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298 트로트의 민족 김소연 그대로 멈춰라, 회룡포, 엄마의 노래, 꽃바람 노래듣기 트로트의 민족 김소연 그대로 멈춰라, 회룡포, 엄마의 노래, 꽃바람 노래듣기 트로트의 민족 김소연 나이 17세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재학중 트로트의 민족 김소연 그대로 멈춰라 노래듣기 가사 사랑아 그대로 멈춰라 철없던 나라도 이해해 주고 무심한 나라도 사랑해 주는 인연이라 하기엔 모자란 사람 당신은 운명입니다 더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나 밖에 모를 사람 그대 그대 그대로 멈춰라 사랑아 그대로 멈춰라 사랑의 꽃을 피우리 사랑아 그대로 멈춰라 철없던 나라도 이해해 주고 무심한 나라도 사랑해 주는 인연이라 하기엔 모자란 사람 당신은 운명입니다 더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나 밖에 모를 사람 그대 그대 그대로 멈춰라 사랑아 그대로 멈춰라 한 걸음도 떼지를 말고 그대 안에 뿌리를 내려 사랑의 꽃을 피우리 사랑아 .. 2021. 1. 9. 트로트의 민족 우승 안성준 마스크, 잡초, 해뜰날, 오빠는 풍각쟁이 노래듣기 가사 트로트의 민족 우승 안성준 마스크, 잡초, 해뜰날, 오빠는 풍각쟁이 노래듣기 가사 트로트의 민족 우승 안성준(안희재) 가수 나이 : 39세 1983년생 2017년 싱글앨범 경상도아가씨로 데뷔 트로트의 민족 우승 안성준 마스크 노래듣기 가사 마스크 마스크 마스크가 되어 주세요 내게 아픈 날에도 슬픈 날에도 지켜주세요 마스크 마스크 마스크가 되어 주세요 지금 당신 품에 나는 정말 안전합니다 아이 무서워 너무나 무서워 누구 말을 들어야 하나 사랑도 가짜 우정도 가짜 가까뿐인 세상 아이 무서워 너무나 무서워 이불 밖은 너무 위험해 그런 내게 운명처럼 나타난 사람 마스크 마스크 마스크가 되어 주세요 내게 아픈 날에도 슬픈 날에도 지켜주세요 마스크 마스크 마스크가 되어 주세요 지금 당신 품에 나는 정말 안전합니다 .. 2021. 1. 9. 트롯신이떳다 우승자 강문경 노래듣기 | 아버지의 강, 검정고무신,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트롯신이떳다 우승자 강문경 노래듣기 | 아버지의 강, 검정고무신,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무명가수에서 이제 트롯신이 떳다 우승자가 된 강문경 나이 : 1985년생으로 37세입니다. 고향 : 전라북도 소속사 : 서주경이 대표로 있는 SW엔터테인먼트 트롯신이떳다 우승자 강문경 아버지의 강 노래듣기 가사 트롯신이 떳다 우승자 강문경이 부른 아버지의 강 가사입니다.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 2021. 1. 6. 트롯전국체전 재방송 다시보기 다시듣기 오유진 정주형 최향 김용빈 트롯전국체전 재방송 다시보기 다시듣기 오유진 정주형 최향 김용빈 트롯전국체전 재방송 오유진 - 오늘이 젊은 날 다시듣기 가사 오유진 - 오늘이 젊은 날 다시듣기 가사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내 과거 묻지를 마세요 알아서 무엇 하나요 지난 일은 지난밤에 묻어요 살다 보면 다 그렇지 마음엔 나이가 없는 거란 걸 세월도 비켜가는 걸 잊지는 말아요 오늘 이 순간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인생을 돌아보지 마세요 그렇게 흘려보내요 아쉬워도 시간 속에 묻어요 인생이란 다 그렇지 청춘엔 기준이 없는 거란 걸 지금도 한창때란 걸 잊지는 말아요. 오늘 이 순간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 2020. 12. 31. 크리스마스 캐롤 추천 / 캐롤연속듣기 / 팝송캐롤 / 동요캐롤 / 펭수-동물음악대 듣기 가사 크리스마스 캐롤 추천 / 캐롤연속듣기 / 팝송캐롤 / 동요캐롤 / 펭수-동물음악대 듣기 가사 펭수-동물음악대 듣기 가사 내 목소리 들려? 내 목소리 들리면~ 크게 웃어줘! 올 해는 그 날 눈이 내려줄까 하얀 곰들이 기쁠 수 있게 사막여우들과 산속의 순록도 흰 눈 사진을 받을 수 있게 사실은 조금 맘에 들진 않아 다같이 모여 놀 수 없는게 기다림이 모여 설렘이 되죠 마치 우리의 오늘처럼 거짓말 하면 안된다 해놓고 슬퍼도 울지 말래 멀리 친구들이 보고싶은데 이런 맘은 어떡하죠 겨울이 오면 새하얀 눈이 내리고 슬픈 날이면 울어도 선물을 받고 모든게 제자릴 찾았으면 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거리를 걷고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만큼 멀어진 거리 잘못하기조차 참 쉽지가 않아 그럼 난 착한애 일까 사실은 난 몰랐어.. 2020. 12. 24.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