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추천] 재밌는 여몽령-안귀서창월 다시보기 -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중드추천] 재밌는 여몽령-안귀서창월 다시보기 -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평범한 여자 사소만은 오강부의 유명한 거록군왕 조효겸을 음흉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이 책략을 꾸며 조효겸과 계약혼서를 맺어 군왕부로 시집보내야 했습니다.두 사람의 삶이 뒤엉킨 계약으로 시작부터 서로 알고 지내던 조효겸은 셰샤오만과 함께 우여곡절을 겪으며 파란만장한 사랑을 이뤄냈습니다.

 

 

 

 

[중드추천] 여몽령-안귀서창월 1화 다시보기 줄거리
어머니는 셰샤오만 남매에게 감사했습니다. 차를 타고 오강댁에 간 어머니는 셰샤오만에게 어양리로 돌아가는 심정으로 욕을 해댔습니다.그들 네 식구는 어양리 30묘의 밭에 의지해 먹고살게 되었다고 반박하는 셰샤오만의 사경이는 뜻밖에도 모질게 빼앗아 갔으니 그야말로 토비입니다.사소만은 땅을 판다고 땅을 팔아도 오강댁에 가서는 묻지도 않고 무슨 의학을 합니다고 어양리의 수업을 아직 마치지 못했습니다.어머니는 어차피 큰아버지에게 이 땅을 팔았으니 오강댁도 오강댁이 왔으니, 이 오강댁은 소만히 있습니다도 학업을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아버지는 성문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동생과 어머니는 아버지를 보고 반가운 마음으로 껴안아 주었습니다.엄백양은 귀뚜라미 조여걸을 찾아가게 했는데, 조효겸은 누운 의자에 누워 책으로 얼굴을 가린 채 문발 아래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조심하라고 했는데, 종자 벼루는 옆에 앉아 말이 없었습니다.군왕부 집사 양길이 땅문서를 가져와 조효겸에게 말하기를 앞서 그가 사경을 도왔고, 사경은 어양리의 밭 30묘를 가져와 효경하였으나, 부서의 서재를 청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조효겸에게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은 하나도 묻지 않았습니다.종자는 조효겸에게 집책을 열세 통이나 계속 보냈느냐고 물었고, 조효겸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문가에 있던 엄백양에게 여걸을 불러 뛰어나갔고, 조효겸은 눈을 뜨고 책을 집어던지고 우리를 쫓아갔습니다.셰샤오만 씨 가족이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앞에 사람들이 많이 와서 셰샤오만 씨와 가족들이 밀려났습니다.거리에서 가족을 찾아 뒷걸음질치다가 조여대를 밟아 죽인 사소만은 그녀를 보고 발등을 밟았고, 사소만은 잽싸게 발길을 돌려 영수증을 떨어뜨렸고, 조효겸은 쫓아가려다 종벼루에 가로막혔고 영수증은 조효겸이 주웠습니다.다음날, 셰샤오만 남매가 학원에 갔을 때 마침 큰 시험을 치렀는데, 선생님께서 내려오셔서 셰샤오만이의 시험지가 그녀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은 것을 보시고는 그녀가 사소만에게 공부하러 온 목적을 알고 있었다며 사소만에게 시험을 본 후 육군자재로 오라고 하셨습니다.조효겸 세 사람은 시험지를 굽러 육군자재로 갔다가 우연히 문밖에서 선생이 육군자재로 불렀던 사소만과 마주쳤고, 사소만이 타는 냄새를 맡고 들어가 보니 시험지가 타들어가는 바람에 얼른 불을 질렀습니다.선생이 돌아와 이 광경을 보고 화가 나서 사소만에게 꾸중을 하자, 사소만은 해명하려 했지만 세 사람의 이름을 알 길이 없었습니다.셰샤오만이는 정녀각 문 앞에서 세 사람을 보고는 뒤쫓아갔습니다.조효겸 등 문 앞을 지나 육군자재 물놀이 이야기를 나누던 두 학우는 대부분 정녀각의 시험지를 태웠지만 녹명각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사소만은 그가 불을 지른 것을 알고 그의 이름을 조효겸이라고 물으며 영수증을 돌려받으라고 물었는데 영수증이 불에 탔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났습니다.서원을 나온 셰샤오만(謝小滿)은 소씨네 차가 가는 것을 발견하고 혼자 걸어서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이미 사경의 집에 와 있었고, 아버지는 길을 잃은 것 같다고 설명하기 위해 일어섰습니다.셰샤오만이 도착했을 때, 부모님은 서둘러 그녀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훈계하셨는데, 셰샤오만이 원하지 않았을 텐데, 아주버니가 그들을 박대한 사실을 털어놓으셨다는 일련의 말에 아주 기분이 나빴습니다.비를 맞고 떠나는 아버지의 뒷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셰샤오만은 군왕부에 취직해 돈을 벌겠다고 생각했고, 셰샤오만은 군왕부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군왕부에게 땅을 증여한 것에 대해 묻는 사소만의 말에 양길은 가난한 사람들이 장부를 펴기만 하면 뽕나무 밭을 30무만 남겨주겠다고 한 것을 이해했습니다.

