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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10

임영웅 노래듣기 노래모음 가사 - 잊혀진 계절, 단 한사람, 내사람, 애정표현 임영웅 노래듣기 노래모음 가사 - 잊혀진 계절, 단 한사람, 내사람, 애정표현 임영웅 잊혀진 계절 듣기 가사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를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심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임영웅 단 한사람 듣기 가사 난 영원이고 싶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날 아껴주었으면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날 외롭게 하는 가까이 있어도 보고 싶은 그 외로움만큼 더 그립게 하는 사.. 2021. 10. 13.
임영웅 노래듣기 노래모음 가사 - 끝사랑, 잊었니, Bk Love, 아버지와 딸 임영웅 노래듣기 노래모음 가사 - 끝사랑, 잊었니, Bk Love, 아버지와 딸 임영웅 끝사랑 듣기 가사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wah woo wah 그대도 나처럼 잘못했었다면 그 곁에 머물기 수월했을까요 사랑해 떠난다는 말 과분하다는 말 코웃음 치던 나였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지금부터 그대 나를 잊고 살아도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나는 다시는 사랑.. 2021. 10. 13.
임영웅 노래듣기 노래모음 가사 - 한잔의 인생, 사랑 빛,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그대라는 사치 임영웅 노래듣기 노래모음 가사 - 한잔의 인생, 사랑 빛,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그대라는 사치 임영웅 한잔의 인생 듣기 가사 한세상 치고 받고 살다가 보면 그냥 저냥 살고픈 날들 있지만 세월 속 청춘을 지나 아등바등 달려오니 술 한 잔이 간절하구나 당신도 마셔 본 적 있는가 한잔의 맹물 같은 인생 인생아 눈물을 마셔라 꿈 찾아 헤매던 그 열정 삼키네 인생아 사랑을 마셔라 님 찾아 헤매던 그 순정 삼키네 빈 술잔에 채워나 보자 한잔의 눈물 같은 인생 당신도 마셔 본 적 있는가 한잔의 맹물 같은 인생 인생아 눈물을 마셔라 꿈 찾아 헤매던 그 열정 삼키네 인생아 사랑을 마셔라 님 찾아 헤매던 그 순정 삼키네 빈 술잔에 채워나 보자 한잔의 눈물 같은 인생 빈 술잔에 채워나 보자 한잔의 눈물 같은 인생 임영웅.. 2021. 10. 13.
임영웅 노래듣기 노래모음 가사 - 아파요, 마량에 가고싶다, 붉은 입술, 사랑의 아픔 딛고 임영웅 노래듣기 노래모음 가사 - 아파요, 마량에 가고싶다, 붉은 입술, 사랑의 아픔 딛고 임영웅 아파요 듣기 가사 모두가 나를 울리고 세상이 나를 버려도 외롭지 않았다 두렵지 않다 니가 있었다 뒷골목 바람이었다 망가진 청춘이었다 하얀 손 내밀어 잡아 주었다 나를 안아 주었다 흐르는 눈물이야 닦으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마음은 세월도 달랠 순 없어 너무나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사랑이 너무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사랑한 그 밤들이 모두가 나를 울리고 세상이 나를 버려도 외롭지 않았다 두렵지 않다 니가 있었다 뒷골목 바람이었다 망가진 청춘이었다 하얀 손 내밀어 잡아 주었다 나를 안아 주었다 흐르는 눈물이야 닦으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마음은 세월도 달랠 순 없어 너무나 아파요 아파.. 2021. 10. 13.
임영웅 노래듣기 노래모음 가사 - 희나리,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가슴은 알죠, 비망록(스물의 노래) 임영웅 노래듣기 노래모음 가사 - 희나리,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가슴은 알죠, 비망록(스물의 노래) 임영웅 희나리 듣기 가사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2021.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