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하는 비타민, 영양제가 많을 때 복용시간 또는 복용순서

복용하는 비타민, 영양제가 많을 때 복용시간 또는 복용순서

 

 

비타민, 영양제 효과적인 복용시간, 복용순서

 

아침 공복 :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 콜라겐

아침 식후 : 에너지 부스팅에 관련된 비오틴, 종합비타민, 비타민B, 비타민C, 엽산, 아르기닌, coQ10



점심 식후 : 지용성 영양소인 오메가3, 비타민D, 루테인, 프로폴리스, 베타시토스테롤, 혈액순환개선제는 지방성분의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흡수가 좋습니다.

 

 

저녁 식후 : 근육과 신경의 릴렉스를 도와주는 기능이 있는 칼슘과 마그네슘, 간회복에 도움이 되는 밀크시슬

 

취침 전 : 철분, 폴리코사놀(새벽이 콜레스테롤 생성되는 시간입니다.)

 

 

 

아연, MSM은 칼슘과 같이 먹으면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영양제, 비타민의 효과를 위해서 복용시간, 복용순서를 지켜서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철분제
철의 흡수를 높이기 위해서 식전 1시간 전이나 식후 2시간 이후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나 주스를 함께 복용하면 철분의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루테인
아침 점심 저녁 중 시간대는 크게 상관 없이 복용이 가능하며 지용성 성분이 함유된 영양소로 공복보다는 식후에 복용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칼마그 
모두 수면개선 효과가 있고 위액이 나오는 때가 가장 흡수율이 좋으므로 저녁식사 직후나 수면장애가 있으시다면 저녁식후 취침30분~1시간전에 드시면 됩니다.

msm 
하루에 1000mg~2,000mg 정도를 드셔야하며, 칼슘과는 드시면안됩니다. 칼슘재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타민과함께 먹는게 흡수율에 탁월한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D, 비타민디
지용성이라 식사중 혹은 식후에 드시는 것이 좋은데 지방 성분의 음식이 있으면 흡수율이 더 높아 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오메가3
위장장애 예방과 흡수율을 높이기위해 식후에 복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비타민C
위장이 건강하면 비타민C를 식전, 공복에 먹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지만 자극적인 식습관을 가진 한국인들은 거의 위염이 지병수준이라 한국인이라면 흡수는 좀 떨어져도 식후에 먹는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아연
식전이나 식후에 1~2시간 정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복통, 속쓰림등이 나타난다면 식사 중이나 식후에 복용하시면 됩니다.

프로폴리스

따로 정해진 시간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프로폴리스 고유의 향때문에 빈속에 먹을시에 속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식후 복용하면 됩니다. 비타민C와 함께 복용해도 됩니다. 

비오틴
공복 식전 복용이 더 효율적인데 특히 아침 식전 공복이 가장 추천되는 복용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