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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드라마 호리적하천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by 다나와쿠쿠티비 202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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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드라마 호리적하천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드라마 호리적하천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호리적하천 다시보기 1화 줄거리
구승택이 호걸에 앉아 있다차를 타고 질주하던 고씨성홍백화점은 크고 작은 직원들의 가슴을 졸이며 젊은 회장님을 준비했다.그는 젊고 유능하며 외모도 빼어났으며, 멋있는 청년은 언제나 완벽을 기하지 않고, 심지어는 약간의 결벽증도 있어 이를 위해 회사의 윗층과 아랫층을 돌며 사무실을 지키고 있다.날카로운 후각과 통찰력으로 거짓말을 용납하지 않는 총재의 시찰에서 여직원이 큰 금기를 범하자 해고당했다.비행기 안에서 느긋하게 와인을 음미하던 여주인공 리옌서가 갑자기 악취가 진동했고, 멀지 않은 중년 남자로 양말을 벗고 발을 뺐다.괴팍한 리옌서가 이 비문명적인 아저씨를 혼내줄 작정이다.아저씨 곁을 지나다가 일부러 몸을 흔들다가 부딪힌 뒤 와인이 잔을 들자 화가 치밀어올랐고, 리옌서가 애처로운 표정을 짓자, 아저씨는 옷을 정리했다.아저씨가 떠나자 리옌서는 자신의 립스틱을 꺼내 아저씨 자리에 발랐다.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바지에 빨간 자국이 잔뜩 묻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행인들은 비웃었다.구승택은 성홍그룹의 진짜 후계자가 아니라 집안의 양자일 뿐이며, 부인은 친손자인 구근희씨가 회사에서 근무하기를 원하지만, 아들은 늘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한다.구승택은 '뉴페이스'의 쇼핑몰 브리핑을 치밀하게 준비하며 인사를 위해 근근이 참석하는 방법을 고민했다.브리핑을 피하기 위해 눈 가리려고 변장을 했지만 공교롭게도 구승택이 주선해준 사람에게 들키고 쫓기던 사람들이 그를 현장에 데려가지 않았다.현장을 찾지 않았는데도 최고운영책임자는 고사하고 직원들에게 3일간 휴가를 주는 동영상이 흘러나왔다.믿을 수 없는 근근이를 앞에 두고, 구승택은 차분하게 화젯거리를 되찾으며 브리핑을 이어갔다.리옌서가 비행기에서 내리자 먼저 아버지의 묘소를 찾아갔고, 가족을 잃은 여자 아이는 강인함을 배워야 했다.이후 짐을 싸 집으로 돌아온 리옌은 어머니 외에 의붓아버지인 한숙과 의붓아버지가 데려온 또 다른 딸 군요를 기다렸다.귄요는 결코 좋은 일이 아니었으며, 안서가 한숙의 회사에 입사하자 곳곳에서 안서와 대립각을 세웠다.군요의 무리수에 한숙은 만약 그녀가 선홍그룹의 가공을 수주할 수 있다면 그녀를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겠다고 말했다.예약도 없이 고승택의 사무실에 난입한 한군요의 태도가 구승택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협조 의사를 거부해 왔다.곧이어 아내가 주선해준 맞선을 보러 간 구승택은 속물스러운 여학생인 승택이를 너무 많이 보고 일에 신경을 쓰자 다시 화가 나서 맞선 상대에게 달려갔다.이때 사위도 이 카페를 찾아 소개팅을 했는데 자신을 보지 못하게 하려고 안서가 일부러 어린 동생의 모습으로 분장한 것이 소개팅 상대를 자극하지 않자 안서의 어머니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커피전문점 tv화면에서 고근희에 대한 뉴스가 방영되고 있는 안서와는 자신을 차면서도 차버릴 수 없는 남자라고 밝혔다.상대방은 그가 고승택을 지칭한 것으로 보고 있다.구승택이 자신의 이름을 듣고 두 사람에게 다가갔고, 리옌서는 어쩔 수 없이 계략을 짜냈지만, 구승택이 자신에게도 맞장구를 치며 자신을 힘껏 껴안았을 때의 안서는 몰랐다.

 

