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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백패커 촬영지 정읍 태산선비마을, 칠보 씨름부, 백패커 차(자동차, 차량) 브롱코
tvN 백패커 차(자동차, 차량) 브롱코
tvN 백패커에서 안보현이 타고 온 차는 포드의 브롱코입니다.
드림카 포드 브롱코는 1996년 생산이 중단됐지만 끊이지 않는 재출시 요구에 약 25년 만인 2020년에 6세대 모델로 부활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입니다.
포드 브롱코 4도어 | 가격 | 6,900만원 |
연료 | 가솔린 | |
연비 | 복합 8.2km/ℓ 도심 7.5, 고속 9.4 | |
출력 | 310hp 엔진 | |
토크 | 55kg.m 엔진 | |
배기 | 2,694cc | |
엔진 | V6 트윈터보 | |
구동 | AWD | |
변속 | 자동10단 | |
전장, 전고, 전폭, 축거 | 4,810mm, 1,845mm, 1,930mm, 2,95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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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백패커 촬영지 정읍 태산선비마을
태산선비권역은 정읍의 칠보, 산내, 산회, 옹동, 태인, 북면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호남지방에서 선비문화유산이 가장 많은 지역입니다.
그 중에서도 칠보의 무성서원은 태산선비 문화권의 대표적인 유적으로 신라시대 대문호이며 정치가였던 고운 최치원이 태산군수로 재직하는 동안 치적이 뛰어나 월연대(지금의 칠보면 무성리 성황산의 서쪽 능선)에 생사당을 세우고 태산사라 부른 것이 시초였습니다.
그 후 숙종 22년에 무성이라는 사액이 내려와 무성서원이라 했으며, 후에 고운 최치원, 영천자 신잠, 불우헌 정극인, 눌암 송세림, 묵재 정언충, 성재 김약묵, 명천 김관 등을 배향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잠정 등록된 전북 유일의 무성서원을 중심으로 선비문화유산이 많이 남아있는 마을입니다.
tvN 백패커 촬영지 정읍 칠보 씨름부
-태산선비문화의 얼을 이어받은 전통 씨름-
칠보초등학교는 태산선비문화의 정신을 계승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씨름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통 씨름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칠보 씨름부는 다양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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