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SBS드라마 추천] 그래도 사랑해, 순자, 여인천하, 이별 없는 아침, 아름다운 날들, 소문난 여자, 로펌, 아버지와 아들, 수호천사, 외출, 이 부부가 사는법, 화려한시절, 피아노
[2001년 SBS드라마 추천] 주말 극장 - 그래도 사랑해(2001)
오순미는 밝고 명랑한 젊은 여성으로, 그녀의 아버지의 비극적인 죽음의 여파로, 박씨 가족과 관계를 맺게 됩니다. 그녀는 성공적인 건축가/건설 노동자가 되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하며 12살 연상인 박기현의 품에서 사랑을 찾습니다. 결혼 전과 결혼 기간 동안 모두 박씨 쪽의 강한 반대에 부딪히면서도 그녀는 여전히 자신에게 충실합니다. 결혼한지 1년이 지나자, 그녀는 일상 생활에서 약간의 신체적인 불편함을 경험하기 시작합니다.
순미의 오빠인 오수재도 연애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성공적이고 지적인 청년인 그는 그의 소꿉친구 이경화와 수년 동안 사랑에 빠져 왔습니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는 그녀의 가정 형편 때문에 그녀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끊임없이 괴롭힙니다. 수재의 좋은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인 정구경은 경화를 사랑하고, 수재가 출장 중 결석한 틈을 타 경화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결혼하자고 설득합니다. 과연 이 둘은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2001년 SBS드라마 추천] 드라마 스페셜 - 순자(2001)
순수하고 진실되게 사랑하는두 남녀가 도시에서 어떻게 그것을 잃게 되고, 무엇 때문에 그 사랑이 변질되어 가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어 어떤 삶이 가치있는 것인가를 생각해보게 하는 드라마
[2001년 SBS드라마 추천] 대하 사극 - 여인천하(2001~2002)
이 드라마는 정종 때부터 인종까지 궁궐에서 여성들 사이의 내분을 그리고 문중왕후와 운명에 맞서 처절하게 살다 간 정난정이 등장하는 권력 투쟁을 그린 드라마
[2001년 SBS드라마 추천] 아침 연속극 - 이별 없는 아침(2001)
시한부 삶을 사는 여인이 아픔과 좌절을 극복하기 위해 경험하는 삶의 궤적을 다룬 드라마
[2001년 SBS드라마 추천] 드라마 스페셜 - 아름다운 날들(2001)
이민철이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아버지의 음악 사업인 빅토리 레코드에서 활약합니다. 민철의 의붓형 선재의 아버지 살해는 물론, 그의 아버지가 과거 비윤리적인 관행에 관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 장면에는 고아원에서 온 두 소녀, 연수와 세나가 등장하는데, 그들은 자매결연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세나는 자선행사로 빅토리 레코드 사장의 방문을 받은 후 팝스타가 되기 위해 영감을 받습니다. 몇 년이 지나고 두 소녀 모두 성인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서울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분리됩니다. 연수는 언젠가 세나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빅토리 레코드에서 일을 하게 되고 의붓형제인 민철과 선재의 삶에 관여하게 됩니다. 연수와 민철은 서로의 형제자매를 돕기로 합의합니다. 연수는 그의 여동생 민지의 가정교사로 민철의 집으로 이사하고, 민철은 세나가 가수라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민철과 선재 둘 다 연수에 빠진 복잡한 드라마가 펼쳐집니다. 연수는 민철을 선택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말기 질환으로 위협받고 있습니다.
[2001년 SBS드라마 추천] 일일 드라마 - 소문난 여자(2001)
봉건적인 시대에 태어나 격동의 근, 현대사를 헤쳐온 한 여성의 굴곡진 삶을 통해 이 땅의 여성이 겪어야 했던 슬픔, 억 압, 고통, 인내, 용기를 그리는 드라마
[2001년 SBS드라마 추천] 드라마 스페셜 - 로펌(2001)
정영웅 변호사가 성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데 지쳐서 PD실을 나섭니다. 그는 자신의 회사를 차리고 그를 위해 일할 4명의 의심스러운 변호사를 고용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의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2001년 SBS드라마 추천] 주말 극장 - 아버지와 아들(2001)
남자들의 일과 사랑, 그리고 세상 어느 것보다 높고 깊은 부정, 형제애 등 선 굵은 남성 드라마
[2001년 SBS드라마 추천] 드라마 스페셜 - 수호천사(2001)
이 드라마는 진정한 사랑이 진정한 수호천사라는 믿음에서 시작합니다. 부와 권력을 추구하는 두 젊은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충실한 삶을 살고 있는 두 명의 젊은이가 있습니다. 네 캐릭터의 경쟁과 별그림을 통해 진실과 사랑이 진정한 수호천사라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2001년 SBS드라마 추천] 아침 연속극 - 외출(2001~2002)
아파트 위아래층에 사는 네 여자의 삶을 통하여 그들이 말하는 순수한 사랑은 과연 무엇인지, 여자의 성공과 여자에게 결혼은 어떤 의미인지를 되짚어보는 드라마
[2001년 SBS드라마 추천] 일일 드라마 - 이 부부가 사는 법(2001~2002)
세대가 다른 네 커플의 삶을 그린 코믹 드라마입니다.
[2001년 SBS드라마 추천] 주말 극장 - 화려한 시절(2001~2002)
이 드라마는 7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합니다. 가난이 모든 것을 지배했던 시기, 하지만 희망이 있고, 가족 때문에 행복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 드라마의 주인공입니다.
젊음과 패기만 있는 두 형제, 석진, 철진과 민주, 윤실의 사랑, 인생의 크고 작은 좌절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젊음의 무한한 가능성을 말합니다.
[2001년 SBS드라마 추천] 드라마 스페셜 - 피아노(2001~2002)
한억관은 어느 날, 10살 된 아들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갱스터입니다. 그는 해림을 만나 첫눈에 반합니다. 해림은 12살 소녀 수아와 10살 아들 경호라는 두 아이를 둔 미망인입니다. 그녀는 방금 부산으로 이사해서 피아노 학원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녀의 이미지는 무너지고 그녀는 마침내 억관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둘은 결혼합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해림은 배 사고로 죽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 세 아이들 모두 나이가 더 들어 억관이가 키웠습니다. 재수와 수아는 서로 깊이 사랑하고 있지만 혈육은 아니지만 가족이기 때문에 사랑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Kyung Ho는 반항아이고 깡패로 변했어요. 이 드라마는 이 세 아이들과 억관이의 투쟁을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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