중드 호리적하천 다시보기 21화 줄거리
구근이는 진찰을 받으러 갔다병원은 승택의 어머니의 임무를 돌보았으나,그는 운이 없어 길에 막혀 임시로 리옌서를 바꿔 사람을 마중하러 갔다.부완유의 팔찌가 사라졌고, 팔찌를 찾지 않고도 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린 그는 이것이 교통사고라는 증거라고 리옌에게 말했고, 리옌은 이때 교통사고의 증거가 팔찌라는 것을 알았다.간호사와 함께 마침내 팔찌를 찾았을 때 리옌의 웃음은 팔찌를 똑똑히 들여다보며 굳어졌다.그동안 고승택과 하몽의 이변을 떠올리며 더 이상 웃을 수 없었다.결혼식 시간이 되자 호텔 강당에서 구승택과 한 친지가 초조한 듯 기다리다가 드디어 신부를 기다리자 구승택이 매달려 있던 마음이 풀리자 리옌서가 굳은 표정으로 들어왔다.그녀가 몸을 돌려 가더니 승택이가 뒤를 쫓아가 이유를 물었더니, 리옌서는 이 모든 것이 단지 부인을 돌보고 기를 쓰고 있을 뿐이며, 그녀는 지금까지 그를 좋아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자신의 눈을 보고 다시 한 번 말하게 해 주기를 거부했고, 구승택의 눈은 거짓말탐지기 같았고, 리옌은 거짓말을 하면 알레르기가 생긴다.참 안서가 눈을 부릅뜨고 말했다.아버지 산소로 달려가던 리옌은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하몽은 쫓아와 결혼식을 취소한 이유를 물었고, 리옌서는 분노한 듯 팔찌를 그녀에게 던지고 돌아섰다.하몽이 전남편 묘소에 무릎을 꿇고 통곡한 것이 바로 그녀에 대한 벌일까.리옌서가 멍한 표정으로 거리를 걸어 내려가자 주저앉아 오열했다.같은 시간, 고승택은 술을 마시고 화풀이를 하며 와인 한 병과 한 병을 깨 집안이 아수라장이 됐다.프로포즈하던 날 밤 리옌서도 사랑한다고 말을 놓지 않고, 구승택은 맥없이 땅바닥에 주저앉아 두 눈이 시뻘겋고 고통스러웠다.술 한 병을 마시고 또 한 병을 마시고, 함께했던 추억을 되새기며 즐거운 아침 식사를 함께 했던 이들을 떠올리고, 리옌서의 색다른 놀이동산을 떠올리며 고백한다.구승택은 어질어질하게 술을 사러 가거나, 걸으면서 마시고, 한 사람은 쓸쓸한 동네에 앉아 어리석음을 통렬히 꾸짖으며, 다시는 리옌을 사랑하면 안 된다고 경계했다.부완유는 인형 토끼를 안고 병실을 돌아다니면서 내 아이를 살려 달라고 중얼거렸다.용기를 내어 부완유에게 사과한 하몽은 무릎을 꿇고 참회했고, 부완유는 하몽이 교통사고를 언급하자 고통을 호소하며 얼굴을 가리고 소리쳤다.이때 병원을 찾은 하몽은 안서에게 교통사고의 진상을 알고 취소한 결혼식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시간을 좀 더 달라고 부탁했다.부완유는 병원을 찾았지만 가족 외에는 아무도 면회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중드 호리적하천 다시보기 22화 줄거리
리옌서는 간호사를 안다입으로 문병 와서 푸완유를 자극한 사람이 하몽이다.하몽을 비난하기 위해 한가로이 달려간 그는 20여 년 동안 고승택과 그의 어머니가 겪은 이별을 엄마 탓으로만 생각하면 납득이 가지 않는다.하몽은 참회 해석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교묘히 졸작이 된다.아내가 긍지를 가지고 리옌서에게 머리가 상했다고 욕을 해대자, 결혼을 취소하다니.결혼식을 취소한 뒤 첫 웃음을 보인 리옌서가 결혼 후 첫 웃음을 터뜨리자, 아내가 그래도 관심을 가져주니 그는 몇 년 동안 샨훙에 대한 고생을 헛되이 하지 않았다.구근식은 한 군요로부터 리옌서의 결혼식 취소 사실을 전해 듣고 급히 구승택에게 알렸다.구승택은 주먹을 불끈 치며 화풀이를 한 뒤 구근철과 클럽에 갔다.전에는 이런 혼란스러운 곳에서는 그가 자진해서 오지 않았는데, 지금은 여기에 앉아 술을 마실 수 있다니.구근식설의 진상은 그가 이미 알고 있는 바에 의하면 그의 걱정은 단지 리옌서가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일 뿐이다.그는 거짓말탐지기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터뜨리며 장난을 치더니 승택이가 거짓말 과민증에 걸린 것을 뒤늦게 알고 기뻐하며 리옌서를 찾아 나섰다.구승택은 연인관계 확정과 프로포즈가 성사된 곳에서 안서를 찾았고, 진실 앞에는 모두 피해자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구승택은 더 이상 그의 손을 놓지 않으려고 했다.리옌은 죄책감, 자책감, 그에 대한 고승택에 대한 애정이 백 점의 부끄러움이 있다.구승택은 이렇게 될 줄 알고 애초에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리옌서와 하몽 사이에 오해가 너무 깊어 한지붕은 모자가 이렇게 오해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다.그는 하몽이 아니라 하몽이 그 당시에 운전을 했다고 말했고, 하몽은 그 당시까지 고통스런 죄책감 속에서 살았고, 애초에 그녀를 떠나게 된 것도 어쩔 수 없이, 그 당시에 차 사고를 당한 회사 주인이 잡혀 하몽도 연루되었다고 느꼈다.리옌서가 자신은 믿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그녀의 눈에 비친 눈물은 이미 모든 것을 말해 주었다.수년째 엄마를 오해하며 악담을 퍼붓던 그를 후회한 그는 술집에서 술병을 안고 술을 샀다.한편, 고승택은 어머니의 산책을 마다하지 않고 정성껏 뒷바라지했다.얼마 동안의 치료로 푸완유의 정신 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그녀는 마음속으로 리옌서라는 며느리를 인정하여 아들이 잘 대해 주도록 하였다.요 며칠 동안 일어난 일이 너무 많아서 리옌서가 한 군 예이를 데리고 미국에 가서 피아노를 배우기로 결정했는데, 마침 그 시간에도 좀 냉정하게 생각해 보자.공항에서 배웅하고, 고승택이 안아주고,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다.리안서는 아쉬워하며 그를 얼싸안고 울면서 검색구로 뛰어 들어갔다.

