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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망대출2, 햇살론15 - 신청방법, 대출한도, 대출금리, 대출대상

by 다나와쿠쿠티비 202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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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망대출2, 햇살론15 - 신청방법, 대출한도, 대출금리, 대출대상

 

 

(안전망 대출2) 최고금리 인하일(‘21.7.7일) 이전 20%초과 고금리대출을 받아 정상상환중이나, 만기 연장이 어려워진 분 대환

 
< 안전망 대출Ⅱ 상품 개요>

□ (안전망대출2 신청대상) 최고금리 인하일(‘21.7.7일) 이전에 연 20%초과 고금리대출을 받아
    ①1년 이상 이용했거나,
    ②만기가 6개월 이내로 임박하며,
    ③기존 대출을 정상상환중인 저소득·저신용자*
    *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 (안전망대출2 금리) 17%~19%, 고객 특성(CSS 평가)에 따라 금리 차등 적용
    * 소득, 부채, 연체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상환능력 평가체계 운영

 □ (안전망대출2 한도) 최대 2천만원 한도*에서 20% 초과 고금리 대출 잔액범위 대환
    * 상환 능력을 초과하는 과도한 대출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의 소득 대비 부채 상환부담(DSR)을 중심으로 심사, 고금리 대안상품인 햇살론17/15를 포함하여 한도 2천만원으로 제한

 □ (안전망대출2 상환방법) 3년 또는 5년(선택)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중도상환수수료 면제)

 □ (안전망대출2 신청방법) 서금원 앱 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보증 신청 후 전국 14개 은행에서 대출
    * 신한, 전북, 우리, 국민, 농협, 하나, 기업, 광주, 부산, 대구, 수협, 경남, 제주, SC제일은행

  ㅇ 전북, 광주, 수협, SC제일은행은 은행에서 원스톱으로 보증 및 대출 이용 가능

 

 


 

(햇살론15) 대부업, 불법사금융 등 고금리 대출을 이용 할 수밖에 없는 저소득‧저신용자 위한 정책상품(햇살론17 → 햇살론15 변경)

 

 

< 햇살론15 상품 개요>

□ (햇살론15 대출신청대상) 고금리 대출을 이용 할 수밖에 없는 저소득‧저신용자
    *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 (햇살론15 대출금리) 15.9% (7.7일 이후 보증약정부터 적용)
    * (성실상환자 금리우대) 성실상환 시 금리인하 인센티브 적용, 3년 약정 시 연 3.0%p, 5년 약정 시 연 1.5%p 인하

 □ (햇살론15 대출한도) 한도 700만원*
    * 코로나19 상황으로 ‘21년말까지 한시적으로 최대 1,400만원까지 특례

 □ (햇살론15 대출상환방법) 3년 또는 5년(선택)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중도상환수수료 면제)

 □ (햇살론15 대출신청방법) 전국 15개 은행에서 원스톱으로 보증 및 대출 이용 가능
    * 신한, 전북, 우리, 국민, 농협, 하나, 기업, 광주, 부산, 대구, 수협, 경남, 제주, SC제일, 카카오뱅크

  ㅇ 6개 은행(신한, 전북, 우리, 광주, 부산, 카카오뱅크)은 자체 모바일 앱을 통해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이용 가능

  ㅇ 은행의 표준화된 서류 증빙이 어려운 경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상담 또는 서금원 앱을 통해 보증약정 후 은행에서 대출
    * 건강보험 미가입자, 급여현금수령자, 무등록사업자 등

 

※ (참고) 기존 햇살론17 이용자의 금리도 낮아지는 것인지?

□ 기본적으로 햇살론17(17.9%)은 단일·고정금리이며, 법정 최고금리이하이므로 햇살론15(15.9%) 시행일(7.7일) 전에 체결된 계약에는 인하된 금리가 소급되어 적용되지는 않음

  ㅇ 다만,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므로 기존 대출 상환 후 햇살론15 신규 대출, 만기 시 재이용 등의 경우 인하된 금리 적용됨

□ 또한, 햇살론17을 대출받은 은행별 상황에 따라 고객의 신청을 받아 기존 대출 잔액을 햇살론15로 대환 가능한 은행* 있음
   * 햇살론15로 대환 신청 가능한 은행(14곳) : 신한, 전북, 국민, 농협, 우리, 하나, 기업, 광주, 부산, 대구, 수협, 경남, 제주, SC제일은행

 ※ 각 은행별 재직·소득, 신용, 부채평가 등 심사기준에 따라 대환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대출받은 은행에 문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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