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추천] 일본드라마 천국과 지옥 ~사이코 두 사람~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일드 추천] 일본드라마 천국과 지옥 ~사이코 두 사람~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일드 추천] 일본드라마 천국과 지옥 ~사이코 두 사람~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일드 천국과 지옥 ~사이코 두 사람~ 다시보기 1화 줄거리 결말
모치즈키 아야세 하루코는, 노력가로 정의감이 강하고, 상승지향도 강하지만 어수선한 형사. 마음먹으면 일직선으로 실패도 많기 때문에, 주위의 형사들로부터는 거북해하고 있습니다.그런 아야코는 어느 아침, 출근 시간 아슬아슬 하게 기상. 아침부터 파닥 서두르다, 전차 내에서 무심코 자신만 마스크를 하지 않는 것을 알아차린다.그러자 우연히 탄 남자(타카하시 잇세)에서 자사 제품의 샘플이라고는 마스크를 물려받았다.
그러던 중 어떤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관리관이 형사들에게 현장에 급행하도록 지시합니다만, 무려 그 때, 수사 제1과에 있던 것은, 과거의 실패로 근신중의 몸이었던 아야코 뿐입니다.아야코는 형사로서 만회할 바도 없는 찬스가 도래하자, [꼭 공을 세우고 말겠어!]라고 숨을 내쉬며 현장으로 서두른다.향한 곳에는 시체의 입안에 새총알이 채워진 엽기적 살인 현장이 펼쳐져 있었습니다.그러나 그 엽기적 참상의 반면, 청소된지 얼마 안된 것 같은 청량감을 느끼는 현장에 위화감을 느끼는 아야코-입니다.
그런 아야코의 위화감을 해소한 것은 아야코의 능란한 동거인 와타나베 리쿠(병본우). 청소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리쿠에 의하면 냄새가 없는 업무용 특수세정제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 세정제의 제조원은 창약 벤처기업인 코어스사입니다.있는 일인지 그 코어스사, 사장의 날 고양토는, 무려 며칠전 아야코에게 전차내에서 마스크를 준 그 남자였습니다.
자신만이 아는 중요 참고인을, 무엇인가 운명이 있는 것을 느낀 아야코는 곧바로 히다카에게 만나러 갑니다.그러나 그때는 아직 겉으로는 젊은 나이에 벤처를 차린 민완 경영자 히다카가 뒷면은 드문 두뇌와 지식을 구사한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것은 알 길이 없었습니다.

 

일드 천국과 지옥 ~사이코 두 사람~ 다시보기 2화 줄거리 결말
수사1과 형사 아야세 하루코(아야세 하루카)와 살인사건 용의자 히다카(다카하시 잇세)는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바람에 영혼이 뒤바뀌고 말았어요.
아야코 <히다카>는 히다카 <아야코>에게 "출두해 일생을 담장 안에서 보낼지, 아니면 자신과 협력해 용의를 풀지"라고 양자택일을 요구합니다.어쩔 수 없이 후자를 선택한 히다카<아야코>는, 아야코<히다카>의 지시대로, 가택 수색이 들어가기 전에 히다카의 맨션에서 골판지를 몰래 꺼냅니다.안에 든 것은 연쇄 살인의 증거가 될 만한 물건들이었습니다.몸이 바뀌지만 않는다면 큰 무늬일 텐데요.
간신히 가택 수색을 극복한 히다카<아야코>는, 그대로 카와하라 (키타무라 카즈키)의 조사를 받습니다.그리고, 그 모습을 별실에서 바라보는 아야코<히다카>와 야마키(미조바타 쥰페이)입니다.야마키는 아야코의 분위기가 평소와 다른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여 묻지만, [노선변경입니다]라고 연기에 휩싸여 버린다.
경찰은 히다카가 범인인 확실한 증거를 찾아내지 못한 채, 비서·주리(나카무라 유리)의 재빠른 사전 공작으로 히다카<아야코>를 석방했습니다.맨션으로 돌아온 히다카<아야코>는, 얹혀사는 리쿠(자루모토 유우)를 생각했다.함께 살고 있는 육지라면 분명 진짜 사이코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 줄 겁니다.
그런데 그 무렵, 리쿠는 아야코<히다카>와 사이좋게 식탁을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일드 천국과 지옥 ~사이코 두 사람~ 다시보기 3화 줄거리 결말
아야세 하루카와 히다카(타카하시 잇세)의 혼이 바뀐 것을 야마키(미조바타 쥰페이)가 깨달았습니다.아군이 생긴 히다카 <아야코>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8권에게 상담합니다.
우선 서둘러야 할 일은 히다카가 버린 가죽장갑을 가와라(기타무라 가즈키) 등 경찰보다 먼저 손에 넣는 일이다.만약 장갑에서 히다카 지문과 피해자의 DNA가 검출되면 자신이 잡히고 만다.
그래서 경찰이 장갑을 발견하면 야마키가 몰래 다른 장갑과 바꿔치기 작전을 세웁니다.바뀌어도 여전히 히다카 잡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아야코입니다.하지만 아야코는 그런 히다카의 생각을 꿰뚫어보고 있었던 것 같아서요.
경찰에서는 강변이 습득물 속에서 가죽 장갑을 모으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모인 대량의 장갑을 감식실로 들여오자, 거기에는 왠지 아야코 <히다카>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감식의 닛타(임태문)를 도우러 왔다지만 과연 진정한 의도는.
그런 가운데, 「해와 달의 교체 전설」에 나오는 시야카나로라고 하는 꽃을 찾아내면, 자신도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히다카<아야코>는, 그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아마미오오시마로 건너갑니다.그리고, 그 아마미로 히다카에 휘감겨 있는 의외의 발자국을 잡습니다.

 

일드 천국과 지옥 ~사이코 두 사람~ 다시보기 4화 줄거리 결말
히다카(高橋一生)가 엽기살인을 또 저질렀습니다.사람의 생명을 무참히 빼앗기고, 그 행위에 자신의 몸을 사용된 것에 아야세 하루카는 할 말을 잃습니다.
다음날 아침, 히다카 <아야코>는 가와하라 (키타무라 가즈키)의 사정청취를 받는데, 그 모습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아야코 <히다카>다.청취 후, 아야코 <히다카>와 히다카 <아야코>가 주고받는 모습을 목격한 카와라는 그 광경에 위화감을 느껴 의혹의 눈길을 보냅니다.
후일, 아야코<히다카>가 수사 본부 전용의 정보의 데이타베이스화를 자청했습니다.도대체 그 목적은요?
한편, 리쿠(병본우) 역시, 사이코의 집에서 발견한 "피묻은 방호복"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습니다.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 히다카<아야코>였지만, 코어스사에서는 회사의 신뢰가 실추되어 가고 있는 것을 염려한 비서 쥬리(나카무라 유리)에게 추궁당하고, 게다가, 부탁의 밧줄이었던 야마키(미조바타 쥰페이)는 살인마의 아야코<히다카>를 무서워해 더 이상 협력할 수 없다고 말하기 시작합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자신이 살인범이 되어 버리는 것에 절망적인 기분이 드는 아야코입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에게 의심을 돌리던 가와하라가 사건의 목격자 정보를 포착한 모습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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