 

중드 호리적하천 다시보기 23화 줄거리 결말
리옌서 떠나간 제하루는 고승택이 혼자 출근한 뒤 상홍그룹에 들어가 리옌서의 사무실을 바라보니 마치 그녀가 눈앞에 있는 것 같았다.이안서가 떠난 다음 날, 구승택은 혼자서 아침을 먹고, 늘 허둥지둥하는 그녀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는 지금 무엇을 하든 혼자인 것이 익숙치 않다.리옌서가 떠난 지 열흘 만에 리모컨을 빼앗은 사람은 없었지만 쿠엔쩌우는 지루했다.리옌서 없는 밤은 유난히 길다.고승택은 주먹을 불끈 치며 땀을 흘려 녹초가 됐다.그는 안서를 보고 눈앞에 있는 듯 몸에 꼭 끼던 반지를 꺼내 프로포즈를 하고 깨어보니 모든 게 환상이었다.고승택은 한밤중에 자주 깨어나고, 리옌자에 대한 그리움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구근형은 그동안 고승택에게 유리안서의 현황을 여쭈어봤다.한군요도 잘 모르지만, 근근이가 고승택과 식사하러 끌고 가서, 그 둘이 식탁에서 화기애애하게 리옌서의 현재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은 대부분 자작한 것으로, 구승택의 기분을 좋게 하려는 것이다.구승택은 묵묵히 식사를 마치고, 리옌서의 물건들을 두 개의 상자에 봉인했다.그는 예전의 스타일을 되찾은 듯 매장을 일사불란하게 돌며 산하 업무를 혹평했다.부인과 구승택의 관계가 많이 완화된 점을 감안해 사장 자리로 복귀시켜 자신이 그룹 일에 손을 떼고 전권을 구승택에게 맡기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한군 야오와 연애를 하고 롤러코스터를 타던 두 사람은 흥분한 나머지 한군 야오가 기절할 지경이었다.구근호:여자 아니야?그렇군요.근근이는 눈치 좋게 잘못을 시인하고, 앞으로는 반드시 그녀에게 순종하겠다고 약속하였다.한군요는 막대사탕을 보며 엄마를 떠올렸고, 예전에는 거리를 돌아다녔지만 엄마는 항상 막대사탕을 사줬다.나중에 리옌서와 그녀의 엄마가 한국에 와서 한군요는 특별히 안정감 없고, 리옌서가 엄마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질투해서 그 두 모녀를 특히 싫어하게 되었고, 아버지가 아프신 것을 보고 한군요.어릴 때부터 할머니의 통제를 받으며 자랐고, 사는 것도 그렇게 만만하지 않았다.리옌서에 대한 집념은 접어둔 채 그는 한군요야말로 함께 늙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성홍그룹 30주년 기념일에 성사된 후승택은 축사를 하고 최고경영자(CEO)직 사퇴를 선언했으며, 구근식 회장이 취임했다.마주 걸어오는 자신을 보며 밤낮으로 생각하는 리옌서(黎)는 그의 눈에는 다른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음악 소리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훨훨 춤추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고승택과 리옌서이다.드디어 그녀를 기다렸다가 승택이가 진한 키스를 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날씨도 좋고 다 같이 놀러와서 근근이와 구승택이 고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고양이 너무 행운이 아니라 조나라는 부잣집 천금을 찾아 세계 일주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리옌서와 한군요는 예전과 같은 관계를 이어가며 입씨름을 즐겼다.까불다가 야외에서 바비큐를 하지 않고 맛있게 먹는 세 사람을 보고는 참지 못하고 한 입 맛만 보다가 들키고 말았다.여럿이서 장난치며 즐겁게 놀다.비바람이 지나간 후에는 항상 행복이 찾아온다.

 

 

 

 

중드 호리적하천 등장인물

담송운 谭松韵 饰 黎晏书
강조 姜潮 饰 顾承泽
장흠 张鑫 饰 顾瑾昀
왕연지 王妍之 饰 韩君瑶
포도 蒲萄 饰 乔娜
계초빙 季肖冰 饰 高阳
방효리 方晓莉 饰 傅晚瑜
백범 白凡 饰 韩志鹏
풍파 冯波 饰 夏梦
동혜 董慧 饰 顾太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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