 

[중드추천] 여몽령-안귀서창월 2화 다시보기 줄거리
조효겸이 찾아와 사소만에게 영수증을 내밀며 시험지를 태우고 시험지를 훔친 것을 고발하지 못하게 협박했습니다. 이 선배에게 춘일연에 대해 물어봐 준 고마운 마음에, 춘일연에는 평등의 시사 관행이 있기는 하지만 막상 오자마자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겨를이 없었다고 합니다.사소만이 녹명각에 와서 조효겸의 자리를 찾아 영수증을 찾으려다 검술로 넘어가 거록군왕임을 알아보고 조효겸이 현관으로 들어와 물건을 내려놓으라고 소리를 지르며 잡아당기던 중 검술이 찢어지자 조효겸은 화가 나서 영수증을 찾아내 사소만의 면전에서 찢었고, 사소만은 종이를 주워 떠나버립니다.사소만이 나무 밑에 앉아 종이를 찢고 있는데 종자연루가 와서 사소만검이삭이 조효겸 형의 유물임을 알려주었는데, 그들 형제의 정분이 두터웠고, 조효겸 형이 죽자 오강부로 와서 양병하였는데, 한번 기르면 4년이라는 유물이 조효겸에게는 하늘보다 더 무거웠습니다. 오늘 일은 종자연이 신경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종자연은 영수증을 수리하는 것이 그녀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내일 군명고가 소만에게 감사하기도 전에 그녀는 혼자 걸어서 가다가 아버지를 만났고, 아버지는 그녀를 데리고 가서 고기를 집어 주었습니다.학당에서 사여영은 일부러 사소만을 겨냥하여 사소만에게 과자를 가지러 취직을 시켰고, 사소만은 취사실로 가서 밀가루를 뒤집어쓰고 그 안에 갇혔습니다.춘일연 학원은 시끌벅적한데, 명고는 셰루잉이 셰샤오만에게 취사실로 가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오랜만에 돌아오니 걱정이 되어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물었다.명고는 사소만을 찾지 못하고 사여영에게 물었고, 사여영은 아랑곳하지 않았고, 명고는 서감원이 성적평가를 부모에게 가져갔다는 말을 듣고 사소만을 오해한 것이었습니다.셰샤오만은 바닥에 앉아 그간의 일을 생각했고, 명고는 취사실을 찾아가 그녀를 내보내고는 손수건을 닦아주었습니다.춘일연이 시작되자 선생님께서 호명해주셔서 고맙게도 소만이 선생님께 꾸지람을 들었고, 이 선배가 일어나 말씀하시며 씻겨 주었습니다.조효겸이 산장을 찾아와서 시험지를 불태웠다고 고백했는데, 사실 산장은 알고 있었을 뿐 계속 안 알아봤습니다.산장은 조효겸에게 아버지가 변도 입학을 원했습니다고 말했고, 조효겸은 산장이 말하고 싶으면 말하라고 말했습니다.산장이 조효겸에게 원하냐고 물었더니, 옛날 관가에서 입궁을 청해 조효겸과 조효겸의 학문을 강의하였는데, 조효겸이 비록 완고하지만 《대학》의 전편을 외울 수 있었다, 소위 성의를 다하는 자는 속이지 말 것이었는데, 지금은 커서도 길을 잃은 것으로 기억합니다.조효겸은 돌아서서 산장을 향해 웃고는 아무 말 없이 가버렸습니다.책을 보고 똑같은 검술을 만들어 군왕부로 가져간 셰샤오만은 양길에게 훗날 부중의 직모가 와서 이를 다시 고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사소만은 양길에게 책자 한 권을 주었는데, 그녀가 정리했던 어떤 책을 어디에다 두어야 할지 다 적어주었고, 나중에 부에서 새로 구입하여 그녀에게 알려주면 되었는데, 어떤 책인지 알 수 없어 마지막 줄까지 일괄적으로 써주었습니다.사소만은 조효겸 등이 서재로 오자마자 새로 온 서재 여사가 만든 검술이라고 알려지자 쫓아갔고, 마침 그녀가 옷을 갈아입는 것을 보고 어리둥절해 하필이면 그가 그녀를 찾아갔습니다.백록서원과 오강부학은 축국경기를 하는데, 오강부학은 백록서원에 가서 백기를 꽂고 조효겸은 오강부학에 가서 백기를 쏘는 것을 배웁니다.조효겸은 양길에게 사소만에게 오늘 그의 집에 일하러 오라고 명하도록 하였는데, 엄백양이 그 사실을 모르고 그에게 물었습니다.한식절에는 축국대회가 있는데 남자 축국 여자가 간식을 준비해 주기도 하고, 간식을 빌려 은근히 마음을 털어놓기도 합니다.

