사와로부터의 키스를 「없었던 거 하자」라고 질풍처럼 홀로 떠났던 나오코였지만, 다음날, 그 일로 자신이 동요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것을 숨기려고 더욱 더 침착해지지 않습니다.
그럴 때, 「파견으로 복귀하면」이라는 나오코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 에리코가 간단한 선물을 들고 몰려왔습니다.나오코가 재고를 촉구하자, 시원스럽게 그 말에 따른 에리코입니다.그러나 일을 시작하려고 한 원인이 사와기의 옛 바람이라는 것을 알고 나오코는 가벼운 충격을 받습니다.
그 무렵, 경영 전략부에서는 사카구치 부장에게 전무로부터의 중요한 전언이 전해지지 않고, 소동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메모해서 확실히 데스크에 두었다고 우기는 카나의 강경한 태도가, 부내의 반감을 사버립니다.타치바나가 「카나의 메모를 보았다」라고 증언했지만, 그 날, 중요한 메모는 결국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일드 아네고 다시보기 8화 줄거리
신칸센에 뛰어오른 나오코는 사와키와 함께 교토로 향했습니다.방문한 신사에서 흉(흉)의 점괘를 뽑아 버려, 쿠로사와에게의 자폭 프로포즈를 떠올려, 침울한 기색으로. 그러나, 평소보다 릴렉스한 사와키와 함께 있는 것으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쿄토 산책을 만끽합니다.뒷머리가 이끌리면서 불륜에 빠지지 않겠다는 신념을 지키며 사와기를 교토 시내에 남겨두고 나오코는 마지막 신칸센 시간에 맞춰 교토 역으로 향합니다.
한편, 사와키와 나오코의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한 에리코는 사와키의 고베 출장의 그림자로는 나오코가 있는 것은 아닌지, 구로사와에게 탐색을 합니다.나오코 또한 유급휴가를 내고 교토여행을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와키의 바람기 상대는 나오코가 아니냐고 구로사와에게 호소했습니다.동요하는 구로사와입니다

 

일드 아네고 다시보기 9화 줄거리
에리코가 나오코의 불륜을 규탄하는 메일과 FAX를 도제상사 각 부서에 보낸 것으로부터 경영전략부는 난리입니다.히로미와 마나미 등 여직원들은 나오코를 감싸지만, 남성직원들은 싸늘한 시선을 보냅니다.
게다가 에리코의 공격은 본가에까지 미치고 있어 모친의 아츠코는 「타인의 불행과 맞받아 자신만 행복해지는 일은 절대로 없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딸에게 호소합니다.
정확히 그 무렵, 쿠로사와는 해외 부임을 타진되지만, 그 행선지, 몽골의 울란바토르 지점은 실은 일명"형벌방"이라고 해, 아무래도 연수에서 경찰 소동을 일으킨 페널티인 것 같습니다.쿠로사와에게 있어서 가장 상담하고 싶은 상대인 나오코이지만, 지금의 상황을 생각하면 좀처럼 상담도 할 수 없습니다.

 

일드 아네고 다시보기 10화 줄거리 결말
그러던 중 나오코의 친정을 방문한 구로사와는 나오코 앞에서 시게타와 아츠코에게 몽골로 부임할 것과 나오코에게 프로포즈를 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당황하는 나오코를 떠나, 그 순간, 노다가는 행복한 분위기에 휩싸입니다.
자택 근신의 처분이 풀리고 출근한 나오코는 히로미들로부터 인사부장에게 제출한다는 300명 이상의 서명을 받게 됩니다.그 서명 속에서 에리코의 이름을 발견한 나오코는 에리코의 집을 찾아갔고, 훌훌 털어버린 듯 밝은 에리코로부터 사와키와 이혼했음을 알립니다.자신의 결혼은 현실도피때문이고, 사와키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요.나오코는 힘차게 환생한 그런 에리코와 진심으로 마음을 터놓고 서로 웃었습니다.
그리고 구로사와를 호출한 나오코는 프로포즈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전합니다.
나오코는 마지막에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선택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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