 

 

[중드추천] 여몽령-안귀서창월 12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조효겸과 마구를 겨뤄야 한다는 사소만의 말을 듣고 알게 된 그녀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았다고 합니다. 사소만은 정녀각에 와서 자신도 모르게 군왕신에게 미움을 받고 심지어 발매까지 할 정도였습니다고 합니다. 한평생 어양에서 살려고 농번기에는 뽕나무를 심고 농한기에는 책을 읽으며 좋은 집에 시집가서 평생을 편히 살고 싶었다고 합니다.그러나 세상은 하필 여자에게 가혹했습니다는데, 그날은 정말 군왕님과 하룻밤을 함께 보낸 것이 의외였습니다, 하지만 평생 동안은 그날로 인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사소만은 독서를 좋아합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독서는 명리를 지킬 수 있지만 자신의 운명도 명리를 파악하지 못합니다면 어떤가, 여계 속에 살면 고통만 더해질 뿐, 여자는 장난이 아니라 비비고 동그라미 당하면 안 된다며, 독서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또 이 고통스러운 고난을 배워야만 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녀들도 남자들과 똑같이 살고 싶습니다.학우들은 셰샤오만의 이 말을 듣고 잇달아 자진해서 마구에 참가하려고 했습니다.연모는 왕원외에게 탈적을 도와달라고 부탁했고, 시집을 가서 정처(正處)로 맞아들였습니다.왕원 밖은 기뻐하며 첩을 잘 안 들이고 정두 낭자가 되도록 해 주겠다고 잔칫집에 약속했습니다.성인은 어미를 궁에 들여보내려고 했고, 어머니는 어버이를 궁에 들여보내어 어버이가 정혼했습니다고 말하려 했고, 아버지는 조효겸이 오강댁에 직접 첩을 들인 것은 뺨 때린 것이라고 큰소리를 쳤습니다.거룩하신 분이 영모를 궁으로 모시기로 했으니 궁중의 사정이 복잡합니다.학생들과 함께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셰샤오만이 만약 다음 날 소녀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된다면 그녀가 반드시 제일 먼저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스샤오만이는 폴로 책을 몇 권 사서 밤 내내 방에서 연습했습니다요.조효겸이 들어와 사소만에게 그렇게 떠나고 싶다고 물었더니, 사소만은 그녀를 먼저 없애고 왜 자신의 운명을 주무르는 사람을 좋아하느냐고 반박합니다.조효겸은 그녀를 떠나게 한 후 자신을 잘 돌보게 하고, 소가 사람들은 소만을 데리러 오게 하고, 조효겸은 쫓아내게 하고, 다시 소란을 피우면 소창기를 봉합니다.조효겸이 찾아가 사소만을 그 사람에게 팔겠다고 하여 은표 2백 냥과 땅문서를 주었고, 조효겸은 폴로 경기 후 고마소만이 따라왔다며 그녀를 내보내 땅문서를 돌려주고 다시는 오강댁을 만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셰샤오만이가 열심히 마구를 쳤고 조효겸이 몰래 봤습니다.하학 후 종자가 특별히 산장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내일의 폴로 시합은 반드시 바꿀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일이 점점 더 격렬해지지 않으려면 절대로 결과를 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종자가 산장에게 내일의 시합을 끝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는 이 일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합니다.백록서원이 남녀 맞대결을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 여자들은 열심히 싸웠는데 남녀 파워가 차이가 나는데 여자들은 어떻게 이길 수 있겠어요.녹명각은 2계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사소만과 조효겸 모두 조금은 서운하고 슬프고, 사소만의 눈에는 눈물이 흘렀습니다.한 골 남으면 그들은 헤어집니다.갑자기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선생님은 시합을 잠시 멈추고 내일 다시 시합할 것을 선포합니다.조효겸은 방금 사소만이 우는 것 같아 보이는 것을 보고, 그가 가서 사소만이 가는 길을 막고 방금 울었느냐고 물었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떠나버렸다.

 

 

 

[중드추천] 여몽령-안귀서창월 다시보기 등장인물

 

증순희 曾舜晞  …  赵孝谦 역

 

양결 梁洁  …  谢小满 역

 

번치흔 樊治欣  …  钟子砚 역

 

유낙석 刘洛汐  …  苏味 역

 

이구림 李九霖  …  李溯 역

 

이흔택 李欣泽  …  严伯阳 역

 

관창 关畅  …  沈照温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